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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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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6일 '동계 밤 올림픽' 연다

순창발효관광재단, 6일 '동계 밤 올림픽' 연다

전북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6일 용궐산 주차장에서 '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 행사를 연다. 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 전주대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로 마련됐다.'동계 밤 올림픽'에서는 순창 동계 지역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컬링 ▲밤 볼링 ▲밤 굴리기(밤 골프) ▲밤 다트 ▲동계 밤 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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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추행 의혹 피해자 2차 가해, 한은정 창원시의원 제명하라"

국민의힘 "성추행 의혹 피해자 2차 가해, 한은정 창원시의원 제명하라"

경남 창원특례시의원이 성추행 의혹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단은 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한은정 시의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지난 2일 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사진과 함께 "나도 해 봤다, 어깨 손"이라는 문구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또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허위사진이라고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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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김장은 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한가?… 절임배추 안전수칙 꼭 확인

당신의 김장은 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한가?… 절임배추 안전수칙 꼭 확인

기나긴 겨울을 나기 위해 대량의 김치를 담그는 '김장'은 한국의 전통 식문화로,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다.과거에는 가정에서 직접 배추를 절여 김장을 준비했으나, 최근에는 시간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완제품 형태의 절임배추를 구매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절임배추는 생배추를 원료로 선별, 절단, 염장, 세척, 탈수, 포장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되지만, 열처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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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30년, 한국 경제를 바꾼 '혁신 전도사' 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 30주년 기념 공로상

벤처 30년, 한국 경제를 바꾼 '혁신 전도사' 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 30주년 기념 공로상

대한민국 벤처 산업 30년의 역사를 논할 때 이 인물을 빼놓을 수 있을까? UNIST(총장 박종래) 안현실 연구부총장이 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벤처기업협회가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30년간 혁신의 길을 연 주요 인물을 기리는 자리였다. 수상자 가운데 안 부총장은 언론과 정책을 모두 경험한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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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모텔서 중학생 3명 찌른 20대 … 입실 전 흉기 구매

창원 모텔서 중학생 3명 찌른 20대 … 입실 전 흉기 구매

경남 창원시의 한 모텔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으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건이 계획범죄로 벌어졌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A 씨가 흉기로 중학생 B, C 군과 D 양을 찔렀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객실 문을 두드리자 A 씨는 모텔 창밖으로 추락했다. 이에 A 씨와 B 군, D 양이 숨지고 C 군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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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보물지도 공개… ‘양산 12경’ 최종 확정

양산시 보물지도 공개… ‘양산 12경’ 최종 확정

경남 양산시가 숨겨왔던 비경(秘境)을 세상에 내놓았다. 양산시는 지난 2일 기존 '양산 8경'을 확대해 수년간의 논의와 검증 끝에 양산을 대표하는 12곳의 명소, 시 전역 자연·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양산 12경'을 확정했다. 이번 재정비는 지역 관광의 균형 발전과 양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존 양산 8경은 △영축산 통도사 △천성산 △내원사 계곡 △홍룡폭포 △배내골 △천태산 △오봉산 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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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도 ‘AI 신호수’… 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에 AI기반 스마트 교통신호체계 도입

공사현장에도 ‘AI 신호수’… 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에 AI기반 스마트 교통신호체계 도입

사람 대신 알고리즘이 교통 신호봉을 든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항 신항 북 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현장에 AI 기반의 스마트 교통신호체계를 도입했다.해당 현장은 고지대 산악지형에 조성된 공사용 가도로, 대형 덤프트럭을 이용해 토석을 실어 나르는 작업이 많아 상·하행 차량 간 시야 확보가 어렵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충돌위험이 상존해 왔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건설장비의 운행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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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탈락 시키려고 최하점"…산업안전지도사 시험 후폭풍

"탈락 시키려고 최하점"…산업안전지도사 시험 후폭풍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조별 절대평가'를 하도록 했다는 것으로 비롯된 국가전문자격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 시험의 최대 피해자인 수험생들이 시험에 대거 탈락하면서 미래 계획이 산산조각 났다. 협회와 공단 유착 의혹을 시작으로 한 수험생에겐 탈락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최하점을 준 사실이 드러나면서 행정심판으로 번질 판이다. 4일 산업인력공단 등에 따르면 최근 공단이 실시한 제15회 국가전문자격 산업안전지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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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모인 8000명 러너들, 양산을 뜨겁게 흔들다

전국서 모인 8000명 러너들, 양산을 뜨겁게 흔들다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겨울의 길목, 양산에 8000명의 러너들이 모였다. 경남 양산시는 6일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약 8000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안전하게 종료됐다고 전했다.올해 대회는 하프·10㎞·5㎞ 등 3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양산천과 황산공원 일대를 잇는 아름다운 코스에서 전국의 러너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하프코스 입상자는 △남자부 1위 신기순(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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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그림자' 바다의 경고… KIOST, 해양동물 피해 실태 그림자료집 발간

'죽음의 그림자' 바다의 경고… KIOST, 해양동물 피해 실태 그림자료집 발간

무심코 바다에 버린 플라스틱 컵과 폐어망이 바다 생물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그림자 살인범'이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은 중대형 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동물이 겪는 피해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 조사 결과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그림 자료 집 '바다의 독약과 덫, 플라스틱'을 발간했다.이번 자료집에는 해양보호생물인 바다거북과 바닷새의 플라스틱 섭식 사례, 그리고 해양 대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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