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 성시경 전 매니저 불송치 결정…소속사 "처벌 원치 않아"
경찰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제3자에게 고발당한 가수 성시경의 전 매니저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발된 성시경 전 매니저에 대해 이달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성시경 소속사의 입장 때문이다. 경찰은 "소속사 측에서 사건(진행)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고발인인 제3자가 (횡령)관련 내용도 모르고 있더라"며 불송치 결정을 내린 이유를
유해진·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2월 4일 개봉
배급사 쇼박스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를 내년 2월 4일 개봉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두 살에 왕위에 올랐다가 쫓겨난 조선 단종의 유배 시절을 담은 작품이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유배지를 자청한 촌장과 왕위를 빼앗긴 소년의 만남을 그린다. 유해진이 촌장 엄흥도를, 박지훈이 폐위된 왕 이홍위를 연기한다. 유지태는 권력자 한명회로, 전미도는 궁녀 매화로 등장한다. 박지환은 영월군수, 이
스트레이 키즈, 올해 월드투어 빌보드 '톱 투어' 10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올해 월드투어로 2025년 글로벌 투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말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도미네이트'로 '톱 투어 2025' 차트(2024년 10월1일~2025년 9월30일 기준)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다. 이번 투어는 홍콩을 포함해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 북미 10개 도시, 유럽 6개 도시 등 전 세계에서 총 31회 공연으로
하츠투하츠, 내년 2월 데뷔 1주년 팬미팅
그룹 하츠투하츠가 내년 2월 팬미팅을 연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2026년 2월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지난 2월24일 데뷔 이후 처음 여는 단독 팬미팅으로,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공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1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9일 오후 8시 오픈된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최근 '2025 마마 어워즈'에서
NC 다이노스, 2026시즌 새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 영입…"KBO서 우승에 기여하겠다"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새 외국인 에이스 카드로 커티스 테일러(30)를 영입했다. NC는 11일 테일러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8만 달러·연봉 42만 달러·옵션 2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포트 코퀴틀람 출신인 테일러는 198㎝, 106㎏의 장신 우완으로, 직구 최고 시속 154㎞(평균 151~152㎞)에 스위퍼·커터·싱커·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투수다. 힘 있는 패스트볼과 안정된 제구력이 조화를
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200' 2주 연속 상위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연속 성과를 기록했다.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타이틀곡 '두 잇'(Do It)이 13일 자 '빌보드 200' 4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새 앨범은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약 29만5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6일 자 차트 1위로 데뷔했고 2주 연속 상위권을 유
진선규 "딸이 UDT 보고 '아빠 귀엽다'고…성공했죠"
"초등학교 6학년 딸이 본방을 챙겨보더니 '아빠 귀여워'라고 하더라고요. 사춘기를 앞두고 자연스레 거리가 생기던 딸이 드라마를 보고 그렇게 말하니 낯설고 뭉클했어요. '저런 일 생기면 아빠 절대 가면 안 돼, 우리 같이 도망가야 해'라고 하는데 순간 '아, 성공이다' 싶었죠." 배우 진선규는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쿠팡플레이·지니TV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를 통해 "딸의 반응이 가장 큰 성
NC 다이노스, 아시아쿼터로 日 투수 도다 나쓰키 영입…"모든 순간 최선을"
NC 다이노스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우완 투수 도다 나쓰키(25)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하며 새 시즌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NC는 10일 총액 13만 달러(계약금 2만 달러·연봉 10만 달러·옵션 1만 달러)에 도다와 계약했다고 밝혔다.도다는 아이치현 다카하마 출신으로 170㎝, 75㎏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투수다. 직구 최고 시속 150㎞(평균 145㎞)에 투심,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
옛 학전서 만나는 김광석 노래…30주기 기념 공연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공연과 노래 경연대회가 내년 1월 4일과 6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린다고 김광석추모사업회가 10일 밝혔다. 1996년 김광석의 49재 추모 콘서트 참가자 40여팀을 중심으로 창립된 추모사업회는 2012년부터 '김광석 노래 부르기' 경연대회를 운영하며 신진 음악인 발굴에 힘써왔다. 추모사업회는 "더 많은 이들과 김광석의 음악을 나누기 위해 두 프로그램으로
"'SON'이 돌아왔다" 난리난 토트넘…'찰칵 벽화' 본 손흥민 "잊을 수 없는 10년 감사"
손흥민이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을 찾았다. 10일 연합뉴스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이 열린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한국에서 치른 프리시즌 투어 기간에 MLS(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이적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런던에서도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겠다"고 약속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