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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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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행보 남다르네…오픈런 난리 '딸기시루' 수입밀 대신 우리쌀 썼다

성심당 행보 남다르네…오픈런 난리 '딸기시루' 수입밀 대신 우리쌀 썼다

정부가 쌀 과잉을 낮추고 수입 밀가루 대체를 위해 도입된 가루쌀 산업 활성화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 지역 베이커리 30곳에서 120종의 가루쌀과 빵·과자 개발했는데, 대전 대표 빵집인 성심당도 수입밀 대신 가루쌀을 활용한 딸기시루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커리 페어'에 전국에서 판매 중인 가루쌀 빵을 선보이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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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닮은꼴 대만을 가다](상)원전 가동 중단 코앞…불안한 기업들 "전력부족사태 온다"

(상)원전 가동 중단 코앞…불안한 기업들 "전력부족사태 온다"

편집자주대만은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는 ‘에너지 섬’이라는 점에서 한국과 닮아 있다. 반도체 등 첨단 제조 산업이 국가 경제를 떠받치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주변국의 공격 위협에 항시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도 유사하다. 한국과 대만 정부는 서로의 에너지 정책을 참고하기도 한다. 대만은 5월17일이면 마지막 남은 1기의 원전의 가동을 멈추면서 완전 탈원전 국가로 변모한다. 원전의 빈자리는 태양광,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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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계 최강자 서울우유…2년 연속 '2조클럽' 웃지 못한 이유

유업계 최강자 서울우유…2년 연속 '2조클럽' 웃지 못한 이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력사업인 백색시유(흰우유) 경쟁력을 토대로 2년 연속 매출 2조원을 넘어서며 유업계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다만 우유 소비량 감소와 무관세 수입우유 유통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프리미엄 A2 앞세운 서울우유…2년 연속 2조원 돌파31일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경영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우유의 매출액은 2조1247억원으로 전년(2조1117억원) 대비 0.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57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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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 대박에…그래픽장치 녹아내린다는 올트먼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 대박에…그래픽장치 녹아내린다는 올트먼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챗GPT의 일간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120만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29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0일 챗GPT DAU는 103만3733명으로 첫 100만명대를 기록했는데 약 2주 만에 최다 기록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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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오늘부터 한국어 지원…챗GPT로 업무 능률 높인다

애플 AI, 오늘부터 한국어 지원…챗GPT로 업무 능률 높인다

애플이 1일 한국어를 비롯해 8개 언어에 인공지능(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를 적용했다. 글쓰기 도구를 사용해 글의 스타일을 바꾸거나 챗GPT가 제공하는 전문 지식을 참고할 수 있다. 업무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날 "iOS 18.4 출시와 함께 애플 인텔리전스가 전 세계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확대되며 한국어, 프랑스어 등 8가지 새로운 언어로 기능을 지원한다"며 "사용자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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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 3.8억개 팔렸다…해외 입맛 홀린 K-아이스크림

뜨거운 지구 3.8억개 팔렸다…해외 입맛 홀린 K-아이스크림

국내 빙과업체들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동남아·유럽 등에서 한국 아이스크림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다. 빙과 업계는 현지 생산 라인을 확대하고, 유통 채널을 강화하며 공격적인 해외 사업 전략을 펴고있다. 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9841만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6891만달러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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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특급인재 모셔와야"…삼성전자, 포르치니 영입

이재용 "특급인재 모셔와야"…삼성전자, 포르치니 영입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를 '첫 외국인' 디자인 총괄로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마우로 포르치니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사장)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외국인을 디자인 총괄 사장으로 임명한 건 처음이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이탈리아 출생으로,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 학·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필립스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시작해 3M과 펩시코에서 CD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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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지성원 현대차 전무 "아빠차에서 미래차로…오래 걸렸지만 뿌듯했죠"

지성원 현대차 전무 "아빠차에서 미래차로…오래 걸렸지만 뿌듯했죠"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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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무료 서비스에 답답한 삼쩜삼 투자사들

국세청 무료 서비스에 답답한 삼쩜삼 투자사들

국세청이 자체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를 무료로 풀면서 민간 세무 플랫폼 '삼쩜삼'과 그 투자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시장 내 경쟁은 차치하더라도 자칫하면 '무료는 당연' 또는 '유료는 불법'과 같은 인식이 번질까 우려하는 모양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31일 자체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클릭'을 공식 개시했다. 환급 사실이나 신청 방법을 몰라 놓친 납세자에게 환급금을 국세청이 자동 계산해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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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973년 이래 가장 더웠다"… 열대야일수 역대 1위

"작년, 1973년 이래 가장 더웠다"… 열대야일수 역대 1위

지난해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 온도가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열대야 일수도 평년의 3배 이상 많았다.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화진 공동위원장)는 1일 관계부처(기상청 공동주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25개 기관)와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이상 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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