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현대미술, 전자음악 엮은 무대

6월2일 오후 7시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엘리건트 스프링 나이트(Elegant Spring Night)'. PCO 제공

6월2일 오후 7시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엘리건트 스프링 나이트(Elegant Spring Night)'. PCO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수경 음악감독과 프라임 콜렉티브 오케스트라(PCO)가 다음 달 2일 오후 7시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엘리건트 스프링 나이트(Elegant Spring Night)' 공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ATT서울과 스튜디오599가 공동 기획한 이번 무대는 음악과 현대미술을 엮은 예술 프로젝트다. 전 감독의 계절 아트 프로젝트 '스프링(Spring)'을 기반으로 한다. 김현식 작가의 미술품 '현' 시리즈와 전 감독의 음악을 결합했다. 빛과 색의 중첩으로 공간감과 시각적 리듬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 협업을 펼친다.

오케스트라 연주에 밴드와 디제잉을 더해 클래식, 영화음악, 전자음악을 한자리에서 들려준다.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엑시트, 주니, 재빈, 가브리엘, 윤지인 등이 무대에 오른다. PAC.odd가 디제잉을 맡는다.

AD

연주를 맡은 PCO는 1997년 창단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주축으로 꾸린 악단이다. 플라시도 도밍고, 조수미 등과 2500회 이상 공연했다. 전 감독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제가를 만들었으며,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ATT서울을 이끌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