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이 1억원을?”…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 사비 출연 80주년 대학에 쾌척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며 세계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배상훈 총장은 3월 16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대학이 펼치고 있는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의 8번째 주자로 동참했다. 배상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최초의 수산 고등교육기관과 근대식 공업기술 교육기
폐가 옷장 숨어있다 '덜미'…전과 60범 수배자 검거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가 범죄 취약지 순찰 중 옷장 속에 숨어있던 8건의 수배자를 검거했다. 1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역예방순찰대 4팀은 지난 13일 광주 서구 농성동 일대를 순찰하던 중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시민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경찰은 인근 폐가를 수색하던 중 옷장 안에 웅크려 숨어있던 6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신원 조회 결과 A씨는 성폭력 및 상습사기 등 총 8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S-OIL, 햇살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금 1억원 전달
S-OIL은 16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울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에 '2026S-OIL 햇살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OIL 안종필 부사장,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S-OIL이 전달한 지원금은 울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울산
“물가부터 잡는다”… 양산시, 민생 중심 생활물가 안정 대책 추진
유가 불안에 장바구니 물가부터 잡는다. 경남 양산시가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로서는 유가의 급격한 오름세만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영역에서 불안을 낮추기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양산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소비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전통시장·지역상권 연계 할인·장보
“모르면 당한다”… 동의대, 범죄 예방 생활법률 교양강좌 운영
범죄의 그늘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AI의 발달로 사기 등 범죄가 더욱 교묘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교양 과목이 개설돼 주목받고 있다.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 법학과 류성진 교수와 부동산자산경영학과 이현정 교수의 팀티칭 교양강좌인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을 전학년 대상 균형교양으로 개설했다.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 강좌는 대학생과 사회 초
한일 우정의 씨앗… 규슈대 학생들, 부경대에 발전기금 400만원 전달규슈대 학생들,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400만원 기탁
바다를 건넌 작은 정성이 대학 간 우정의 다리가 됐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규슈대학교 학생들이 대학 발전과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전했다.이번 기금 전달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된 양교 학생 교류 프로그램 폐회식에서 이뤄졌다. 행사는 국립부경대 환경·해양대학이 주관했다.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학장 이태윤)은 그동안 규슈대와
기장 해변 '럭셔리 리조트' 올해 문 연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사업 정상화
올해 가을 부산 기장군에 또 하나의 럭셔리 리조트가 들어선다. 부산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연화 해변에 조성 중인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사업이 시공사 교체 이후 공사를 재개하며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 시행사 루펜티스에 따르면 특급호텔 시공 경험을 갖춘 쌍용건설이 지난 2월 중순 공사에 착수하면서 현장 공정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약 1년간 이어졌던 사업 공백 이후 공사가 재개된 것이다. 현재 계획
일본·중국 제쳤다…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수상
팬스타그룹은 국내에서 처음 건조한 크루즈페리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미라클 크루즈(Miracle cruise)'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16일 전했다. 2016년에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공간, 산업,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야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우수 작품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31개국
기업 고민은 현장에서… 부산진해경자청-부산대-국립창원대, ‘RISE 협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16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부산대 RISE사업단,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대학 전문 역량을 활용한 입주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상반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을 통해 발굴된 기업 현장의 기술·경영·안전 등 전문 분야 애로사항을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계해 현장 중심으로 신속하
"K-물류의 심장, 솔트레이크 매료시키다"… 美 유타대 경영대학 방문단, 부산진해경자청 현장 탐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13일 미국 솔트레이크시에 위치한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경영대학(David Eccles School of Business) 학생과 관계자 20여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이번 방문은 경영학 전공 학생들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사례를 현장에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은 홍보관에서 부산신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