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짜리 '국산 슈퍼카' 나오나…현대차 '포니 쿠페' 스펙 보니
현대자동차가 수소를 연료로 쓰는 슈퍼카를 세계 최초로 생산한다. 570㎾의 고성능 모터가 장착돼 페라리 '로마'나 람보르기니 '우라칸' 등 내연기관을 장착한 슈퍼카를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2030년까지 21종의 전동화 제품 출시를 밝혔다. 당시 발표 화면에는 수소 슈퍼카 'N비전74'이 제네시스의 고성능 트림 마그마와 함께 언급돼
'금리가 무려 10%' 추석 용돈 넣어 볼까…목돈 모으기 좋은 상품이
부모라면 명절 때마다 아이 앞으로 들어오는 용돈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명절 용돈을 알뜰하게 모아 목돈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적금에 가입해보는 건 어떨까.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10%를 받을 수 있는 상품부터, 배 속에 있는 아이를 위한 상품으로 출산 시 은행으로부터 축하금을 받을 수 있는 적금까지. 시중 은행의 다양한 적금 상품을 소개한다. 시중 은행 중 육아를
'갓물주' 스타들의 투자법…대출로 산 건물 팔때 세금은 절반만?
'그들이 사는 세상 이야기 같아요.' 연예인들의 부동산 매입 기사에 흔히 달리는 댓글이다. '내 집 마련'은 서민들의 소박한 꿈이지만 대출 한도가 낮아지고 금리가 치솟으면서 주택 매입은 '부담'이 됐다. 그런데도 연예인들의 수십억, 수백억대 부동산 매입 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대부분은 '법인' 명의로 건물을 산다. 은행에서 수십억원을 대출받아 수백억원대 부동산을 매입한 후 매각해 대출금을 갚고 시세차익을 얻는
두 살짜리가 20억원…국내 미성년자 주식부자 1위는 누구?
국내 상장사 주식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주가 9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세 유아가 무려 20억원의 주식을 보유한 사례도 확인됐다. 17일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주식 평가액 기준으로 국내 주식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미성년자 주주는 90명으로 집계됐다. 50억원 이상을 보유한 미성년자 주주는 19명이었고, 이 중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미성년자 주주는 11명으로 조사됐다
밀리언셀러 정책 '기동카'…범위도 혜택도 늘어난다
서울시의 대표 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자리잡은 기후동행카드가 업그레이드됐다. 인천공항역(T1·T2)에서 하차가 가능하도록 이용 범위가 넓어진 것은 물론 청년할인 혜택 범위도 늘었다. 하반기에는 신용카드 기능이 결합한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출시 예정이다. 기후동행카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이용자는 월 6만5000원(따릉이 미포함 6만2000원)으로 서울시내 지
영끌족 몰리자 8월 주담대 폭증…9월이 고비
수도권 집값 상승으로 인해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가계대출이 급증세를 기록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주담대는 전월 대비 8조2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04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다. 은행 주담대는 작년 3월부터 1년5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주담대와 기타대출(신용대출 및 상업용부동산 담보대출 등)을 포함한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9조3000억원 증가했다
두나무, 2호선 삼성역 '초역세권' 3000억원 건물주 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서울 삼성역 초역세권의 건물주가 된다. 해당 건물은 코엑스와 현대차 신사옥인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를 지근거리에 두고 있으며, 장부가만 3000억원에 달하는 건물이다. 1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특수관계인인 캡스톤일반부동산사모투자회사4호전문으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8-1과 168-2, 168-20 소재 토지·건축물을 3037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지난달 말 체결했
김병환 금융위원장 릴레이 간담회, 마지막 단추 '금융지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를 마지막으로 지난달부터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를 마무리한다. 추석 연휴 이후로 미뤄진 금융지주 회장단 간 간담회는 이달 말께 열릴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일곱 차례 간담회를 통해 취임 이후 우선 과제로 언급해 온 가계대출 관리,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착륙,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제2금융권 건전성 등 업권별 핵심 사안을 간담회 테이블에 올려놓고 적극적인 협조와 근본적인 체
급전 찾아 삼만리…'카드론·車담보' 불황형 대출 늘었다
고금리 장기화로 살림이 팍팍해진 서민들이 이른바 ‘불황형 대출’에 몰리고 있다. 불황형 대출은 카드론·보험계약대출·자동차담보대출처럼 시중은행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신용 차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출을 말한다. 1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 9곳(삼성·신한·KB국민·롯데·하나·현대·BC·NH농협·우리)의 지난 7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이 41조226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40조605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였
보험사기 매년 1조원…4년간 보험종사자 300여명 제재
최근 4년간 보험사기에 연루돼 제재받은 보험업 종사자 수가 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기 규모는 해마다 1조원을 넘기는 추세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험관계 업무종사자의 보험사기 연루행위 금지의무를 규정한 보험업법 제102조의 3조항을 위반해 제재받은 보험업 종사자는 332명이다. 이 중 대부분이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