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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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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홈플러스 매장 10곳 한꺼번에 문 닫아라"…청천벽력 통보에 임대인 '직격탄'

"홈플러스 매장 10곳 한꺼번에 문 닫아라"…청천벽력 통보에 임대인 '직격탄'

홈플러스가 전국 17개 매장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10곳이 국내 1위 시행사인 MDM그룹 계열사 MDM자산운용 소유 건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더기 계약 해지 사태로 부동산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DL그룹이 보유 중인 5개 매장은 이번 통보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나 향후 해지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MDM 보유 홈플러스 10곳 계약 해지 통보1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MDM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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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 1억' 쏜 회장님…이번엔 "한국 집 30%를 영구임대주택으로"

'출산하면 1억' 쏜 회장님…이번엔 "한국 집 30%를 영구임대주택으로"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으로 주목받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84)이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국민이 안심하고 평생 거주할 수 있는 '영구 임대주택'을 전체 주택의 3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령화·저출생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이 회장이 주택 정책에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그는 "영구임대주택이 30%가 되면, 노인 빈곤 문제도 같이 풀릴 수 있다"며 "이는 곧 노인복지로 연결되는 중요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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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영화감독 타이틀을 얻은 김용화 감독이 부동산 투자로 4년 만에 약 175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TV는 16일 부동산 업계를 인용해 지난 2월 김용화 감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25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아파트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최고가 아파트는 같은 한남동의 한남더힐 243㎡(175억 원·3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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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층 건물도 공장서 조립하는데 한국 왜 못하나" 세미나

"30층 건물도 공장서 조립하는데 한국 왜 못하나" 세미나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에서 '스마트 건설 규제 개선방안'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건설 기술 활성화를 가로막는 제도와 규제를 어떻게 개선할지를 주제로 열린다. AI·드론·로봇·디지털 트윈·탈현장건설(Off-Site Construction·OSC) 같은 기술 현황과 도입 확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OSC는 현장이 아닌 공장에서 제작한다는 의미로, 자동화 설비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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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르게 전에 이사가자"… 아파트 입주 전망 오름세

"집값 더 오르게 전에 이사가자"… 아파트 입주 전망 오름세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상승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입주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7.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상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그보다 높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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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못 사겠다"…인천 거래 훈풍

"서울 아파트 못 사겠다"…인천 거래 훈풍

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 거래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정국 안정,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라 이런 추세는 점차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집합건물을 기준으로 한 지난달 전국 거래 회전율은 0.42%로 집계됐다. 거래 회전율은 소유권이 이전된 부동산 수를 전체 부동산 수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수치다. 부동산 매매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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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 신규출자 중단…민간부담 늘려 돌파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 신규출자 중단…민간부담 늘려 돌파구

지난해 정부가 부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 정리를 위해 도입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이 1년만에 위기에 몰렸다. 본 PF로 가지 못한 부실 브릿지론을 정부가 지원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인데, 자금을 지원할 주택도시기금 예산이 바닥나면서 사실상 신규 출자가 중단됐다. 정부는 각 사업당 출자 비중을 낮추는 대신 지원 사업 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임시 방편에 불과해 PF 위기가 다시 찾아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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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첫 타자 6단지 조합설립 준비완료…목동은 신고가 행진

목동 재건축 첫 타자 6단지 조합설립 준비완료…목동은 신고가 행진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첫 타자인 6단지가 조합 설립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목동 일대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내면서 인근 단지에서도 신고가 경신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조합은 지난 10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첫 조합 설립 사례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과 이사·대의원 등 집행부를 선출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선정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총회에는 상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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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잡을까 민심 잡을까…SOC로 경기 잡을까 [건설위기 속 대선]

집값 잡을까 민심 잡을까…SOC로 경기 잡을까

단일화 대장정 끝에 국민의힘 최종 대선 주자로 김문수 후보가 확정되면서 사실상 3자 구도(이재명·김문수·이준석)가 완성됐다. 주력 후보들은 부동산 민심을 겨냥해 주택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건설 경기 악화 속에 주택 공급이 줄고 가격이 뛰자, 서민들의 살 집 마련을 위해 내건 정책 방향이다. 또 경기 부양과 고용 안정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대도 주력 후보들의 중요 건설 정책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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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 1단계 ‘바다 야구장’ 논의에 기대감 고조 ‘블랑 써밋 74’ 분양

북항 재개발 1단계 ‘바다 야구장’ 논의에 기대감 고조 ‘블랑 써밋 74’ 분양

부산 북항 재개발 1단계 랜드마크 부지에 '바다 야구장'을 조성하자는 논의가 지역 사회에서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영상문화콤플렉스 개발이 장기간 표류하는 가운데,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관광·경제적 시너지 측면에서 야구장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최동원기념사업회와 북항미래포럼 등 지역 시민단체는 "북항 야구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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