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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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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투피스 입고 나온 이부진…명품인가 했더니 '11만원짜리 국산'

회색 투피스 입고 나온 이부진…명품인가 했더니 '11만원짜리 국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공식 행사에 입고 나온 투피스가 화제다. 이 사장은 지난 4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그레이 색상의 단정하고도 세련된 투피스 차림으로 새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해당 투피스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의 넨토 슬림 재킷 스커트 투피스(벨트 세트)로 밝혀졌다. 가격은 11만9700원이다. 옷깃 없는 재킷과 H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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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램 감산 폭 1분기 15%로 줄일 것"…반도체 봄바람 분다

"삼성 D램 감산 폭 1분기 15%로 줄일 것"…반도체 봄바람 분다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D램 감산 폭을 크게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램 가격이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시장 수요 대응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4월 감산을 시작한 삼성전자가 약 1년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을지 주목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1분기 안에 감산 폭을 35%에서 15% 수준까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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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최초 디지털치료 처방 16일 시작…서울대병원·세브란스, 불면증 '솜즈' 개시

국내 최초 디지털치료 처방 16일 시작…서울대병원·세브란스, 불면증 '솜즈' 개시

국산 1호 디지털 치료기기(DTx)인 불면증 DTx '솜즈'의 환자 대상 정식 처방이 오는 16일 개시된다. 솜즈 첫 임상 처방은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산업 도약과 관련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솜즈 개발사인 에임메드 관계자는 "오는 16일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불면증 환자에게 솜즈 첫 처방을 한다"며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도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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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든 인공근육, 세계 10대 기술 선정

한국이 만든 인공근육, 세계 10대 기술 선정

KAIST(총장 이광형)는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 연구팀이 2022년 개발한 헤라클레스 인공근육 기술이 세계 최대 화학 및 소재 분야 학술기관인 국제화학연합(IUPAC, International Union of Pure and Applied Chemistry)에서 ‘2023년 10대 유망기술’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IUPAC가 발표한 2023년 10대 유망기술에 김 교수팀의 인공 근육 기술 외에 생물학적 재활용 PET 플라스틱, 바닷물 CO2 제거, 고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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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 소형모듈원전 세계 톱3 달성…인허가 제도 개선해야"

"2030년대 소형모듈원전 세계 톱3 달성…인허가 제도 개선해야"

정부가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오는 2030년 이후 글로벌 '톱 3'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한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사업단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i-SMR 국회 포럼' 주제발표에서 "2030∼2040년 전 세계 SMR 시장은 연간 146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같이 밝혔다. SMR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등 주요 기기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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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 웃는 CJ대한통운…"올 영업이익률 올린다"

'알리'에 웃는 CJ대한통운…"올 영업이익률 올린다"

CJ대한통운이 알리익스프레스의 국내 활약에 웃고 있다. 이 회사 택배 물량을 전담하면서 올해 영업이익률 4%대 안착을 노릴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경영진은 올해 목표를 영업이익률 제고로 삼았다. 그동안 2~3% 초반대를 오갔는데, 4% 이상 늘리겠다는 것이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도 내부적으로 이런 방향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물류사인 DHL과 페덱스의 영업이익률인 5%까지 넘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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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음란물 출연' 대학총장 결국 퇴출…"표현의 자유를 이해못하나"

'아내와 음란물 출연' 대학총장 결국 퇴출…"표현의 자유를 이해못하나"

최근 아내와 함께 음란물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조 고우(63) 미국 위스콘신대 라크로스 캠퍼스 총장이 결국 해임됐다. 고우 전 총장은 "표현의 자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법적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위스콘신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조 고우 라크로스 캠퍼스 총장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사회 측은 총장의 해임 사유에 대해 해명하길 거부했으며, 후임으로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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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순차입금 10조 급증한 정유·석화… 비효율과 전쟁

1년새 순차입금 10조 급증한 정유·석화… 비효율과 전쟁

침체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정유사들과 석유화학사들의 순차입금이 1년 새 10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차입금은 이자를 내야 하는 부채 총액에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나 예금 등을 뺀 것으로, 기업의 재무 부담을 보여주는 지표다. 정유·석화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 경영 화두로 ‘효율’에 방점을 찍었는데, 비용 절감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개사(SK이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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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테슬라와 스마트싱스 에너지 협업 ‘맞손’

삼성전자, 테슬라와 스마트싱스 에너지 협업 ‘맞손’

삼성전자가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미국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와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를 통한 협력을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테슬라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최초 협업 사례다. 삼성 스마트싱스를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파워월(Powerwall·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EV) 등과 연결해 앱에서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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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크로칩에 두번째 반도체법 보조금...1.6억달러

美, 마이크로칩에 두번째 반도체법 보조금...1.6억달러

미국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조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반도체지원법(CSA)에 따른 보조금을 받게 됐다. 법 시행 이후 두 번째다. 미 상무부는 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 본사를 둔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에 1억6200만 달러(약 2125억원)의 보조금을 제공하는 예비거래각서(PMT)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CSA에 따른 보조금은 지난달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즈의 뉴햄프셔주 공장에 3500만달러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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