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657만원 내고 1억 수령…이준석 "폰지사기와 다를 바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연금 구조를 두고 "미래의 세금과 재정 부담을 떠넘겨 현재의 표를 얻는 복지 정책을 실행한다면 폰지 사기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30일 이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터넷에서 퍼진 국민연금 수령 관련 사진을 언급하며 "2001년부터 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한 분이 2024년 1월 기준으로 23년간 수령한 연금 총액은 약 1억 1800만원인데 이분이 연금보험료로 납부한 금액은 불과 99
"조리병 부족하다고?" 2조원 신 시장 열렸다…난리난 급식업계
급식자 수가 안정적인 데다 수익성 예측이 가능해 급식업계의 구미를 당기는 군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이 확대되면서 민간 급식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1일 급식업계에 따르면 국방부는 올해 군 급식 민간 위탁 사업 대상 부대를 49개로 확대한다. 국방부는 2022년부터 군 급식 위탁 사업을 점차 늘려왔다. 이는 병력 감소와 복무 기간 단축에 따른 조리병 부족, 숙련도 저하 문제에 대비하고 부대의 급식 운영 부담
김수현, 기자회견 열고 故김새론 관련 입장 표명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20여일 만에 침묵을 깬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31일 오후 4시30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이 소속사 법률대리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연다. 소속사 측은 "최근의 일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당사의 법률대리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와 김수현의 입장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
김수현, 울며 미성년자 교제 의혹 부인 "故김새론 유족에 120억 소송"(종합)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유족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소속사 법률대리인과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죄송하다. 저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고, 고인도 편히 잠들고 있지 못하는 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언제나 가진
경찰 “백혜련 의원 '계란 투척 사건' 용의자 특정 못 해”
경찰은 31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날계란을 던진 용의자를 아직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CCTV 분석, 목격자 진술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백 의원은 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회견 도중 건너편 인도에서 날아온 날계란을 맞았다. 인도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현행범의 신병을
"매일 새벽에 나와" "짬 버리고 있더라"…산불 현장서 닷새째 출근하는 원희룡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에서 닷새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하루도 빠짐없는 원 전 장관이 놀랍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지난 26일부터 닷새 동안 대형 산불이 확산된 경북 의성과 안동 지역에 봉사활동을 나섰다. 이날 오후 원 전 장관은 안동컨벤션센터에서 밥 짓기 봉사에 나섰고 경북 지역 봉사 단체와 함께 이
광주 광산구 어린이집 건물 화재…진화 중
31일 오후 1시 45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어린이집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병원과 상가 등이 밀집한 인근 지역까지 검은 연기를 뿜으며 번졌고,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과 함께 건물 내부 수색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수현 "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사귀지 않았다"(상보)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다시 부인했다. 김수현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소속사 법률대리인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며 "고인이 제 소속사의 채무 압박으로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거짓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라는 강요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저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
'尹탄핵 107일째' 헌재의 시간 언제까지…4월4일·11일 선고 거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변론 종결 이후 31일 현재 35일째를 맞았다.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는 107일째로, 매일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법조계에선 8인의 재판관들 사이에 이견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거나, 일부 재판관이 판단을 유보함에 따라 평의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용 5인 대 기각·각하 3인'의 교착상태가 지속될 경우 문형배 헌재소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 죽음으로 몰았다" 주장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 죽음으로 몰았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