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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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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라호 매각 본격화… 112억원에서 절반으로 뚝

서울시, 아라호 매각 본격화… 112억원에서 절반으로 뚝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서강대교 남단을 오가던 한강 유람선 아라호의 매각 작업이 다시 시작된다. 가격과 계약조건 등으로 수차례 매각에 실패하며 지금은 건조비의 절반 정도로 값이 떨어진 상태다. 아라호 운영에 대한 행정 절차도 마무리 단계다. 최근 서울시는 사업 정리를 위해 위탁업체에 걸었던 소송들을 모두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다음 달 서울시의회 등에 아라호 매각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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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원 돌려받으세요"…연 매출 30억원 이하 카드가맹점 수수료 차액 환급

"34만원 돌려받으세요"…연 매출 30억원 이하 카드가맹점 수수료 차액 환급

금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새로 확인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18만3000개에 수수료 차액을 환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급액 규모는 약 63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계산하면 가맹점당 약 34만원이 돌아갈 예정이다. 환급 내역은 다음 달 2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304만6000개의 신용카드 가맹점(전체 318만1000개 중 95.8%)에 대해 매출액 구간별로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데, 지난 6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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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中에 고객정보 넘겼나…개인정보위 "확인 후 조사 결정"

카카오페이 中에 고객정보 넘겼나…개인정보위 "확인 후 조사 결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카카오페이가 중국 알리페이에 고객정보를 넘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 후 조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카카오페이 등에 자료 제출을 요구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 국외 이전 의무 준수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사업자들이 제출한 자료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 조사 여부를 결정한다. 필요시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협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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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핀테크도 '무증빙 해외송금' 10만달러까지 확대

핀테크도 '무증빙 해외송금' 10만달러까지 확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금융권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가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늘어난다. 서류나 신고 없이 해외로 돈을 보내는 무증빙 해외송금은 시중은행만 10만달러까지 허용됐다. 업권별로 나뉜 한도관리 시스템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한다. 다만 쪼개기 외환송금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방어 장치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년 만에 '10만달러 한도' 확대 추진1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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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中 알리에 4000만명 넘는 고객정보 넘겼다"

"카카오페이, 中 알리에 4000만명 넘는 고객정보 넘겼다"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페이가 국내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중국 최대 핀테크(금융+기술) 업체인 앤트그룹(알리)의 계열사 알리페이에 전달한 사실을 적발했다. 금감원은 법률검토를 거쳐 제재절차를 진행하고 유사한 사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5~7월 카카오페이 해외결제부문 현장검사 결과 카카오페이가 고객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애플이 일괄결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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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전 장관 “달러 마음대로 찍는 美경제와 韓은 달라"

강만수 전 장관 “달러 마음대로 찍는 美경제와 韓은 달라"

"달러를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미국과 달리, 우린 1달러를 벌기 위해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합니다. 미국의 경제학과 우리의 경제학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서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도전실록’ 북콘서트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197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로 40여년 간 경제정책의 현장에 있었던 강 전 장관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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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한끼→부담되는 한끼…햄버거의 역변 [3분 브리프]

든든한 한끼→부담되는 한끼…햄버거의 역변

MARKET INDEX -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 7월 CPI 발표 앞두고 투자자 관망세 - 홈디포, 월마트 등 실적 발표 앞둬TOP 3 NEWS그래픽 뉴스 : 6개월마다 '가격 인상'…버거플레이션 주도자 '맥도날드'- 최근 들어 가장 자주 올린 곳은 맥도날드 -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단품 KFC, 세트 맥날 - 불가피한 인상이라면서 영업이익은 급증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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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장악 위해 불법 인력 지원 CJ프레시웨이, 245억원 과징금

골목상권 장악 위해 불법 인력 지원 CJ프레시웨이, 245억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CJ 소속 계열사 CJ프레시웨이가 약 334억원 규모의 인력 221명을 12년8개월에 걸쳐 자회사에 부당지원을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45억원(잠정)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역대 부당 인력지원 사건 중 최대 인원, 최장 기간, 최고 금액에 해당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식자재 유통기업 국내 1위 사업자이자 CJ 핵심 계열사인 CJ프레시웨이(이하 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시장 확대와 지역 거점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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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방세법 개정]저출생·지방소멸 막기 위해 주택·차 취득세까지 감면(종합)

저출생·지방소멸 막기 위해 주택·차 취득세까지 감면(종합)

정부가 초저출생과 지방소멸 상황을 극복하고자 지방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중앙정부 주도의 퍼주기식 대책들로만 대응했던 지금까지의 지원책과 달리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통해 국민과 기업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부터 늘리겠다는 취지다.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구입 시 취득세를 절반 깎아주는 것 외 3자녀 이상 가정에만 적용하던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을 2자녀 양육자에게까지 확대하는 게 대표적이다. 해당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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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뛰자…수입물가도 두달째 올랐다

국제유가 뛰자…수입물가도 두달째 올랐다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오르자 국내 수입물가도 두 달째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요 물가지표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7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4% 올랐다. 6월 0.7% 상승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오름세다. 수입물가는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자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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