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NO' 전액 현금으로…유재석·유해진·임영웅이 선택한 집
'억' 소리 나는 출연료를 받는 유명 스타들은 돈을 벌면 보금자리부터 마련한다. 보안이 좋고 접근성이 용이한 서울 부촌에 주로 둥지를 튼다. 부동산 투기 논란은 남의 일. 스타들은 실거주용 집을 한번에 현금 매입하기도 한다. 각 분야에서 최고로 활약 중인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임영웅, 배우 유해진, 그룹 블랙핑크 리사 등은 수십억원에 달하는 집을 은행 대출 없이 '내돈내산' 했다. 임영웅은 2022년 서울 마포구 서
"배달 무료"라던 빅맥세트…알고보니 매장보다 1300원이나 비싸게 먹었네
배달 플랫폼들이 무료 배달을 내세운 가운데 외식업체는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중 가격제를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사실상 소비자들이 배달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KFC는 지난 3월 이중가격제를 2년여 만에 다시 도입했다. 파파이스는 지난 4월 제품 가격을 인상하며 배달 메뉴는 매장 메뉴보다 더욱 높은 가격으로 책정했다. 버거킹 와퍼 세트는 배달앱과 매장의 메뉴 가격 차이가 1400원으로 커졌
'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금 폭등 예측 "비중 늘려야"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등의 폭등을 예측했다. 16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X(구 트위터)에서 "이번 주 연준이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낮추면 달러 가치는 급락하고 비트코인, 금, 은 가격은 오르게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 금, 은 가격 폭등이 임박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금리 인하와 함께 가짜 화폐인 달러가 가짜 자산인 국채 시장에서 빠져나갈 것"이라며 "해당 자금
'영끌늪' 빠진 국민들, 소득보다 부채가 두배 이상 많아
우리 국민들이 평균적으로 연간 소득보다 두배가 많은 규모의 대출 잔액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가계소득 대비 부채 비율(LTI)은 233.9%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의 LTI가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 30대 이하 LTI는 지난해 4분기 238.7%에서 올해 1분기 239.0%로 상승했고, 40대는 253.5%에서 253.7%,
385억원서 '반값 할인'…마이클 조던 애물단지 저택 12년만에 겨우 팔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매물로 내놨던 '애물단지' 미국 시카고 교외 저택이 12년 만에 매매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은 미국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 파크에 있는 조던의 5202㎡(약 1573평) 규모 저택이 현재 '조건부 계약'(contingent)으로 등록돼 있다고 보도했다. 조건부 계약이란 매수자와 조던이 해당 주택을 매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하자를 발견하거나 대출 진행에 문제가 생기는 등의
"더는 못 버텨"…'나홀로 사장님' 12개월 연속 감소
직원을 두지 않고 가게를 운영하는 이른바 '나홀로 사장님'이 12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직원을 고용해 1인 자영업자를 벗어난 것이 아닌 폐업 때문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여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18일 통계청은 지난달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430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4000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부터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셈이 됐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12개월 연
금리 곧 내린다는데…고정이냐 변동이냐 고민깊어진 차주
하반기 주택 마련을 염두에 둔 금융소비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변동·고정금리 대출상품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 가늠하기 어려워서다. 금융권에선 현재 고정형 상품의 금리와 변동형 금리의 금리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주기형 금리와 변동금리 상품의 격차는 9대 1로 벌어졌다. 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
'티메프 사태' 재발방지…금융위, 23일 의견수렴 거쳐 개정안 제출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이커머스기업 티몬과 위메프(티메프)가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가운데 금융당국이 이른바 '티메프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미정산자금을 따로 보관하도록 하고,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건전경영을 유도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개정안 마련에 속도를 낸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 공청회를 열고 정부의 제도개선안
조직문화 문제로 불거지나…우리은행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이 금융권의 큰 이슈로 떠오르며, 은행 내부의 조직 문화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의 친인척이 연루된 부적정 대출 의혹이 밝혀지면서 은행의 신뢰성에 타격을 입혔고, 이 사건의 파장은 현 경영진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손태승 전 회장의 처남을 포함한 친인척들이 설립한 법인에 약 610억원의 대출이 이뤄졌다는 점이다. 이 중 350억
AI·반도체도, 남북한도 '치킨게임' 중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의 주도권을 쥐려는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이 ‘치킨 게임’에 돌입했다. 가격 출혈경쟁을 해서라도 더 많은 고객이 AI 챗봇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최근 생성형 AI 이용료를 내리거나 무료화한 빅테크가 늘고 있다. 미국의 오픈AI가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인 GPT-4o(포오)의 가격을 100만 토큰(문장의 최소 단위)당 7달러에서 4달러로 인하했다. 중국 기업은 더 적극적이다. 틱톡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