경기교통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현판식 개최
똑타·똑버스 등 인권 리스크 관리 체계 적정성 인정받아
박재만 사장 “이동권 보장 넘어 사람 최우선 경영 실현할 것”

경기교통공사가 인권 중심의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경기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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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는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인권 중심의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포하고 사내외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다짐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플랫폼(똑타) 및 모빌리티(똑버스) 사업 운영, 광역·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 광역교통 및 첨단교통 사업, 광역이동지원 행정 등 공사 업무 전반에 걸친 인권 리스크 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엄격하게 검증받았다.

그동안 경기교통공사는 실질적인 인권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부서별 인권경영 담당자 지정을 통한 책임 경영 강화 ▲내부심사원 양성을 통한 자체 점검 역량 확보 ▲전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등이 꼽힌다.


특히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를 담은 매뉴얼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포함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공급망 내 인권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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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우리 공사가 도민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넘어,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 철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도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경기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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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인권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향후 인권경영 실태조사 범위를 더 많은 협력사까지 확대해 상생 협력 기반의 인권 존중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비스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인권 이슈 등 최신 인권 트렌드에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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