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후보 "'어린이벨트'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완성하겠다"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
‘키자니아 협력 어린이회관’ 등 6대 공약 발표
원도심·감일·위례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순환형 '꿈나래 셔틀버스' 운행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완성을 위한 '어린이 벨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완성을 위한 '어린이 벨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현재 후보 제공
우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도시 곳곳에 들어선다. 이현재 후보 재임 시 추진했던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가 5월에 완공된다(사업비2억2000만원). 원도심에도 한마음공원(남한중 앞), 새 희망공원(하남소방서 옆)을 끝으로 10개소(사업비35억여 원)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위례 학암천 물놀이장(2027년 개장), 감일 꽃동산('27년 개장)도 조성한다.
이 후보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벨트(Belt)'로 묶어 관리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어린이회관(2027년 개관)-어린이영어도서관(2026년 10월 개관)-어린이교통공원(2026년 3월 개원)을 잇는 구간을 '어린이 벨트'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것이다. 2027년 개관할 어린이 회관은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운영 자문 협약을 이미 체결했다. 5층 규모(연면적 4450㎡)의 회관에는 공공형 키즈카페(1층)와 놀이체험실(2층 3~5세 영유아, 3층 6~10세 초등 저학년)은 물론 옥상 정원에 풋살경기장도 마련된다.
지난 3월에 스마트 체험장으로 재탄생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최첨단 기술이 결합 된 실감 나는 안전 교육 장소로 실외교육장, 전동차 주행시험,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올해 10월 미사신도시 내 연면적 3753㎡ 규모로 건립되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원어민 강사가 상시 거주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영어 전용 자료실과 디지털 체험관을 마련해 전국 최고의 프로그램 '어린이 영어캠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 영어특화 프로그램 '어린이 영어캠퍼스'는 신장, 나룰, 감일, 위례도서관까지 권역별 거점도서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작은도서관,초등학교 등과의 연계 방안도 마련하고, 국내외 유명 영어도서관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세계 수준의 커리큘럼도 도입한다.
이현재 후보는"'어린이 벨트'를 원도심은 물론 위례, 삼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순환형'꿈나래 셔틀버스'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정보와 도착 예정 시간을 알려주는 '안심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린이 벨트'는 구역 내에 있는 학원, 편의점, 약국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CCTV 설치, 세이프 존(Safe Zone)마크를 부착하는 것은 물론 경찰관서와 소방서, 응급병원 등과의 연계 시스템도 마련된다.
'도서관 문해력 교실'도 개설한다. 신장, 나룰, 미사, 감일, 위례 등 5개 권역별 거점도서관을 중심으로 초등학생 시기에 완성되어야 할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길러 탄탄한 기초 학력을 다짐으로써 이 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2030년 주요 대학 1000명 합격'의 밑거름을 놓는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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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후보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10만원)신설, 학교 보안관 및 워킹스쿨버스 도입 등 하남의 부모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주도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어린이 벨트'를 성공적으로 정착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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