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에 날달걀 투척…범행 장면 영상에도 발뺌한 이웃의 만행, 日 공분
이웃집 에어컨 실외기에 4년간 매일 날달걀을 투척한 일본 여성에 현지 누리꾼이 공분하고 있다. 13일 일본 아베마타임스는 기후현 가와나베초에서 벌어진 날달걀 투척사건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남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50대 피해여성 A씨는 4년 전부터 이웃의 원인모를 괴롭힘에 시달렸다. 가해자는 무직에 혼자사는 50대 여성 B씨. 그녀는 매일 아침 7시에서 9시 사이에 이웃 에어컨 실외기에 날달걀을 던졌다. 한 두 개 일
"경비원이 '무릎 꿇어라' 갑질"…수백명 아파트 단지 몰려가 시위, 분노한 中 배달원들
중국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음식 배달원의 무릎을 꿇리자 동료 배달원 수백명이 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13일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로 음식 배달을 하는 한 대학생이 전날 정오쯤 중국 남동부 저장성 항저우의 아파트 단지에서 잔디밭 난간을 넘어 배달하다가 실수로 난간을 밟아 훼손했다. 그러자 경비원이 다가가 배달원 오토바이에서 키를 빼앗은 뒤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또 경비원은 배달원에게 "무릎
"돌아가신 아버지 옮겨달라"…중국서 택배요청 쏟아지는 이유
최근 중국에서 택배업체에 시신을 옮겨 달라는 주문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 기현상은 시신 운구비용이 터무니없이 올라가면서 벌어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2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택배업체가 겪은 황당한 운송 요청을 보도했다. 해당 요청을 받은 업체는 '랄라무브'로 2013년 홍콩에서 설립된 배송회사다. 이 회사는 다량의 밴과 트럭을 보유해 부피가 큰 택배도 소화
반도체 반등 월가 픽…가장 선호주식 3개는 ‘이것’
오는 4분기 엔비디아, 브로드컴, KLA의 주가가 상승세를 탈 수 있다는 월가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비벡 아리아 분석가는 12일(현지시간) 고객 메모에서 “반도체 업종은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관련주 주가 흐름이 좋아진다”며 이들 세 업체가 주력 시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리아 분석가는 최근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황 사이클이 끝난 것이
"여름철 남자냄새 지적에 해고라니"…女방송인 두고 日 성차별 논란
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와구치 유리가 "여름철 냄새나는 남성이 싫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하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1일 일본 매체 오리콘뉴스는 "가와구치 유리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부적절한 글을 썼다는 이유로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가와구치는 지난 8일 자신의 엑스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면 정말 미안하지만 여름철
동메달 따고 '트월킹' 선보인 미녀새…유료 성인물 활동 입길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따낸 알리사 뉴먼(캐나다)이 온라인 성인 유료 사이트에 올린 영상과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먼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 85㎝를 뛰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 최고 기록보다 2㎝를 더 높이 뛰며 세 번째 올림픽 출전에 첫 메달을 따낸 뉴먼은 메달이 확정되자 골반과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 트월킹 댄스로 기쁨을
러 정보기관 "미국, 젤렌스키 교체 방안 작업 중"
미국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교체하려 한다고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이 13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타스 등 러시아 통신에 따르면 SVR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엘리트층 사이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욱 관리하기 쉽고 덜 부패한, 서방 동맹에 더욱 적합한 사람으로 교체하는 방안에 대해 작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VR은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국경을 훨씬 넘어 상황을 악
벌금도 못말리는 노출…'베이징 비키니' 사랑 여전한 中
셔츠를 배 위로 올린 채 거리를 활보하는 옷차림인 일명 '베이징 비키니'에 중국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 여러 도시에서 이러한 옷차림을 "비문명적인 행위"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처벌하고 있지만, 여전히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막 내린 '칭다오 글로벌 맥주 축제'에서는 어김없이 베이징 비키니 차림의 중국인 남성들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무더위를 참지 못한 일부 현지
트럼프, 곧 머스크와 인터뷰…X서 생중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후 8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X(엑스·옛 트위터) 플랫폼을 통해 인터뷰에 나선다. 한국시간으로는 13일 오전 9시부터 생중계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머스크 CEO와의 대담을 앞두고 X에 관련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즐기세요!”라고 적었다. 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내가 대통령이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나은가”라고 반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