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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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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국산은 못쓰겠네"…알리·테무서 쿠팡으로 갈아타는 韓 고객들

"역시 중국산은 못쓰겠네"…알리·테무서 쿠팡으로 갈아타는 韓 고객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이용자가 지난 4~5월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이슈가 잇따르면서 플랫폼 신뢰도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월평균 이용자 수는 쿠팡이 3056만4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G마켓·옥션이 828만43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알리익스프레스가 822만3910명을 기록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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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근로자 휴식권 보장"…일요일 강제 휴무法 추진

"모든 근로자 휴식권 보장"…일요일 강제 휴무法 추진

모든 근로자의 주말 휴식을 보장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에 이어 주말 영업까지 어려워질 수 있는 유통 업계에 직격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주민·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대체휴무제를 폐지하고 일요일 휴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르면 다음달 발의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입법센터는 ▲주말에 일해야 하는 업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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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톡]英 반도체 패권전쟁서 사실상 탈락?…"내리막길"

英 반도체 패권전쟁서 사실상 탈락?…"내리막길"

주요 7개국(G7)이자 세계 5위 경제 대국인 영국이 반도체 패권전쟁에서는 사실상 탈락한 모양새다. 지난해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을 밝히며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으나 정치 이슈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투자 규모는 미미하고 인력 확보 창구는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 영국의 반도체 정책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럽정책분석센터(CEPA)는 다음 달 4일 조기 총선을 앞둔 영국의 선거를 언급하며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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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계 덮친 AI]②터미네이터 현실로…밥그릇 넘보는 AI

②터미네이터 현실로…밥그릇 넘보는 AI

편집자주대중문화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작비 절감과 풍부한 영상 제작은 장점이다. 아역배우나 동물 촬영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다. 반면 대중문화계가 AI 기술을 활용할수록 연예인들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불법 광고나 보이스피싱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대중문화계에 스며든 AI 기술은 현재 어디까지 왔을까. AI 기술의 활용 현주소와 발전 가능성, 제도적 보완점은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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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토크] 사기냐 돈 복사기냐…'바나나 게임'의 정체

사기냐 돈 복사기냐…'바나나 게임'의 정체

최근 게임업계에선 한 수상한 게임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게임 이름은 '바나나(Banana)'. 사실 제대로 된 게임조차 아닙니다. 3시간에 한 번씩 접속하면 '바나나'라는 아이템을 주고, 그뿐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최대 동시 접속자 수 80만명을 기록했을 만큼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3시간에 한 번씩 접속해 희귀 바나나를 손에 넣으세요 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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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신동빈, '도전자' 신유열…같은 듯 다른 父子의 길

'개척자' 신동빈, '도전자' 신유열…같은 듯 다른 父子의 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 미래성장실장(전무)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신 전무가 한국과 일본 롯데 지주사의 임원직을 모두 맡게 되면서 ‘롯데 3세’ 신 전무의 시대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신 전무가 아버지 신 회장이 밟아온 길을 그대로 따라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 다만 부자 사이의 교집합이 많을 뿐, 추진하고 있는 업종과 주변 환경은 판이하게 달라 신 전무가 본인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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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사장 "그랑 콜레오스, 중형 SUV 시장의 새로운 대안"

르노코리아 사장 "그랑 콜레오스, 중형 SUV 시장의 새로운 대안"

"한국 시장에서 그랑 콜레오스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입니다." 지난 27일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드블레즈 사장은 "한국 시장은 규모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중형(D세그먼트) SUV에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르노코리아는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중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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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바뀌는것]원·달러 외환시장 거래 새벽 2시까지 연장

원·달러 외환시장 거래 새벽 2시까지 연장

오는 7월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의 거래 운영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정부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자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들에게 사업주가 금전적 보상을 한 경우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외환시장 빗장 푼다…外 금융기관도 직접 참여정부는 외환 당국 인가를 받은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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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말고 할 얘기 없어…AI 밸류체인 리더십 강화"

최태원 "AI 말고 할 얘기 없어…AI 밸류체인 리더십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서비스부터 인프라까지 'AI 밸류체인(가치사슬)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준비 등을 위한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30일 SK그룹은 최 회장이 지난 28~29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지금 미국에서는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고 할 정도로 AI 관련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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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년간 103조원 투자…AI 대응 위해 국내외 시설 확충

SK하이닉스 5년간 103조원 투자…AI 대응 위해 국내외 시설 확충

SK그룹이 미래 성장 분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꼽은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향후 5년간 총 103조원을 투자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관련 사업 분야에 투자를 집중해 급증하는 수요에 총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청주와 용인에 들어설 국내 생산 시설뿐 아니라 미국 애리조나주에 들어설 첨단 패키징 시설 투자를 예고한 상태다. 30일 SK그룹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28년까지 총 103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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