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체·인·지(體·仁·知) 인성교육 공약 발표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연대의 단일 후보인 권순기 예비후보가 23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인·지(體·仁·知) 인성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경남교육은 심각한 학력 저하, 교권 약화, 학습권 저하, 교육격차 심화, 농·산·어촌교육 소멸 위기, 행정의 비효율성, 악성 민원, 지자체와의 갈등, 재정 건전성 약화 등과 직면해 있다"면서 "그중 인성교육의 위기는 경남뿐만 아니라 우
“잠들지 않는 부산항”… 1박2일 오버나잇 크루즈, 바다 위 호텔 띄운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글로벌 4대 크루즈 그룹사 중 하나인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소속 선박인 리가타(Regatta)호가 23일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해 올해 첫 번째 1박 2일(오버나잇) 기항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가타호 기항은 2월 23일 오전 7시 입항이며, 24일 오전 10시 출항 예정이다. 오버나잇 크루즈(Overnight cruise)란 항구에서 하루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를 말한다. 그동안 1박 2일 일
"선거제도 개혁없이 TK행정통합하면 제왕적 단체장 탄생"…민주인사 180명 호소문
대구경북 지역인사 180여명은 23일 "선거제도 개혁 없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재앙이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대통령과 국회에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이대로 통합하면, 제왕적 단체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행정통합을 멈추고, 지방의회 강화, 선거법 개혁, 시민의 참여자치 제도화 등을 촉구했다.대구경북 지역인사들은 " 대구경북 행정통합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6월 3일 지방선거
'석탄에서 수소의 도시로'…보령, 발전소 부지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첫 삽
석탄화력의 상징이던 발전소 부지에 수소 생산 설비가 들어선다. 충남 보령이 에너지 산업 구조 전환의 시험대에 올랐다. 보령시는 지난 1월 충청남도와 한국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협력해 신보령발전본부 내 부지에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건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5MW 규모의 수전해 설비를 구축해 연간 약 395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골
'보조금이 쌈짓돈?'논산시서원의원 "원예특작 13억 집행, 수사 의뢰해야"
충남 논산시의회 서원 의원이 23일 열린 논산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2024년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을 둘러싼 행정 절차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 결과의 수사기관 통보와 관련자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최근 논산시 감사실의 특정감사와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을 언급하며 "그간 제기한 문제들이 근거 없는 주장이 아니었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집행 전 약 8개월간 위법 소지를 경고했지
의령군,'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삶의 만족도 높아
경상남도는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가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의령군민의 삶의 만족도가 높고, '어제 걱정' 항목은 도내 최저를 기록했다. 정주 여건과 생활 기반, 지역 전망에 대한 군민 체감도 역시 긍정적이었다. 이번 조사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교통,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교육 등 5개 분야 120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조사 기간은 2025년 8월 22일부터 9월 1
서삼석, MBN '참 괜찮은 의원상'수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농어업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균형 발전, 사회적 약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MBN과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수여하는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농어업인 권익 향상과 민생 법안 통과를 통해 농어촌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섬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여성 농어업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
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 8곳, TK행정통합 특별법 즉각 폐기…"의료민영화 특례는 생명권 위협"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8개 단체로 이뤄진 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TK행정통합 특별법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24일 오전 11시 대구시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에 숨겨진 영리병원 허용 조항의 위험성을 경고한 뒤 대구시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통합특별법의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할 예정이
광주·전남 24일 비구름…지리산 고지대는 '눈'
24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지리산 고지대 등 일부 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부터 25일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30㎜ 수준으로 예보됐다. 성삼재와 피아골 등 지리산 부근 고도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는 비가 눈이 내리면서 1~3㎝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기는 갈수록 메말라가고 있다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대구 북구청장 출마…"30년 행정 전문가"
이상길(62)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대구 북구청장에 출마한다. 이 전 부시장은 23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대구시당에서 24일 오전11시 대구 북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이 전 부시장은 이자리에서 "30여년 동안 대구시와 행안부에서 근무하며 조직관리와 정책 조정, 현장 행정 등을 두루 이끌어온 인물이라"고 소개한 뒤 "대구 북구는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