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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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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인가 조롱인가…"아 불행해, 명절에 시댁 못가 슬퍼" 여행 일상 올린 비혼女

자랑인가 조롱인가…"아 불행해, 명절에 시댁 못가 슬퍼" 여행 일상 올린 비혼女

비혼을 내세워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30대 유튜버가 '결혼 못 하면 명절에 이렇게 됨'이라는 영상을 통해 홀로 지내는 추석 연휴 모습을 공개했다. 유튜버 신아로미(37)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7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게재했다. '불행하고 비참함 주의'라는 자막과는 달리 조지아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저서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가 국내 서적 판매 전체 분야 1위를 찍고, 뉴욕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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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세컨드에게만" "정액 아껴써라" 난방공사 인문학 강연 논란

"돈은 세컨드에게만" "정액 아껴써라" 난방공사 인문학 강연 논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학 강연이 구시대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점철돼 내부 반발이 일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실은 직원들의 제보를 받고 공사 측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강연은 지난 12일 열린 것으로 칼럼니스트 조용헌 씨가 강단에 서 ‘인생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에 대해 말했다. ‘인문학을 통한 개인의 긍정적 변화 도모 및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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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희미한 목소리…짜장면 먹다 이웃 구한 경찰관

"살려주세요" 희미한 목소리…짜장면 먹다 이웃 구한 경찰관

휴일에 집에 있다가 공황장애가 온 이웃을 구한 경찰관의 사연이 전해졌다.18일 뉴스1은 서울 용산경찰서 용중지구대 소속 경찰관 조계현 경장이 지난 12일 오후 1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주택가에서 한 남성을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휴일이었던 조 경장은 집에서 짜장면을 먹던 중 도움을 요청하는 남성의 희미한 목소리를 들었다. 조 경장은 처음에는 잘못 들은 줄 알았으나 1~2분 간격으로 신음이 몇 번 더 들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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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한복판에서 이런 짓을…매장 입구 보관한 남의 음료 마신 남성

명동 한복판에서 이런 짓을…매장 입구 보관한 남의 음료 마신 남성

서울 명동의 의류 매장 음료 보관대에 놓인 남의 음료를 마음대로 마시는 '무개념' 남성의 영상이 해외에서 공개돼 망신을 사고 있다. 지난 15일 대만의 인플루언서 A씨는 틱톡에 "명동 음료 무료 제공.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특제 음료를 만든다"는 반어적 설명과 함께 약 3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한 중년 남성이 의류 매장 앞에 설치된 음료 보관대에 놓인 다른 사람의 음료를 이것저것 마시고 있다.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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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피 터지는 경쟁률 '꿈의 직장'이었는데…"괴롭힘당했다" 급증한 공무원 사회

한때 피 터지는 경쟁률 '꿈의 직장'이었는데…"괴롭힘당했다" 급증한 공무원 사회

한때 '꿈의 직장'으로 불렸지만 임금이 낮아 인기가 줄고 있는 공무원 사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매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월한 지위 등을 이용해 다른 공무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로 징계받은 국가 공무원과 지방 공무원은 지난해 총 144명으로, 2022년(111명)보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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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뉴스는 가짜"…'화려한 날은 가고' 가수 유열, 폐 이식 성공

"사망뉴스는 가짜"…'화려한 날은 가고' 가수 유열, 폐 이식 성공

지난해 말 폐섬유증 투병 사실을 밝힌 가수 유열(63)이 최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분별하게 번졌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스포티비뉴스는 유열이 최근 폐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때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불편함 없이 대화가 가능한 상태라고 알렸다. 유열과 친분이 있는 포크 그룹 다섯손가락 멤버 이두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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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주 "길막힌 명절 고속도로 배터리 감소 무서워"…인프라 확충 호소

전기차주 "길막힌 명절 고속도로 배터리 감소 무서워"…인프라 확충 호소

국내 전기차 보급률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데 비해 충전 인프라는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쉼터 220곳에서 운영되는 전기차 충전기는 총 1287기였다. 충전기 1기당 494대의 전기차가 이용해야 하는 규모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누적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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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 따라왔다가 논두렁길에 갇혀"…귀경길 우회도로 낭패

"내비 따라왔다가 논두렁길에 갇혀"…귀경길 우회도로 낭패

추석 연휴 내비게이션의 안내대로 운전하던 차량이 줄줄이 논길에 들어서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비게이션에 속은 차들. 이상한 농로로 보내서 1시간째 갇혀 있는 차들이 수백 대 늘어서 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첨부한 사진에는 드넓은 논밭 사이로 차들이 빽빽이 늘어선 모습이 담겼다. 해당 도로의 폭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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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입시키면 10만원 현금"…틱톡 라이트가 청소년 중독시킨다

"친구 가입시키면 10만원 현금"…틱톡 라이트가 청소년 중독시킨다

출시 1년이 채 안 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 라이트'의 국내 이용자가 450만명을 돌파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와이즈앱)에 따르면 틱톡 라이트의 이용자 수는 지난달 45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3월(119만 명)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틱톡 라이트는 중국에서 개발된 후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앱 '틱톡'의 경량화 버전으로, 한국에선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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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임신부·태아 '안정적'…손가락 절단 환자는 수술 완료

응급실 뺑뺑이 임신부·태아 '안정적'…손가락 절단 환자는 수술 완료

충북 청주에서 위급한 상황에 놓였던 25주 임산부는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정적인 상황에 있다고 정부가 밝혔다. 광주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환자는 전주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수지접합 수술을 마쳤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연휴 기간 발생했던 응급의료 사례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충북 청주에선 25주 임산부가 양수 유출로 병원에 내원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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