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퇴근 후 '핫플' 된 복합문화센터…대불산단은 변화 중
편집자주인구구조와 산업 여건의 급격한 변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선 외국인 근로자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현장에선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능력,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사고 등에 대한 우려가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은 우리가 끌어안고 상생해야만 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아경제는 외국인 근로자가 소
①갈수록 중요해지는 외국인 근로자, 여전히 높은 ‘소통의 벽’
편집자주인구구조와 산업 여건의 급격한 변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선 외국인 근로자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현장에선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능력,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사고 등에 대한 우려가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은 우리가 끌어안고 상생해야만 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아경제는 외국인 근로자가 소
삼성SDI, 차세대 46파이 배터리 양산…국내 최초 美 초도 공급
삼성SDI가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로 불리는 46파이(지름 46㎜) 배터리의 양산에 돌입했다. 46파이 배터리 양산 공급은 국내 배터리 업체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SDI는 해외 고객사를 확보한 데 이어 추후 공급처를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SDI는 최근 베트남 법인에서 지름 46㎜, 높이 95㎜(4695) 배터리 모듈 출하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4695 배터리 셀은 충남 천안사업장 마더라인에서 생산되며 이를 베트남 법인에서 모
"평균 연봉이 1억입니다" 9개→55개 '훌쩍'…4년간 대기업에 무슨 일이
지난해 매출 100대 기업에서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기업 수가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억원 클럽' 가입 대기업 수가 5년 새 6배 넘게 증가함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31일 연합뉴스가 연결기준 매출 100대 비금융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은 기업은 총 55개사로 집계됐다. 국내 대기업 절반 이상은 임직원
미국 '상호관세' D-2…한국 기업, 최대 20% 비용 부담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부과될 경우 국내기업들의 관세 부담이 10~20%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2일부터 다른 나라에서 부과하는 관세과 같은 수준으로 상호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자동차·철강 등 품목별 25% 관세가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기업들의 대미수출시 관세 부담은 40%를 넘어서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 전기차 보
텔레그램 노리고…하루에 3000개씩 계정 털렸다
"텔레그램 정책상 계정이 비활성화될 예정입니다. 1시간 내로 인증완료 해주세요. abc.xyz" 이런 문자를 받고 무심코 링크에 들어가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빼앗길 수 있다. SNS 속 은밀한 개인정보로 협박한 뒤 거액을 챙기는 사이버범죄 수법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3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 2달간(1~2월) 탐지된 스미싱(문자메시지와 낚시의 합성어) 40만9587건 중 계정탈취 유형이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 증여… 경영승계 완료(종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한화 지분 22.65%의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했다. 경영 승계를 완료하는 동시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와 관련한 논란을 잠식시키기 위한 조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
하이브, 블록체인 정리 수순…자회사 '바이너리코리아' 합병
하이브가 웹3 자회사 바이너리코리아를 흡수합병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하이브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붐'에 발맞춰 2022년 블록체인을 비롯한 신사업에 집중할 100% 자회사 바이너리코리아를 설립했다. 바이너리코리아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신기술을 활용해 선행 연구를 하는 법인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해 6월에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유튜버와 스트리머 같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팬덤 플랫폼 '디어스'(THEUS)를
SK하이닉스 "AI 인재 육성할 것…전문가 양성 준비"
SK하이닉스의 경영체계 중심에는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그룹 고유의 경영가치가 녹아 있다.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성장과 인적자원개발(HRD)을 담당하는 'SKMS&Growth' 조직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을 그리고 있다. 이송만 SK하이닉스 SKMS&Growth 부사장은 31일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AI 혁신을 이끄는 회사로써 AI 인재 육성에도 더욱 힘써야 한다"며 "올해 AI 역량 향
고속버스서도 무료 와이파이 된다…시외버스도 협의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고속버스 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버스 8개 회사의 모든 노선, 모든 차량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최근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240개 노선, 1724대에 달하는 모든 고속버스(일반·우등·프리미엄)에서 가능해진다. 그간 고속철도(KTX·SRT), 도시철도, 시내버스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됐다. 인천공항을 왕래하는 버스 등 일부 노선에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