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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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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 아파트도 제공"…평균 연봉 '2.2억'이라는 게임회사, 어디

"30평 아파트도 제공"…평균 연봉 '2.2억'이라는 게임회사, 어디

지난해 국내 게임사 최초로 연 매출 4조원을 돌파한 넥슨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시리즈 흥행 등에 힘입어 작년 직원 평균 급여 2억2000만원을 기록, 게임업계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흥행에 기반하는 파격적인 복지 혜택까지 알려지며 대다수 직장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5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네오플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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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출국 18~29일 전이 제일 싸요"…초고수들만 아는 항공권 구매 '꿀팁'[주머니톡]

"사실은 출국 18~29일 전이 제일 싸요"…초고수들만 아는 항공권 구매 '꿀팁'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항공권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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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망할까 두려워"…한탕 노리고 코인에 뛰어든 청년들

"내 인생 망할까 두려워"…한탕 노리고 코인에 뛰어든 청년들

금융역량에 따라 청년들이 투자 상품을 보유하는 행태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금융지식이 높은 청년일수록 예·적금이나 주식같은 공식적인 금융상품을 선호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고 지출 관리가 잘 안 될수록 코인 등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청년들의 금융역량 자체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졌는데 청년들은 금융 지식을 어느 정도 갖췄음에도 행동으로 실천하기 어려워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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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에 목돈 넣어봤자 금리 1% "재미없네"…대출은 꿈쩍않는 '4%대'

예금에 목돈 넣어봤자 금리 1% "재미없네"…대출은 꿈쩍않는 '4%대'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면서 예금 금리 인하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은행의 1년 만기 예금에서 연 1%대 금리도 등장했다. 은행권의 1년 만기 예금에서 연 1%대 금리가 나타난 건 2022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반면 대출금리는 찔끔 내리거나 동결하면서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는 8개월 연속 확대되고 있다. 이에 투자대기성 자금으로 꼽히는 요구불예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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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비서 1000명 데리고 일하는 효과"…AI가 만든 마법 공식

"혼자서 비서 1000명 데리고 일하는 효과"…AI가 만든 마법 공식

"최소 2억원이 들었을 것이라 봅니다." 동영상 제작업체 씨세븐플래닝즈 정규영 대표가 제주도를 주제로 한 영상을 본 후 내린 평가다. 실제 이 영상 제작에 든 돈은 얼마일까? 답은 '사실상 0원'이다. 아시아경제 교육센터에서 '데이터기반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AI헬스케어)' 과정을 듣는 학생들이 수업 실습 과제로 만든 영상이다. 영상을 전부 AI로 만들었다. 당연히 제작비는 들지 않았다. AI헬스케어는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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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커녕 마트서 할인상품만 겨우 집어요"…최악의 '소비 실종'[내수쇼크]①

"백화점은커녕 마트서 할인상품만 겨우 집어요"…최악의 '소비 실종'①

'내수 침체 쓰나미'가 유통업계를 덮쳤다. 소비자들이 입고, 먹고, 마시고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데 지갑을 닫으면서 유통기업들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경영 성적표에는 내수침체 여파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데다, 오락가락한 날씨 탓에 계절성 소비마저 실종된 것이다. 주요 유통 기업들은 고물가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할인행사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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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선택의 시간]점점 길어지는 연금 미수급 기간…소득 불안 높아진다

점점 길어지는 연금 미수급 기간…소득 불안 높아진다

노동시장에서의 은퇴 시기와 연금 개시 연령이 괴리되면서 발생하는 소득 크레바스(공백) 기간이 길어지면서 고령층의 소득 불안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연금 수급 연령은 계속 늦춰져 왔지만, 은퇴 연령은 오랜 시간 그대로 유지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 정년 연장 등 벌어지는 소득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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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이재명님" "김문수님" 못 부른다…무슨 일?

스타벅스서 "이재명님" "김문수님" 못 부른다…무슨 일?

6·3 대선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등 대선 후보 7명의 이름이 들어간 닉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대선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이나 오해를 방지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장에서 음료나 음식이 나오면 직원이 고객의 닉네임을 직접 불러주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직접 닉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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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빚내서 집 사라'는 시대 끝…진짜 경제성장 시작해야"

이재명 "'빚내서 집 사라'는 시대 끝…진짜 경제성장 시작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멈춰 선 경제성장을 회복하고 경제 대도약으로 진짜 경제성장의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을 세계 5대 경제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경제 정책발표문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다. 가짜 성장을 극복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 위기는 '가짜 성장'에 집착했던 데 있었다"면서 "이명박 정부는 원칙 없는 토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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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금리역전 '역대 최대' 예고…外人썰물 부담보다 큰 변수는[Why&Next]

한미 금리역전 '역대 최대' 예고…外人썰물 부담보다 큰 변수는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면서 한미 금리 역전 폭이 또다시 역대 최대치로 벌어질 공산이 커졌다. 한미 금리 역전 폭 추가 확대는 국내에 투자한 외국인 자본 유출과 원화 약세 우려를 키우는 요인이다. 시장에선 한미 금리차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당장의 역전 폭 확대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다만 미국의 정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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