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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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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피멍…아빠 돌아가신 날도 맞아" 제주 동급생 학폭 '파장'

"온몸에 피멍…아빠 돌아가신 날도 맞아" 제주 동급생 학폭 '파장'

한 고등학생이 아버지 장례식 날 동급생들에게 끌려가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제주 동부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에게 폭력을 행사한 동급생 B, C군을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B군 등은 A군을 두 차례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A군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러내 폭행했다. 가해 학생 B군은 A군과 얼마 전까지 같은 학교에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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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투피스 입고 나온 이부진…명품인가 했더니 '11만원짜리 국산'

회색 투피스 입고 나온 이부진…명품인가 했더니 '11만원짜리 국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공식 행사에 입고 나온 투피스가 화제다. 이 사장은 지난 4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그레이 색상의 단정하고도 세련된 투피스 차림으로 새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해당 투피스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의 넨토 슬림 재킷 스커트 투피스(벨트 세트)로 밝혀졌다. 가격은 11만9700원이다. 옷깃 없는 재킷과 H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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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거장 가는데 1시간…명동 퇴근길 대란에 "지옥이 따로 없다"

두 정거장 가는데 1시간…명동 퇴근길 대란에 "지옥이 따로 없다"

서울시가 명동입구 버스 정류소 혼잡 완화와 안전을 이유로 설치한 노선표시 시설물이 오히려 교통혼잡을 더 야기해 시민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으로 계속 일어날 명동입구발 정체 과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퇴근 시간이 되면 명동입구에서 승하차 시간이 길어지면서 광역버스들이 쌓이기 시작한다"며 "순식간에 한국은행사거리 쪽 정체가 발생하고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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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에 민머리 50대男…일산 지하다방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

170㎝에 민머리 50대男…일산 지하다방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

경기 고양시의 한 지하 다방에서 60대 점주를 살해하고 도주 중인 50대 용의자의 얼굴이 공개됐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공개수배로 전환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5일 일산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지하 다방에서 60대 여성인 점주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수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씨의 키는 170㎝로 민 머리에 모자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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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물 광안대교, 10년 만에 화려하게 다시 태어나!

부산 명물 광안대교, 10년 만에 화려하게 다시 태어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출발과 함께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가 새로운 모습을 선뵌다!부산시는 더욱 화려하고 선명해진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로 단장한 광안대교가 6일 오후 6시 20분 점등식을 통해 첫선을 뵌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국제관광도시 사업인 ‘세븐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안대교의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 조성 공사를 추진해왔다. 10년 만에 더욱 화려하고 선명해진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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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애 낳지 말아야지"…"낳음 당했다"는 사람들, 부정인식이 이 정도

"가난하면 애 낳지 말아야지"…"낳음 당했다"는 사람들, 부정인식이 이 정도

MZ세대(1980~2010년생) 사이에서 '가난하면 자식을 낳아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또한 '낳음 당했다' 등의 출산과 부정적인 신조어가 생겨나는 등, 가난과 출산을 엮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모양새다. 2023년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MZ세대의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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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찾아온 뜻밖의 조문객…유족 울린 택배기사

장례식장 찾아온 뜻밖의 조문객…유족 울린 택배기사

고객의 부고 문자를 받고 고인이 생전 주문한 물품을 빈소에 배달하며 조문한 택배 기사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5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분 꼭 회사에서 크게 칭찬받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최근 모친상을 당했다는 작성자 A씨는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인 일이 있었다”며 사연을 전했다. "아무개 씨 빈소 맞나요" 조문 온 택배 기사 지난달 26일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갑작스럽게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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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타서 못먹겠다더니, 족발은 뼈만 남고…서비스도 다 먹은 고객

다 타서 못먹겠다더니, 족발은 뼈만 남고…서비스도 다 먹은 고객

족발을 포장 주문한 손님이 음식에 문제가 있어 먹지 못하겠다며 환불을 요청했지만, 사실상 뼈만 남은 모습이라 당황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4일 JTBC '사건반장'은 경기 용인시에서 족발 가게를 운영 중인 A씨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일반 족발과 석쇠 족발이 섞인 반반 족발을 주문 포장해 간 손님으로부터 환불 요청을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해당 손님은 매장에 전화를 걸어 "족발이 타서 못 먹겠다.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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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차 세운 남성, 갑자기 돌 던지고 절까지…화물차 기사의 '기행'

고속도로서 차 세운 남성, 갑자기 돌 던지고 절까지…화물차 기사의 '기행'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를 멈춰 세운 뒤 남의 차에 돌을 던지고 도로 한복판서 절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재물손괴·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화물차 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 10분께 청주시 청원구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오창휴게소 부근 편도 2차선 2차로에서 자신이 몰던 1t 포터 트럭을 멈춰 세운 뒤 아무런 이유 없이 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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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도전자들]③여의도로 향하는 판·검사들…경찰관들도 금배지 도전

③여의도로 향하는 판·검사들…경찰관들도 금배지 도전

편집자주2024년 새해와 함께 22대 총선 정국이 본격 개막했다.  민심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습격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돌출하고 있다. 여야는 공천 국면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유권자들은 공천 과정을 지켜보며 쇄신 여부를 판단한다. 정당이 지향하는 ‘방향’과 ‘인물’을 보며 판단한다. 정당이 혁신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론 퇴행도 있다.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자들을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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