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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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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넘는데 또 받아?"…국회의원, 이번 설연휴 떡값은 얼마

"연봉 1억 넘는데 또 받아?"…국회의원, 이번 설연휴 떡값은 얼마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은 이른바 '명절 보너스'를 439만6560원씩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의원 상여 수당으로 정해진 명절 휴가비는 총 879만3120원이다.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한다'는 일반 공무원 수당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 것으로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는다. 지난해는 국회의원 연봉이 1억5690만원으로 동결되면서 한 해 명절 휴가비가 약 850만원에 그쳤다. 올해 연봉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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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

李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설 명절을 맞아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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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설 SNS "이제 전력 질주만 남아…촌음까지 아껴 사력"

李대통령, 설 SNS "이제 전력 질주만 남아…촌음까지 아껴 사력"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다"며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는 것이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는 만드는 것이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든, 성장·발전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두려움을 모두 떨쳐내고 촌음(寸陰)까지 아껴 사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희망의 새해, 모두 소원 성취하시기 바란다"고 운을 뗀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오직 하나의 소원을 안고, 무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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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 국방부, 육사 맡던 '장군 인사'도 민간에

'문민' 국방부, 육사 맡던 '장군 인사'도 민간에

그동안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주로 맡아온 장성급 장교 인사 업무를 일반 공무원이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는 17일 군 당국을 인용, 국방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군 인사 정책을 총괄하는 요직인 인사기획관리과장을 현역 장교가 아닌 일반직 공무원이 맡도록 보임 규정을 바꾸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인사기획관리과는 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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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생 회복 버팀목 될 것…국정 파트너로 野 존중"

與 "민생 회복 버팀목 될 것…국정 파트너로 野 존중"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설날을 맞아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민생 회복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이 겪으시는 고단함에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민생은 구호가 아니라 실적이어야 하며, 정치는 탄식이 아닌 안심을 드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이 느끼는 상실감과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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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절차도 모르고 나보고 노회하다고?" 홍준표, 배현진 또 직격

"소정의 절차도 모르고 나보고 노회하다고?" 홍준표, 배현진 또 직격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친한계 의원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저격하고 있다. 17일 홍 전 시장은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을 향해 "소정의 절차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노회(老獪, 경험이 많아 잔꾀가 많고 교활하다)하다는 말을 뜻을 알고나 했겠냐마는, 43년 공직생활을 늘 당당하게 살아온 날더러 노회하다고 하는 무지한 사람 처음 보았다. 그 말 책임져야 할 때가 올 거다"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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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동혁, 설날에도 대통령 비난…野 대표로서 매너 없어"

與 "장동혁, 설날에도 대통령 비난…野 대표로서 매너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연이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의 매너와 품격은 찾을 길이 없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에도 국민을 위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문제 삼은 것에 대해 "자신이 6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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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대통령,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 애처롭고 우려스러워…선거 브로커처럼 보여"

장동혁 "李 대통령,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 애처롭고 우려스러워…선거 브로커처럼 보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몰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선동하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님의 SNS 정치에 장동혁이 답합니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정작 대통령님은 퇴임 후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갖고 계시지 않나"라며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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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혈통' 승계 본격화?…北 김주애, '군심 장악' 행보 이어가

'백두혈통' 승계 본격화?…北 김주애, '군심 장악' 행보 이어가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북한 후계 구도의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석상에 등장한 지 3년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최근에는 김주애를 상징하는 '새별'이라는 명칭까지 나왔다. 이는 단순한 '자제'를 넘어 차기 지도자로 빠르게 공인되는 양상이다. 연합뉴스는 16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주애가 이달 하순 당대회를 앞두고 함께 평양 화성지구에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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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에도 與野 대치 더 격화되나…곳곳 지뢰밭

설 연휴 이후에도 與野 대치 더 격화되나…곳곳 지뢰밭

더불어민주당의 '재판소원법' 등 법안 일방처리로 국민의힘이 일정 '보이콧'에 나서면서 정국이 냉각됐다. 다만 설 연휴 이후 민주당이 주요 법안을 월말까지 통과시킨다는 계획인 만큼 대치 국면은 더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른바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법·법왜곡죄)이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일방 통과하면서 설 연휴 전 정국은 빠르게 얼어붙었다.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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