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처벌이 아니라 생매장"…조진웅, 과거 보도로 은퇴에 법조계 목소리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력이 공개된 후 은퇴를 발표하자, 법조계에서는 해당 결정이 과도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인섭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조진웅의 은퇴 발표에 대해 "아주 잘못된 해결책"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 명예교수는 조진웅이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생매장'당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비유하면서 "생매장 당하지 않고 맞서 일어나는 모습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재기를 권고했다. 한인섭 교수는 7일 0
박나래, 9년 '나혼산'·7년 '놀토' 한꺼번에 하차
개그우먼 박나래가 9년간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와 7년간 함께한 tvN '놀라운 토요일'을 한꺼번에 떠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8일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의 인지도를 높여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2020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인상을 받게 한 예능이다. 제작진은 "최근 제기된
대표팀 경기하는 곳인데…멕시코 경기장 인근서 수 백개 유해 가방 발견 '치안 비상'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할리스코주 아크론 스타디움 인근에서 수백 개의 시신 가방이 발견되면서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연합뉴스TV는 라틴타임스를 인용해 2022년 이후 최근까지 아크론 스타디움 주변에서 시신이 담긴 가방 456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크론 스타디움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을 포함해 총 4경기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곳이다.할리스코주 과달라하
"축구가 사커? 풋볼로 부르자"…손흥민도 갸우뚱했던 100년 논쟁, 트럼프가 뛰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축구 무대에서 다시 한번 '사커(soccer)'와 '풋볼(football)' 명칭 논쟁을 끄집어냈다. 그는 미국 역시 세계 대부분 국가처럼 축구를 '풋볼'이라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존 용어 체계를 뒤흔드는 발언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소개를 받으며 연단에 섰다. 인판티
박나래, 전 매니저 만났다 "서로 오해 쌓였다"…방송 활동은 중단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고 방송활동은 중단하기로 했다. 8일 SNS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및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양측은 서로 고소·고
"합의도 없는데 왜…" 박나래 母, 전 매니저에 2000만원 송금 논란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갑질·불법 의료행위·횡령 의혹과 관련해, 박나래의 모친이 전 매니저 두 명에게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입금했다가 반환받았다고 7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사전 협의 없는 송금이었으며, 매니저 측은 즉시 돈을 돌려주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소속사 대표인 모친은 지난 4일 오후 10시경 전 매니저 두 명의 계좌로 각 1000만 원을 입금했다. 이는 전 매니저들이 박
"용의자 무조건 잡을 것"…'사생활 루머' 이이경, 수상소감서 심경 고백
최근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이이경이 공식 석상에서 심경을 밝혔다. 이이경은 6일 오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에서 베스트 초이스상을 받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사실 축제 분위기에는 조금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해보겠다"며 자신의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에 (일어난 일이) 저한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발칵…의협 "명백한 불법 의료행위"
방송인 박나래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서 출장 링거 등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의료계가 이는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는 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유명 연예인 박씨와 관련된 소위 '주사 이모' 사건은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사안"이라며 "해당 행위는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명백한
트와이스, 해외 가수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콘서트
그룹 트와이스가 내년 4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2026년 4월 25·26·2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60도 전면 개방 방식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 일환으로 마련되며 회당 약 8만명을 수용해 3회 누적 약 24만명 규모로 치러진다. 트와이스는 최근 2024년 12월6일 발매한 미니 14집 수록곡 '스트래티지(Strategy)'로
다큐 감독의 폭로…"2014년 조진웅이 주먹으로 얼굴 때려"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의혹'을 일부 인정하며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허철이 과거 조진웅에게 아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허 감독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학교 때 친구랑 주먹다짐한 이후로 어른이 돼서 처음으로 누구한테 맞았다"며 "2014년 어느 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사람이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반격할 틈도 없이 주변에서 말려서 일방적으로 아주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