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처벌이 아니라 생매장"…조진웅, 과거 보도로 은퇴에 법조계 목소리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력이 공개된 후 은퇴를 발표하자, 법조계에서는 해당 결정이 과도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인섭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조진웅의 은퇴 발표에 대해 "아주 잘못된 해결책"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 명예교수는 조진웅이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생매장'당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비유하면서 "생매장 당하지 않고 맞서 일어나는 모습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재기를 권고했다. 한인섭 교수는 7일 0
조진웅 소년범 의혹…1994년 성폭행 사건까지 재조명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30여년 전 보도된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94년 1월26일 보도된 신문 기사를 언급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훔친 승용차로 소녀 성폭행 고교생 3명 영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당시 서울 방배경찰서가 특수절도 및 강도강간 혐의로 고교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유흥
"축구가 사커? 풋볼로 부르자"…손흥민도 갸우뚱했던 100년 논쟁, 트럼프가 뛰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축구 무대에서 다시 한번 '사커(soccer)'와 '풋볼(football)' 명칭 논쟁을 끄집어냈다. 그는 미국 역시 세계 대부분 국가처럼 축구를 '풋볼'이라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존 용어 체계를 뒤흔드는 발언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소개를 받으며 연단에 섰다. 인판티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확보 경쟁, 방치할 일인가
한국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박창선이다. 그는 1986 멕시코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득점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새벽 3시에 일어나 TV로 지켜봤던 그 순간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다. 이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을 때면 항상 TV 앞을 지켰다. 그러던 중 언젠가 대표팀 경기를 볼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중계가 예정된 채널이 IPTV 기본 상품에는 포함돼 있지
박나래, 9년 '나혼산'·7년 '놀토' 한꺼번에 하차
개그우먼 박나래가 9년간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와 7년간 함께한 tvN '놀라운 토요일'을 한꺼번에 떠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8일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의 인지도를 높여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2020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인상을 받게 한 예능이다. 제작진은 "최근 제기된
"합의도 없는데 왜…" 박나래 母, 전 매니저에 2000만원 송금 논란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갑질·불법 의료행위·횡령 의혹과 관련해, 박나래의 모친이 전 매니저 두 명에게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입금했다가 반환받았다고 7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사전 협의 없는 송금이었으며, 매니저 측은 즉시 돈을 돌려주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소속사 대표인 모친은 지난 4일 오후 10시경 전 매니저 두 명의 계좌로 각 1000만 원을 입금했다. 이는 전 매니저들이 박
대표팀 경기하는 곳인데…멕시코 경기장 인근서 수 백개 유해 가방 발견 '치안 비상'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할리스코주 아크론 스타디움 인근에서 수백 개의 시신 가방이 발견되면서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연합뉴스TV는 라틴타임스를 인용해 2022년 이후 최근까지 아크론 스타디움 주변에서 시신이 담긴 가방 456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크론 스타디움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을 포함해 총 4경기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곳이다.할리스코주 과달라하
韓 무난한 조 편성…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월드컵 A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비교적 무난한 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무난한 조 편성으로 보인다. 홍명보호는 이번 조 추첨식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박나래, 전 매니저 만났다 "서로 오해 쌓였다"…방송 활동은 중단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고 방송활동은 중단하기로 했다. 8일 SNS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및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양측은 서로 고소·고
수영과 14년째 연애 정경호, '결혼 날짜' 질문에 보인 반응?
가수 수영과 14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배우 정경호가 결혼 관련 질문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2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과 김성윤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6일 오후 9시10분 처음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