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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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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사주세요" 뭔가 봤더니…주말 '오픈런' 했던 그 캐릭터[주末머니]

"엄마 이거 사주세요" 뭔가 봤더니…주말 '오픈런' 했던 그 캐릭터

캐릭터는 유명해지면 돈을 벌기 시작한다.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티니핑'의 위력은 여전했다. 이제는 해외 시장까지 넘보면서 SAMG엔터테인먼트는 본격적인 체급 키우기를 노리고 있다. SAMG엔터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484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 29.8% 증가했다. 99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깜짝 실적'이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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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기업, 휴머노이드로 대박?…"아직 시기상조"[주末머니]

스마트폰 카메라 기업, 휴머노이드로 대박?…"아직 시기상조"

스마트폰 교체 주기 장기화와 대당 카메라 탑재 개수 정체로 성장 정체 구간에 진입한 카메라 모듈 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신규 응용처를 맞이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대와 현실을 냉정하게 구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카메라 모듈 산업은 이미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광학 관련 매출액은 각각 전년 대비 보합, 2.9% 증가에 그쳤다.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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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야 대박?" 다 오를 때 혼자 '뚝뚝'…볕들 날 올 종목은[주末머니]

"지금 사야 대박?" 다 오를 때 혼자 '뚝뚝'…볕들 날 올 종목은

패션브랜드 업체의 주가 턴어라운드가 일시적 호재가 아닌 상승 전환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영증권은 지금이 시가총액이 꾸준히 떨어지던 패션브랜드 업체에 관심을 가질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미스토홀딩스, F&F,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영원무역, 한세실업, 화승엔터프라이즈 등 종목의 지난해 초부터 지난 10일까지 시장 대비 상대 수익률은 영원무역을 빼고 모두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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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처럼 거래하는 벤처투자펀드 BDC, 코스닥 영향은[주末머니]

주식처럼 거래하는 벤처투자펀드 BDC, 코스닥 영향은

한국형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가 도입되면서 국내 증시의 새로운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형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상장형 공모펀드다. 개인 투자자가 상장 주식 매매를 통해 비상장 투자에 간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형 BDC는 2019년 금융위원회의 금융산업 혁신 정책 과제로 선정되며 논의가 시작됐다. 2022년 5월에는 금융위원회가 한국형 BDC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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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게임 업계 올해 최고 기대작은

게임 업계 올해 최고 기대작은

올해 게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붉은사막' 개발사 펄어비스에 투자자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붉은사막의 성과에 따라 펄어비스의 실적도 판가름 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다. 펄어비스가 개발한 신작 붉은사막은 오는 3월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넓고 큰 파이웰 대륙에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게임이다. 게임 이용자가 모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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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현대차 로보택시, 웨이모·테슬라 앞서나

현대차 로보택시, 웨이모·테슬라 앞서나

올해 말 미국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하는 현대차가 경쟁사인 구글 웨이모와 테슬라에 비해 비용과 안전성 면에서 앞선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차, 로보택시 파운드리·수직계열화 등 장점 뚜렷"이재모·박재영 아리스 연구원은 최근 '로보택시 시장의 TSMC 현대차' 산업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시장 점유율 1위 구글 웨이모의 경우 재규어나 크라이슬러로부터 차를 구매해 개조해야 하므로 대당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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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사면서 국장도 대거 산다…환율 하향 가능성[주末머니]

해외주식 사면서 국장도 대거 산다…환율 하향 가능성

'서학 개미들은 국장으로 돌아오라'는 정부의 호소가 통하기라도 한걸까. 국내 거주자들이 해외주식을 꾸준히 사들이는 기존 흐름에 더해, 국내주식까지 대규모로 매수하고 있다. 보통은 해외주식을 줄이고 국내로 돌아오거나, 반대로 국내를 팔고 해외로 나가는 식의 방향성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번에는 양쪽을 동시에 사고 있다. 이는 자금이 한쪽으로 급격히 쏠리는 국면과는 다른 모습이다. 위험을 피하려는 이동이라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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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 줄어든 M7 영향력…"그래서 싸다"

줄어든 M7 영향력…"그래서 싸다"

미국 증시에서 대표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션트7(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메타·테슬라)'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있다. 경기 개선 기대감이 시장에 번지면서 경기민감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평가다. 그만큼 이들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이 저렴해지면서 오히려 진입할 기회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증권은 미국 S&P500 지수 내 M7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을 추적하며 이같이 진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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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우선주, 가짜와 진짜가 있다?

우선주, 가짜와 진짜가 있다?

우선주 괴리가 확대되는 가운데 저평가 우선주 투자를 위해서는 진짜 우선주와 가짜 우선주를 구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1월말 기준 우선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보통주 대비 평균 괴리율은 75%로 지난해 1월 말 55% 대비 약 20%포인트 확대됐다. 우선주 시총 상위 30개 종목의 합산 시총 역시 과거 보통주 대비 약 8배 중반 수준에서 현재 10배까지 확대됐다. 유건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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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올해 '불장'이 이어지면서 국내 상장사 10곳 중 6곳꼴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지난해 말 대비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종목은 185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66%에 달하는 수준이다.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된 종목은 75개(27%)였다. 나머지 20곳(7%)은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코스피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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