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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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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자마자 아빠 휴대폰부터 손댄다…2030의 '구독 취소' 행렬

집 오자마자 아빠 휴대폰부터 손댄다…2030의 '구독 취소' 행렬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른바 '유튜브 알고리즘 정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적 성향이 강한 유튜브 채널을 반복 시청하는 부모 세대와의 갈등이 명절을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녀들이 몰래 구독을 취소하거나 채널을 차단해 알고리즘을 바꾸려는 시도에 나선 것이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부모님 유튜브 알고리즘 바꾸는 법'이라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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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김용현 변호인 "대한변협, 입 닥치고 있다"

'막말 논란' 김용현 변호인 "대한변협, 입 닥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김용현 전 법무부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발언을 두고 징계개시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대한변협을 향해 "변호사가 변론권을 침해받았는데 입을 닥치고 있더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는 김 전 장관을 변호하는 이하상·김지미·고영일 변호사가 출연해 대한변협을 비판했다. 내란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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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주애, 김정은보다 무서운 인간 가능성"

"北 김주애, 김정은보다 무서운 인간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북한 후계 구도의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애가 아버지보다 더 무서운 인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일본 간사이티비에 따르면 리소데츠 일본 류코쿠 대학 교수는 주애가 아직 나이가 어리고 정치 경험이 없는 신비의 인물이지만, 장래 권력 승계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리소데츠 교수는 김주애가 처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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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3명 "윤석열, 무기징역·사형 선고해야"

국민 4명 중 3명 "윤석열, 무기징역·사형 선고해야"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3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MBC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75%가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서 중형 선고를 예상했다. '내란 혐의가 일부 인정돼 무기징역형을 받을 것 같다'는 응답자 비율이 43%로 가장 컸다. '내란 혐의가 대부분 인정되어 사형을 받을 것 같다'는 응답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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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연휴 마지막 날 "'사회惡'은 다주택이 돈 되게 만든 정치인"

李대통령, 연휴 마지막 날 "'사회惡'은 다주택이 돈 되게 만든 정치인"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다주택 보유 자체를 '사회악'으로 낙인찍는 데 선을 그으면서 투기·투자 목적의 다주택 보유가 이익이 되도록 만든 제도와 이를 방치·조장한 정치권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을 향해 상대의 주장을 왜곡·조작해 공격하는 것은 비신사적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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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명절 내내 李 대통령 SNS 답글…노모에게 꾸중"

장동혁 "명절 내내 李 대통령 SNS 답글…노모에게 꾸중"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방을 이어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이외에도 미국 관세 이슈와 쿠팡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이 쌓여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18일 장 대표는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어머님께서) 서울로 출발하는 아들 등 뒤에다 말하셨다"며 "'아들아, 지금 우리 노인정은 관세하고 쿠팡인가 호빵인가 그게 제일 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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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으로 떨어진 군 별만 31개[양낙규의 Defence Club]

계엄으로 떨어진 군 별만 31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파면이나 해임 징계를 받은 장군은 총 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급장에 별의 수만 31개로 앞으로 군복을 벗는 장군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국방부가 비상계엄 관련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 지난 12일 기준으로 징계를 완료한 인원은 총 35명이다. 이들은 모두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파면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해임 2명, 강등 2명, 정직 3개월 5명, 정직 2개월 3명, 정직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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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굳이 안 만나도 될 듯…SNS로 반박"

장동혁 "李대통령 굳이 안 만나도 될 듯…SNS로 반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 직전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앞두고 불참을 통보한 것에 대해 "SNS로 해보니까 굳이 안 만나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8일 채널A에 출연해 설 연휴 동안 이 대통령과 부동산 문제로 SNS상 설전을 벌인 것과 관련해 '직접 만나 해법을 논의해야 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이 글을 계속 올려주시니 충분히 반박이 되는 것 같다"며 "대통령께서 계속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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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황명선, 논산 지방선거 공천개입 의혹

與 황명선, 논산 지방선거 공천개입 의혹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에서 황명선 최고위원의 공천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공정성 논란이 일고있다. 논산시의원 징계 해제 과정의 '허위 보고' 의혹과 특정 후보에게 기호 '가번'을 약속했다는 주장 등으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다만 황 최고위원에 의해 이뤄졌다고 단정된 사실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18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지난 1월 16일 당무위원회와 최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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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영매체 "日 52조 美투자 정치적 충성맹세" 맹비난

中 관영매체 "日 52조 美투자 정치적 충성맹세" 맹비난

일본이 미국에 360억달러(약 52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중국 관영 매체가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8일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아시아태평양연구소의 샹하오위 선임연구원 인터뷰를 통해 이번 대미 투자 결정을 '정치적 계산'의 산물로 규정했다. 샹 연구원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재선, 새 내각 출범, 예정된 방미 일정이 맞물린 상황이었다는 점을 거론하며 "정교하게 조율된 정치적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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