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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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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9명 "경험있다"…바뀐 음주문화에 '필수템' 꼽힌 것

성인 10명 중 9명 "경험있다"…바뀐 음주문화에 '필수템' 꼽힌 것

숙취해소제가 음주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 부진과 워라밸(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으로 회식은 크게 줄었지만, 혼술 등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와 다양한 형태의 숙취해소제가 소비자 선택지를 늘리면서 대중화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1일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이 주류 음용 경험이 있는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숙취해소제 관련 U&A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7%가 숙취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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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이제 '부의 상징' 아냐"…8090년생, 요즘 돈 쓰는 곳 확 달라졌다[中돋보기]

"명품 이제 '부의 상징' 아냐"…8090년생, 요즘 돈 쓰는 곳 확 달라졌다

최근 중국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스포츠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한때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명품 소비는 줄고 아웃도어와 스포츠용품 관련 소비가 늘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신징바오는 "젊은이들이 명품에서 멀어지고 아웃도어 소비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옷을 입는 게 패션 트렌드가 됐다"며 MZ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소개했다. 경제 성장 둔화와 부동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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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충돌 4분 전 음성기록 미국서도 확인 안 돼"(종합)

"제주항공 참사, 충돌 4분 전 음성기록 미국서도 확인 안 돼"(종합)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밝혀줄 음성기록장치(CVR)의 충돌 4분 전 기록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4일 CVR 녹취록 작성을 마치면서 이 사실을 인지했고, 복원·분석하기 위해 CVR을 미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4분의 기록은 찾지 못했다. 사조위는 11일 사고기 블랙박스인 CVR을 미국에서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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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나"…스타벅스 모든 음료 4000원에 먹는 '꿀팁' 화제

"나만 몰랐나"…스타벅스 모든 음료 4000원에 먹는 '꿀팁' 화제

"6700원 시즌 음료도, 6500원 자바칩 프라푸치노도 4000원에 OK"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전 메뉴 4000원에 먹는 법'이 알려져 화제다. 포털 사이트와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약 4000원에 거래되는 '스타벅스 텀블러 쿠폰'을 구매해 매장에서 사용하면 톨(355ml) 사이즈 제조 음료를 추가금 없이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 샷, 시럽, 휘핑크림 등 부재료를 추가하는 '엑스트라' 옵션도 1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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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굴 포비아' 언제부터?[뉴스설참]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굴 포비아' 언제부터?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겨울 제철을 맞아 굴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로바이러스 확산이 심상찮아 굴 양식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발표한 ‘굴 양식산업 발전 방안’에서 육·해상 오염원에 따른 노로바이러스 우려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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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칩통신]젠슨 황·머스크도 푹 빠졌다…"휴머노이드 로봇 폭발적 성장"

젠슨 황·머스크도 푹 빠졌다…"휴머노이드 로봇 폭발적 성장"

휴머노이드 로봇이 글로벌 투자자들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웨이저자 TSMC 회장 등이 산업 중요성을 잇달아 강조하면서 투자에 불을 지폈다. 웨이 회장 발언 직후에는 대만 대표 로봇 기업인 하이윈 주가가 한때 900대만달러를 돌파하며 급등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군익증권은 투자 열기가 고조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제로 '인공지능(AI) 로봇과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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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처럼 수술해주세요" SNS 타고 번지는 미용 의료 열풍

"킴 카다시안처럼 수술해주세요" SNS 타고 번지는 미용 의료 열풍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변하는 미의 기준에 맞춰 필러 주사 등 각종 성형 시술·수술을 받는 청년이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겪으며 화면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관심이 높아진 데다 기술 발달로 시술 비용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영향이다.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개발도상국 청년을 중심으로 성형 수술 붐이 일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1980~1990년대 연예인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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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핵심은 생산 노하우…10년 뒤 현대차는 어떻게 차를 만들까

제조업 핵심은 생산 노하우…10년 뒤 현대차는 어떻게 차를 만들까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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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블랙박스, 충돌 4분전부터 음성·비행기록 저장 안돼

제주항공 참사 블랙박스, 충돌 4분전부터 음성·비행기록 저장 안돼

무안공항에서 지난달 29일 벌어진 제주항공 참사 사건의 원인을 밝혀줄 블랙박스가 충돌 4분전부터 자료 저장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참사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하는 데 난항이 예상된다. 11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조사 현황에 따르면, 음성기록장치(CVR)와 비행기록장치(FDR)로 구성된 블랙박스 2개를 미국으로 보내 분석한 결과 충돌 4분전부터 기록이 남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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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물 싹쓸이" 테슬라, 리튬공장 위한 용수 찾기에 총력

"동네 물 싹쓸이" 테슬라, 리튬공장 위한 용수 찾기에 총력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 리튬 정제공장 가동을 앞두고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용수가 필요하지만, 이 지역이 평소 물 부족으로 지역민들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라 물을 둘러싼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테슬라 리튬 공장이 가뭄으로 어려운 텍사스에서 용수를 찾고 있다"면서 지난해 12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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