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개설했습니다"…한동훈, 첫 게시물의 주인공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지지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직에 도전 중이다. 29일 한 전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스타 열었습니다"라며 인스타그램 계정 주소를 공유했다. 한 전 위원장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처음으로 올린 사진은 반려묘 '양이'와 '탄이' 사진이었다. 한 전 위원장은 해당 게시물에 "양이/탄이"라는 글과 '#한동훈'이라는 해시태
조국혁신당 "尹 탄핵청원 70만명 돌파…이것이 민심"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청원에 동의하는 국민이 70만명을 넘었다며, 국회 법사위의 탄핵 청원 심사가 본격화하면 탄핵 사유를 꼼꼼히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30일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원에 동의하는 국민이 조만간 10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민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
원희룡 "김진표 회고록, 인간적 패륜…이재명식 정치꾼"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30일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해 "정치적 패륜, 인간적 패륜"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원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의장은 이재명식 정치꾼에 불과하다. 그동안 가졌단 김 전 의장에 대한 일말의 호감과 존경을 전면 철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고록 사실관계는 얘기할 필요 자체가 없고, 이
'김정은 배지' 첫 포착…단독 우상화 작업 박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배지(초상휘장)가 30일 북한 공식 석상에서 처음 포착됐다. 김 위원장에 대한 단독 우상화 작업이 본격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2일차 회의 사진에는 참석 간부 전원이 김정은 얼굴이 그려진 초상휘장을 가슴에 달고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
당정 "'저출생고령화 대응부처 신설' 법안 7월 발의"
자세한 내용 이어집니다.
당정, '저출생 컨트롤타워'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안 7월 발의
정부가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해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하기로 하고, 내달 중 관련 입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당정대)은 30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근거를 담은 정부조직법과 저출생 사업 예산 배분 및 조정 권한 등을 담은 저출산·고령사회 기
당정, 영세음식점 '배달비 지원' 검토…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확대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당정대)은 30일 소상공인을 위해 영세 음식점에도 배달비를 신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 소상공인 대상 전기료 지원 기준을 완화해 최대 50만명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당정대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소상공인 부담이 큰 배달 수수료와 관련해 정부, 플랫폼사업자
지붕·車유리 박살…'北 오물풍선'으로 수도권 2600만원 재산 피해
북한이 지난달 말부터 날려 보낸 대남 오물 풍선으로 수도권에서 26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 오물 풍선이 살포되기 시작한 5월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수도권에서 발생한 피해 규모는 약 2678만1000원(서울시 2017만원+경기도 661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신고 건수는 서울시 10건, 경기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임명
서울시는 민선 8기 후반기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할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 시의회, 언론, 정당과 서울시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자리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시는 김 신임 정무부시장을 발탁한 이유로 언론 대응에 정통하며 시민과의 소통 능력에 강점이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1982년생인 김 신임 정무부
논산시의회 원 구성 놓고 민주당 내홍..."국힘과 야합한 시의원들 제명하라"
충남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내홍에 휩싸였다.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관련해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당론을 어기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야합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논산·계룡·금산지역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민주당 전국 지역위원회 조직을 총괄하는 조직사무부총장이다. 황 의원의 지역구에서 당론과 정면 배치하는 결과가 나와 리더십에도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