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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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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집단 소송 참여할 것"

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집단 소송 참여할 것"

" 해외 거절, 1만2776.94아랍에미리트 디르함(약 512만원), 비아고고(Viagogo) 이벤트 티켓." 오모씨(35·남)는 5일 오전 6시30분 갑자기 울린 휴대전화를 열었다. 아랍에미리트 화폐로 500만원이 넘는 금액이 해외 티켓 재판매 플랫폼 비아고고를 통해 결제되려다 거절됐다는 내용의 카드사 문자였다. 비아고고도, 아랍에미리트도 오씨와 접점이 전혀 없었다. 오씨가 해외 결제 한도를 400만원으로 잡아놓지 않았다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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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꺼내 입는 '애착 패딩'인데…노스페이스 전수조사서 들통난 '이것'

추우면 꺼내 입는 '애착 패딩'인데…노스페이스 전수조사서 들통난 '이것'

노스페이스가 패딩 상품의 충전재 혼용률을 잘못 기재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노스페이스의 운영사인 영원아웃도어는 3일 자사 온라인몰에 "최근 특정 유통채널에서 판매된 '1996 레트로 눕시 자켓' 중 일부에서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가 발생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저희 제품을 믿고 구매하신 고객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린 점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해당 제품의 충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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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퇴사 中직원은 인증 시스템 개발자"…해고 앙심에 정보유출 의혹(종합)

쿠팡 "퇴사 中직원은 인증 시스템 개발자"…해고 앙심에 정보유출 의혹(종합)

3370만건에 달하는 쿠팡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용의자로 중국 국적의 퇴사한 전 직원이 지목되는 가운데, 해당 직원이 해고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용의자로 지목된 이 직원이 수개월에 걸쳐 고객 정보를 대규모로 탈취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별다른 요구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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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수 '삼다수'의 홈플러스 납품을 일시 중단했다. SPC삼립도 호빵 등 일부 빵류 공급도 중단되면서 주요 협력사들의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협력업체들이 잇달아 홈플러스에 발주 축소와 납품 중단을 통보하면서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9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정산 일정이 흔들린 사례가 반복되자 협력사들의 불안 심리가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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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출, 日 턱밑추격…격차 270억달러 ‘골든 크로스’ 임박

韓 수출, 日 턱밑추격…격차 270억달러 ‘골든 크로스’ 임박

우리나라가 사상 첫 연내 수출액 7000억달러 달성과 함께 전통적인 수출강국인 일본을 앞지르는 '골든 크로스'까지 넘보고 있다. 올 들어 10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양국 간 수출액 격차가 200억달러대까지 좁혀지면서 추격을 넘어 추월 가시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한국무역협회와 일본관세협회, 전 세계 국가별 수출액을 종합 집계하는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1~10월 수출액(달러 환산)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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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우리도 피해자인데 책임 전가" 쿠팡 직원들, 재택근무 폐지 검토에 '술렁'

"우리도 피해자인데 책임 전가" 쿠팡 직원들, 재택근무 폐지 검토에 '술렁'

3370만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파장이 쿠팡 내부 근무제와 조직문화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쿠팡은 '보안 강화'를 이유로 직원들의 외부 미팅을 제한하는 데 이어, 재택근무의 단계적 폐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가 쿠팡 근무제 변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3일 아시아경제 취재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전 직원에게 이번 유출 사고의 기본 경위와 회사의 대응 조치를 담은 내부 공지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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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공장도 줄섰다…英도 탐내는 K조력[디깅에너지]

삼성·SK 반도체 공장도 줄섰다…英도 탐내는 K조력

머지(Mersey)강은 영국 북서부 산업도시 리버풀을 따라 동쪽으로 흐른다. 강 하구는 아이리시해의 리버풀만과 맞닿아 있다. 이 강의 조수 간만의 차이는 최대 10m로,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크다. 머지강 주변 도시들로 이루어진 리버풀권역정부(LCRCA)는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머지강을 가로지르는 700㎿ 규모의 조력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2038년까지 40억파운드(약 7조7000억원)가 투자되는 영국 최대 규모의 공공 재생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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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쿠팡 전 직원 "회사 그만 둔 후에도 내부 소통망 계정 살아있었다"

쿠팡 전 직원 "회사 그만 둔 후에도 내부 소통망 계정 살아있었다"

337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은 직원이 퇴사 이후에도 사내 메신저 계정으로 회사 정보를 열람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대준 쿠팡 대표가 "퇴직자 권한은 즉시 말소된다"고 밝힌 것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퇴직한 쿠팡 직원들은 회사를 그만둔 이후 수개월간 사내 메신저 슬랙(Slack) 계정을 통해 회의 내용과 업무 대화 등을 확인했다. 쿠팡은 원격근무가 활발한 탓에 슬랙을 통해 업무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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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애 생성형AI, 퍼플렉시티·에이닷 2,3위…1위는 바로 그것

한국인 최애 생성형AI, 퍼플렉시티·에이닷 2,3위…1위는 바로 그것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4일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5년 11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AI 앱은 '챗GPT(ChatGPT)'로 MAU(월간활성사용자) 2162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퍼플렉시티(Perplexity) 184만 명, 에이닷 180만 명, 뤼튼 1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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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딸이 물건 시켜줬는데"…회원 아니어도 유출, 피해 규모 확대 전망

"쿠팡에서 딸이 물건 시켜줬는데"…회원 아니어도 유출, 피해 규모 확대 전망

개인정보위원회가 쿠팡에 배송지 명단에 포함된 사람들까지 유출 사실을 통지할 것을 의결하면서 비(非)회원의 개인정보 유출 범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배송 명단은 쿠팡 회원이 상품 보낼 경우 이를 받는 이용자 정보인데,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되는 과정에서 함께 털린 것으로 파악된다. 쿠팡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회원 3370만명에 대해선 유의 문자를 발송하는 등 조치를 취했지만 비회원에 대해선 별도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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