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반도체 신흥강자 등장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0%가까이 급등했다. 세레브라스는 14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공모가 185달러 대비 68% 급등한 311.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386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660억달러를 웃돌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레브라스의 상장 첫 날 주가 상승폭은 40억달러 이상을 조달한 미국 상장 기업 가운데 2000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순간적 유혹에 넘어갔다" 시신 옆 1억원 '슬쩍'…결국 파면된 日경찰간부
일본 경찰 간부가 변사 사건 현장에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파면됐다. 15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오사카부 경찰이 변사 사건 현장에 있던 현금 약 1011만엔(약 9564만원)을 훔친 혐의로 사카이시 미나미경찰서 형사과 소속 경부보(우리나라 경위) 고토 신(52)을 징계면직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고토는 살인사건 등을 담당하는 강력범죄계 계장으로, 지휘 역할을 맡아 변사 현장 등에 반복적으로 출동해왔다. 그는 올해 3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쭉 빠지더라니" 몇 살부터?
체력과 근력, 근지구력 등 신체 능력이 35세 전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인이 된 이후 운동을 시작해도 신체 능력을 개선하는 효과는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과학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악액질, 근감소증 및 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에 게재된 논문에서 "체력과 근력, 근지구력은 35세 전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
교사가 초등 3학년 여학생 물통에 '무슨 짓'…결국 파면된 日교사의 파렴치한 행위
일본 도쿄 한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3학년 여학생 물통에 음란 행위를 벌여 체포된 사건이 재조명됐다. 일본 매체 'TBS NEWS DIG'는 15일 제자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와카마츠 코지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지로는 지난해 10월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 A(9)양의 물통에 자기 하반신을 문지르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사 결과 그는 휴일에 학교에 출근했다가 학생이 교실에
"국빈 행사장에 아이를?" 일론 머스크, 6세 아들 동행 두고 온라인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에 여섯 살 아들 엑스 애시 에이 트웰브(X Æ A-Xii)를 동행시켜 눈길을 끌었다. 엑스는 중국풍 조끼와 전통 가방 차림으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등장했고, 머스크는 "아들이 만다린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어린아이를 외교 행사장에 노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나왔다.피플, CBS 뉴스 등 외신
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개방 지원 용의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도움을 줄 용의가 있음을 자신에게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 시간으로 14일 방중에 동행한 폭스뉴스 앵커 션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원한다. 그가 '어떤 식으로든 도울 수 있다면 돕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란에) 군사 장비를 주지 않을 거라고 했다. 강력하게 말했다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협상에 대해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발언하면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의 션 해니티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참을성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반드시 합의를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니티 앵커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이 이란문제를 돕고
"이란 의회, 트럼프 암살에 5000만유로 현상금 지급 법안 검토"
이란 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시 5000만유로(약 870억원)의 현상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란 매체에서 보도했다. 미국과의 종전합의 결렬 이후 군사적 충돌 재개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를 압박하려는 조치 중 하나로 풀이된다. 이란의 반정부매체인 이란인터내셔널(INT)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이란 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이란 정부가 5000만유로의
"내가 타면 '삐' 소리 나는 거 아니야?"…몸 커졌는데 그대로인 엘리베이터
영국과 유럽의 엘리베이터 설계 기준이 최근 비만 증가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안전 문제뿐 아니라 비만인들이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차별과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국제 프래더-윌리 증후군 협회(IPWSO)의 닉 파이너 교수 연구팀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한 연구를 통해 영국과 유럽의 엘
트럼프 방중 종료…공동선언 없었지만 "환상적 무역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년 만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15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그는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관저와 집무실이 있는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시 주석과 티타임 및 오찬 회의를 마친 뒤 13일부터 이어진 방중 일정을 모두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담에서 "이번 방문은 놀라운 방문이었다"며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환상적인 무역 합의들을 이뤄냈고, 두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