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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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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주가 흐름에 찬물 끼얹은 대주주

케이뱅크 주가 흐름에 찬물 끼얹은 대주주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피 상장에 성공한 케이뱅크의 일부 대주주가 상장 당일 지분 매각에 나섰다. 의무보유(Lock-up, 보호예수) 물량이 대거 풀리는 6월과 9월에 더 큰 하락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뱅크 2대 주주인 우리은행은 상장 당일인 지난 5일 케이뱅크 주식 753만6442주를 주당 8738원에 매도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우리은행은 케이뱅크 지분율이 11.0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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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에임드바이오 지분 매각해 300억 실현…OI 회수 국면

유한양행, 에임드바이오 지분 매각해 300억 실현…OI 회수 국면

유한양행이 에임드바이오 지분 절반가량을 매각해 300억원대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바이오텍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 기반을 넓혀온 유한양행의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전략에서 나온 투자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신규 투자 속도를 줄이고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해 12월 에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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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도 부담인데 환율마저 1500원…증시 악영향 커진다

고유가도 부담인데 환율마저 1500원…증시 악영향 커진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기면서 우리 증시 부담이 확대됐다. 고환율로 원자재 수입 비용이 급증하고 기업 이익 훼손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업종의 주가도 악영향을 받고 있다. 원·달러 환율 1500원 육박하면서 국내 증시 부담 커져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3% 오른 5510.82에 개장한 뒤 오전 9시48분 기준 0.73% 오른 5527.41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0.31% 오른 1156.50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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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피에스케이, 평균치 뛰어넘는 매출성장 기대…목표가↑"

"피에스케이, 평균치 뛰어넘는 매출성장 기대…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피에스케이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88% 상향하고 전공정 커버리지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피에스케이의 올해 매출 추정치를 6129억원으로 기존 대비 14% 상향, 영업이익 추정치도 1220억원으로 13% 상향했다. 채 연구원은 "피에스케이는 미중 무역 갈등의 반사 이익으로 PR스트립 점유율 2위의 최대 경쟁사인 맷슨 테크놀로지의 점유율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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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LS에코에너지,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에 성장성 부각"

"LS에코에너지,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에 성장성 부각"

iM증권은 16일 LS에코에너지에 대해 "희토류 탈중국화 밸류체인(가치사슬)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성장성이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산화물 확보 및 금속 제조 측면에서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LS전선의 북미 희토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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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자본주의]①개정 상법 시대 열렸다…3월 주총 키워드는

①개정 상법 시대 열렸다…3월 주총 키워드는

편집자주개정 상법 시대를 맞아 한국 자본시장이 '주주자본주의'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법 시행에 따른 제도적 변화는 기업 지배구조와 자본시장 관행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본지는 5회에 걸쳐 개정 상법이 가져올 변화와 이에 대비한 움직임, 향후 주주자본주의 정착을 위한 제도적 과제들을 짚어본다. ①개정상법 시대 열렸다…3월 주총 키워드는 ②"지금이 마지막"…상법 개정에 기업들 '지배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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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앤지 새 주인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본계약 체결

미래아이앤지 새 주인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본계약 체결

코스피 상장사 미래아이앤지와 계열 상장사들의 새 인수 주체로 주식회사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대표이사 김창근·이하 스텔라PE)가 선정됐다.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본계약 체결이 빠르게 이어지며 이른바 '패키지 딜'이 성사됐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엑스와 남산물산의 남궁견 회장은 이날 스텔라PE와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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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상장…"바이오텍 집중 투자"

미래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상장…"바이오텍 집중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7일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임상 모멘텀, 트렌드 등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액티브 운용으로 바이오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운용은 16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신규 상장 소식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산업 트렌드와 기술이전 확대 흐름 속 국내 바이오 투자 기회와 ETF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먼저 미래운용은 정부의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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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에서 주연으로…사모펀드의 달라진 바이오 셈법[PE는 지금]

조연에서 주연으로…사모펀드의 달라진 바이오 셈법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는 이달초 대웅그룹의 재생의료 계열사 시지바이오의 매각 우선협상권을 따냈다. 시지바이오 최대주주인 에이하나가 보유한 지분 51%가 매각 대상이다. 시지바이오의 기업가치가 1조원대임을 고려하면 거래 규모는 600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 딜은 대웅그룹이 별도 주관사 없이 자체적으로 원매자를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 대웅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사모펀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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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게임사 크래프톤은 왜 방산회사랑 손잡았나

게임사 크래프톤은 왜 방산회사랑 손잡았나

크래프톤이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한 것은 인공지능(AI)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기존의 '펍지: 배틀 그라운드' 원툴 이미지를 희석하려는 전략과 맞물린다. 크래프톤은 게임 산업에 몸담아 쌓아온 데이터 운영 경험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AI 기술 기반 글로벌 회사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로봇과 자율주행 등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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