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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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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신화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종합)

샐러리맨 신화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종합)

'37년 삼성맨'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자타공인 TV 개발 전문가였다. 삼성전자 TV 사업의 19년 연속 세계 1위 기록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이사 부회장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로도 유명했다. 천안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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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왔으니 달려보자" 매출 38배 '껑충'…불티나게 팔리는 '이 운동화'

"봄 왔으니 달려보자" 매출 38배 '껑충'…불티나게 팔리는 '이 운동화'

2030세대가 찾는 주요 패션 플랫폼에서 러닝화 등 스포츠 관련 상품 매출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러닝 트렌드가 날씨가 풀리면서 다시 확산된 데다, 봄맞이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난 덕분이다. 26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최근 2주간(3월 6일~19일) 스포츠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80%) 늘었다. 이중 '러닝화' 상품 거래액은 2.5배 이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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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벌어도 직원연봉은 5800만원…식품사 회장님은 수십억 '연봉 잔치'

3조 벌어도 직원연봉은 5800만원…식품사 회장님은 수십억 '연봉 잔치'

국내 주요 식품회사를 이끈 오너들의 평균 연봉이 29억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수 침체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곳이 많았지만, 오너들의 보수는 고공행진했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식품 계열사를 통해 61억원을 챙겼고,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각각 46억원과 37억원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식품회사 직원들의 급여 수준은 여전히 다른 산업군과 비교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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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전은 LG지" 공식 안 먹힌다…출시일도 따라하는 '중국산 TV의 공습'

"역시 가전은 LG지" 공식 안 먹힌다…출시일도 따라하는 '중국산 TV의 공습'

중국 가전기업 TCL이 LG전자 TV 신제품 출시일에 맞춰 신형 TV를 선보였다. 3~4월은 각 기업이 TV 새 모델을 선보이는 시기지만 출시일까지 같은 날로 잡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LG전자와 삼성전자 '안방'인 국내 TV 시장 공략에 TCL이 자신감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우리 기업들도 안방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2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TCL은 전날인 27일 'A300W 프레임 TV'를 국내에 출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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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1억, 이사는 19억 찍었다…제약·바이오 '연봉킹'은 이곳

직원은 1억, 이사는 19억 찍었다…제약·바이오 '연봉킹'은 이곳

지난해 매출 1조원 이상을 기록한 8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임직원 평균 급여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등기임원 7명을 제외한 재직자 4792명을 대상으로 1인당 평균 1억 7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평균 연봉은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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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수백억' 쓰던데"…이정재 '더미식' 안 팔리는 이유, 타 업체와 다른 행보

"광고비 '수백억' 쓰던데"…이정재 '더미식' 안 팔리는 이유, 타 업체와 다른 행보

하림지주의 식품 자회사 하림산업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기용해 연간 수백억 원을 광고에 쏟아붓는 반면, 지난해 제품 개발 비용은 10억여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더 미식'을 앞세워 종합식품기업 도약을 선언했지만, 연구개발(R&D)은 뒷전으로 밀리고 브랜드 인지도만 높이는 데 치중하면서 해당 제품들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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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전원 재택·대표 연락두절…발란, 실리콘투 투자 한달 만에 기업회생?

직원 전원 재택·대표 연락두절…발란, 실리콘투 투자 한달 만에 기업회생?

최근 판매자(셀러)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명품 플랫폼 발란이 기업회생(법정관리)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4일 발란은 정산 시스템 재점검으로 인해 오는 28일까지 정산 일정과 금액을 공지하고 대금을 지급해 나가겠다고 밝혔지만, 직원들이 전원 재택에 들어간 데다 최형록 대표마저 연락이 두절됐다. 발란이 기업회생을 신청하면 사내 자금은 동결되고 회생계획에 따라 변제되는 만큼 셀러들은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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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파트 받고 군면제 특혜 누린다…북한 코인부자 만든 '라자루스' 실체

넓은 아파트 받고 군면제 특혜 누린다…북한 코인부자 만든 '라자루스' 실체

북한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세계 3위로 올라간 배경엔 미지의 해커 그룹 라자루스가 있다. 미 법무부가 ‘북한 군사 조직의 일원과 연계된 해커 그룹’이라고 규정한 라자루스는 2010년대 중반부터 세계를 무대로 거액의 현금, 혹은 암호화폐 관련 해킹 범죄를 일으켰다. 정확한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으나 북한의 엘리트 해커들이 소속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범죄 조직으로 추정된다.코인 거래소부터 은행까지 침투한 해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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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에 1병'…27년째 '스테디셀러' 화장품

'10초에 1병'…27년째 '스테디셀러'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이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윤조에센스'가 27년째 노화 예방 관련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에센스다. 메마른 피부의 근본을 활성화하고 정체된 피부 흐름을 되살려 ‘윤빛’ 도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에센스는 1997년 출시 이후 5번의 리뉴얼을 거쳤다. 2004년 인삼 효능을 바탕으로 한 2세대 에센스를 시작으로 2009년 3세대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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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마저 등돌리면 어쩌나"…'무비자 입국' 전국 확대에 제주 '발동동'

"중국인 관광객마저 등돌리면 어쩌나"…'무비자 입국' 전국 확대에 제주 '발동동'

제주 관광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내국인 관광객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나마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중국인 관광객마저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오는 3분기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제주 외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다. 3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총 1376만명으로 전년보다 3.0% 늘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덕분이다. 내국인은 약 80만명 감소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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