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라고? 50대인 줄"…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에 '깜짝'
올해로 93세가 된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 홍보 영상에 등장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구순이 넘은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에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아니냐"며 감탄을 쏟아냈다. 최근 가천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학교 홍보 영상이 올라왔다. 눈길을 끈 건 올해 93세를 맞이한 이 총장이 등장한 장면이었다. 영상에는 이 총장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 학교를 소
"홈플러스 매장 10곳 한꺼번에 문 닫아라"…청천벽력 통보에 임대인 '직격탄'
홈플러스가 전국 17개 매장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10곳이 국내 1위 시행사인 MDM그룹 계열사 MDM자산운용 소유 건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더기 계약 해지 사태로 부동산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DL그룹이 보유 중인 5개 매장은 이번 통보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나 향후 해지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MDM 보유 홈플러스 10곳 계약 해지 통보1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MDM자산
"한국인·중국인은 오지마"…일본 식당들, 줄줄이 '출입금지' 왜?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에서 한국인과 중국인의 출입을 공개적으로 거부하는 식당이 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오사카의 한 레스토랑이 '무례하다'는 이유로 출입구에 중국인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공지문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하야신'이라는 이름의 이 레스토랑은 지난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중국인 손님을 거부한다는 내용의 쪽지를
걷다가 갑자기 멈춘 여성과 '쿵'…법원 "1300만원 물어줘" 이유는?
중국의 한 여성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멈춘 행인과 부딪혀 1300만원이 넘는 상해 배상을 하게 됐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를 둘러싼 책임 논란이 거세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왕모씨(29·여)는 산둥성 칭다오에서 휴대폰을 보며 걷다가 앞서가던 행인과 부딪혔다. 앞서가던 행인은 류모씨(59·여)로 길을 걷던 중 전화가 오자 이를 받기 위해 잠시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류씨가 갑
'반 이재명 노선' 이낙연, 고향 영광서도 '외면'
한때 '포스트 김대중'으로 불리던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 탯자리였던 전남 영광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호남 정치계 거물이었던 이 상임고문의 최근 이어진 정치적 행보가 지역 정서를 철저히 외면한 탓이다.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 영광 백수읍 한 마을 앞 군 지정 게시대. 군이 운영하는 게시대인 만큼 지역을 홍보하거나 정책을 알리는 내용의 현수막들이 여럿 내걸렸지만 이 중
SM 떠난 이수만, 미국 할리우드서 K팝 다큐 시사회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의 음악 인생과 K팝 산업에 대한 영향력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Lee Soo Man: King of K-Pop'(킹 오브 케이팝)이 13일(이하 현지시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공개에 앞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누이하우스 할리우드(NeueHouse Hollywood)에서 프리미어 시사회와 애프터 파티가 열렸다. 이날 뎀 조인츠(Dem Jointz), 페리스(Ferris), 스테레오타이프스(Stereotypes
'당근~' "저는 목사입니다"…중고 판다며 3억5000만원 가로챈 사기꾼들의 최후
제주에서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을 통해 사기행각을 벌인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주로 장년층을 대상으로 중고 물품 거래 앱 '당근마켓'에서 사기 행각을 벌였다. 연합뉴스는 제주지법 형사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가 13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B씨에 대해 징역 5년을, 20대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공범 30대 C씨와 D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년에
"여권 요구 거절하니 숙박 거부"…재일교포 3세, 도쿄 호텔에 손배소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여성이 체크인하려다가 여권 등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숙박을 거부당하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3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대학 교원인 A씨는 지난해 9월 출장차 도쿄의 한 비즈니스호텔을 예약했다. 영주 자격을 가진 A씨는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종업원에게 여권이나 외국인 대상 재류 카드 제시를 요구받았지만 "그럴 의무가 없다"며 거부했다. 그러자 이 종업원은 여성의
"이게 유세 맞나?"…썰렁했던 김문수 선거운동 완도 현장
16일 오전 9시 전남 완도 5일시장 오거리.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시기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은 적막감만이 감돌았다. 붉은 상의를 입은 김 후보의 유세차량이 도착했지만, 현장을 찾은 시민은 단 한 명도 눈에 띄지 않았다. 시장 입구 한복판에 설치된 유세차량 앞은 텅 빈 채 차량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응원 음악만이 주변을 메울 뿐이었다.현장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추정되는 선거운동원 몇 명이 '
"30평 아파트도 제공"…평균 연봉 '2.2억'이라는 게임회사, 어디
지난해 국내 게임사 최초로 연 매출 4조원을 돌파한 넥슨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시리즈 흥행 등에 힘입어 작년 직원 평균 급여 2억2000만원을 기록, 게임업계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흥행에 기반하는 파격적인 복지 혜택까지 알려지며 대다수 직장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5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네오플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