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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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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필수코스인데 '경악'…전 매장 나흘간 폐쇄 '위생 점검'

일본 여행 필수코스인데 '경악'…전 매장 나흘간 폐쇄 '위생 점검'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일본 3대 규동 체인점 '스키야'가 자사 체인에서 판매한 음식에서 쥐, 바퀴벌레 등이 잇따라 발견되자 일본 내 대부분 점포를 나흘간 닫고 해충 등에 대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30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키야는 일본 내 약 1970개 점포 중 쇼핑센터 내 일부 등을 제외한 대부분 점포를 3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4일 오전 9시까지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스키야는 쇼핑 시설 내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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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이 더 좋네" 2조 5000억원 팔렸다…프랑스 제치고 1위한 K뷰티

"한국산이 더 좋네" 2조 5000억원 팔렸다…프랑스 제치고 1위한 K뷰티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이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국제무역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를 기록, 프랑스(12억6300만달러·약 1조800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캐나다가 10억22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로 3위였고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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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저출산 한국 콕 집어 지적한 머스크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저출산 한국 콕 집어 지적한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미국의 출산율 감소로 인해 서구 문명이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면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언급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머스크는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출산율 감소의 위험성과 서구 문명을 지탱하는 데 있어 미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출산율 저하 문제를 '실존적 문제'까지 언급하며 미국이 개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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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부터 쓸어 담아야"…대란 예고에 '코로나 떠오른다'는 美소비자

"화장지부터 쓸어 담아야"…대란 예고에 '코로나 떠오른다'는 美소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물가 인상을 우려한 미국 소비자가 사재기에 나선 가운데, 이번엔 트럼프발 관세폭탄 악재로 '화장지' 공급 대란에 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블룸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침엽수 목재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면서 화장지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보도했다. 트럼프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14% 수준인 캐나다산 침엽수 목재에 대한 관세는 올해 27%까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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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내 대지진 일어난다…30만명 사망할 것" 끔찍한 재앙 예고한 日

"30년 내 대지진 일어난다…30만명 사망할 것" 끔찍한 재앙 예고한 日

일본에서 향후 30년 이내 발생 확률이 80% 정도로 예상되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현실화하면 인명 피해가 3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치가 새로 제시됐다.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31일 일본 내각부 전문가 검토회는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한다고 가정했을 때, 29만8000명이 사망하고 피난민은 123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피해 추정치를 발표했다. 난카이 해곡은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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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만원 내고 회사 화장실서 살아요"…18세 여성 사연

"월 1만원 내고 회사 화장실서 살아요"…18세 여성 사연

중국에서 값비싼 임대료 때문에 근무 중인 회사 화장실에서 사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18세 양모씨는 중국 남부 후베이성의 농촌 출신으로 현재 후난성 주저우시의 가구점에서 영업직으로 근무 중이다. 양씨의 월급은 2700위안(약 55만원)으로 도시 평균 7500위안(약 152만원)보다 3배가량 낮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임대료는 800~1800위안(약 16만~36만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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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패키지 비용만 11억원"…아무나 안 받는다는 한국계 美 입시업체

"명문대 패키지 비용만 11억원"…아무나 안 받는다는 한국계 美 입시업체

미국에서 억원대의 비용을 내면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시 컨설팅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에서 '커맨드 에듀케이션'을 설립한 크리스토퍼 림과 인터뷰를 통해 명문대 입학을 위한 컨설팅 실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커맨드 에듀케이션은 학생들의 시험 준비부터 봉사활동 계획까지 입시로 연결되는 모든 것을 컨설팅해준다. 비용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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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최소 1만명 사망"

미얀마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최소 1만명 사망"

지난 28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얀마 군사정부가 최소 2028명이 사망하고 3408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WSJ는 사망자 숫자가 잔해에 갇힌 사람들의 생존 가능성이 높은 '골든타임' 72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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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상호관세 폭탄 D-2…정점 치닫는 트럼프發 관세전쟁

4월2일 상호관세 폭탄 D-2…정점 치닫는 트럼프發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의 날'이라 지칭한 4월2일 상호관세 부과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대미 무역흑자가 크거나 미국에 상당한 관세를 부과하는 이른바 '더티 15(Dirty 15·더러운 15)' 국가가 표적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모든 국가로 확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멕시코·캐나다·중국에 대한 국가별 관세, 철강·알루미늄·자동차 품목별 관세에 이어 이번 주 상호관세까지 공식화하면, 지난 1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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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압박하는 트럼프…"휴전 합의 안하면 러 원유에 50% 세컨더리 관세"

푸틴 압박하는 트럼프…"휴전 합의 안하면 러 원유에 50% 세컨더리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산 원유를 구입하는 모든 교역 상대국에 최대 50%의 '세컨더리 관세(secondary tariffs)'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향해서는 "매우 화가 났다(very angry)", "짜증이 났다(pissed off)"는 표현을 써 가며 불만을 드러냈다. 러시아가 한 달간 전면 휴전 합의를 거부하고, 부분 휴전 합의 이행에도 전제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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