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쇼트트랙, 밀라노서 메달 7개 수확…밴쿠버 이후 최다
한국 쇼트트랙이 대회 마지막 날 메달 3개를 추가, 2010 밴쿠버 대회 이후 가장 많은 7개 메달을 수확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쳤다. 한국 쇼트트랙은 21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마지막 날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여자 1500m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고, 남자 대표팀도 계주 5000m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길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란다"…최민정이 품고 달린 母 편지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은메달을 수확하면서 한국인 올림픽 개인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메달 획득에 큰 힘이 된 것은 출국 전 어머니가 그에게 건넨 손편지였다고 알려졌다. 21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운영하는 올림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최민정이 출국 전 어머니에게 받은 손편지 내용이 올라왔다. 최민정의 어머니는 편지
슈주 최시원 "불의필망·토붕와해"…尹 선고날 올린 글 '의미심장'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당일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로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앞서 그는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고, 이후 '불의필망'을 게시한 뒤 최종적으로 현재 문구로 수정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
'BTS 추가 공연 요청' 멕시코, 李대통령 답신 공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추가 공연 요청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답서를 공개했다. 연합뉴스는 셰인바움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틱톡에 올린 2분 3초 분량 영상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BTS가 멕시코에서 추가 공연을 할 수 있을지 한국 대통령께 요청했으며, 이에 대한 답장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대통령궁 회의 석상에서 촬영된 것으로
韓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 네덜란드보다 0.392초 늦었다. 이준서, 황대헌, 이정민, 임종언이 결승 경기에 나섰다. 이준서는 1번 레인에서 출발해 케네다. 네덜란드에 이어 3위로 나섰
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1억 구독자 기록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이 그룹의 공식 채널 구독자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1억 명을 넘어선 것이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유튜브 측에 따르면,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은 전날 오후 7시 31분께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 블랙핑크는 이를 기념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공유했다. 채널은 2016년 6월 28일 개설돼 약 9년 8개월 만에 1억 구독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미션 논란 사과
디즈니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순직 소방관의 사망 원인을 사주풀이 미션 소재로 활용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20일 제작진은 입장문을 통해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취지 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김길리 2관왕·최민정 韓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극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쌍두마차 김길리와 최민정이 주종목인 1500m에서 금·은메달을 싹쓸이하며 의미있는 기록도 만들어냈다. 김길리는 2관왕에 오르며 쇼트트랙 장거리 부문 차세대 여제임을 확인시켜줬고, 최민정은 비록 쇼트트랙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개인전 3연패에 실패했지만 7번째 올림픽 메달을 수확하며 동·하계 통틀어 대한민국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길리와 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
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1500m 결승 동반 진출
최민정과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노도희는 벨기에의 하나 데스멋에 걸려 넘어지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 경기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은 각각 1조, 3조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길리와 노도희는 1조에서 함께 경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