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속에서도 발견"…대장암·폐암 '급증' 원인 지목된 의외의 물질
최근 젊은 층에서 암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지목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SF) 연구진이 미세 플라스틱과 대장암·폐암 등의 연관성을 연구했다고 보도했다. 유명 학술지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Technology)에 실린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미세 플라스틱과 불임·대장암·폐 기능 저하·만성 폐 염증 사이의 잠재적 연관성을 확인했다
"외모 때문에 왕따"...다이어트 후 '인생 역전' 사연 전한 인플루언서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다 다이어트 성공 후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한 한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슈칸분슌(주간문춘)이 뽑은 2024년 가장 화제가 된 기사 1위는 코스프레 인플루언서 히야니키(33)의 이야기였다. 히야니키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외모에 관한 사연을 공개했다. 히야니키는 64kg이었던 체중을 54kg까지 감량하고, 외모를 바꾸기 위해 5년간 꾸준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패션과 메이
성인 10명 중 9명 "경험있다"…바뀐 음주문화에 '필수템' 꼽힌 것
숙취해소제가 음주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 부진과 워라밸(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으로 회식은 크게 줄었지만, 혼술 등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와 다양한 형태의 숙취해소제가 소비자 선택지를 늘리면서 대중화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1일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이 주류 음용 경험이 있는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숙취해소제 관련 U&A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7%가 숙취해소
"명품 이제 '부의 상징' 아냐"…8090년생, 요즘 돈 쓰는 곳 확 달라졌다
최근 중국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스포츠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한때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명품 소비는 줄고 아웃도어와 스포츠용품 관련 소비가 늘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신징바오는 "젊은이들이 명품에서 멀어지고 아웃도어 소비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옷을 입는 게 패션 트렌드가 됐다"며 MZ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소개했다. 경제 성장 둔화와 부동산 시
'73년생 한동훈' 저자 "윤 대통령,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부활"
'73년생 한동훈'의 저자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고 주장했다. 10일 심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번도 한 자릿수로 떨어진 적이 없고, 지지율이 (계엄 관련) 대국민담화 이후 11%에서 반등해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국)갤럽이 (윤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탄핵 반대 여론이 이미 30%를 넘어섰기 때문에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분열된 정치권 작심 비판
가수 나훈아(78)가 은퇴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놓고 분열한 정치권에 쓴소리를 날렸다. 나훈아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진행한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에서 "이제 그만두는 마당에 아무 소리 안 하려고 했는데, 내가 요새 방향 감각이 없다. 오른쪽이 어디고, 왼쪽이 어디고"라며 지휘자를 향해 "내 팔의 왼쪽과 오른쪽이 어디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왼쪽이 오른쪽을
"제주항공 참사, 충돌 4분 전 음성기록 미국서도 확인 안 돼"(종합)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밝혀줄 음성기록장치(CVR)의 충돌 4분 전 기록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4일 CVR 녹취록 작성을 마치면서 이 사실을 인지했고, 복원·분석하기 위해 CVR을 미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4분의 기록은 찾지 못했다. 사조위는 11일 사고기 블랙박스인 CVR을 미국에서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
"나만 몰랐나"…스타벅스 모든 음료 4000원에 먹는 '꿀팁' 화제
"6700원 시즌 음료도, 6500원 자바칩 프라푸치노도 4000원에 OK"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전 메뉴 4000원에 먹는 법'이 알려져 화제다. 포털 사이트와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약 4000원에 거래되는 '스타벅스 텀블러 쿠폰'을 구매해 매장에서 사용하면 톨(355ml) 사이즈 제조 음료를 추가금 없이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 샷, 시럽, 휘핑크림 등 부재료를 추가하는 '엑스트라' 옵션도 1개까지
"답답해서" 골드만삭스 퇴사하더니…오락실 차려 '대박' 낸 CEO
일본 번화가를 다니다 보면 오락실 참 많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오락실도 몇 층으로 이뤄져 인형 뽑기, 스티커사진인 프리쿠라 등 다양한 오락을 제공하죠. 일본에서는 오락실을 운영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서도 촉망받는 젊은 인재가, 회사를 박차고 나와 차린 것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일본 게임센터 프랜차이즈 'GiGO'를 운영하는 기업 GENDA(젠다)의 여성 CEO, 신 마이씨의 이야기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굴 포비아' 언제부터?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겨울 제철을 맞아 굴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로바이러스 확산이 심상찮아 굴 양식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발표한 ‘굴 양식산업 발전 방안’에서 육·해상 오염원에 따른 노로바이러스 우려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