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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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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최대 5억'이라는 이 직업…올해 딱 25명 합격했다

연봉 '최대 5억'이라는 이 직업…올해 딱 25명 합격했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도선수습생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25명을 8일 발표했다. 도선사는 무역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항로를 안내하는 전문 인력으로, 전국 항만에 단 256명만이 근무 중이다. 도선사는 항로를 계획하기 위해 항구의 조류, 수심 등 정보를 꿰뚫고 있어야 하며, 직접 선박을 조정하는 조타 기술도 갖춰야 한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도선수습생이다. 도선수습생 선발시험은 도선법에 따라 총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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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동결" 100%…"8월 인하" 40%[금통위poll]①

"7월 동결" 100%…"8월 인하" 40%①

경제전문가들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연 3.5%로 '12회 연속'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통화정책방향이나 원·달러 환율 등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다만 한은이 다음 달에는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의견이 지난 설문조사에 비해 많아졌다.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 소수의견이 나올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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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까지 금리인하  韓 3~4회, 美 6회 될 듯[금통위poll]②

내년말까지 금리인하 韓 3~4회, 美 6회 될 듯②

경제전문가들은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결정할 최대 변수가 '미국의 금리인하 시점'과 '환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강(强)달러로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한국이 미국보다 먼저 금리를 내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소비자물가, 내수 침체, 부동산 경기 등 국내 요인도 통화정책의 향방을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올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하 횟수는 한두 차례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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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캐비어 14% 생산…中 소도시 급부상

전 세계 캐비어 14% 생산…中 소도시 급부상

중국의 한 소도시가 글로벌 캐비어 생산량의 14%를 차지하며 관련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7일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쓰촨성 야안시의 캐비어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60톤에 달해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4%를 기록했다. CCTV는 "작은 중국 도시에서 생산된 캐비어가 미국, 유럽, 중동 등 30개국 이상에 수출된다"면서 "두바이의 버즈 알 아랍,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등에 공급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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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미분양↑…PF 부실우려 관리 필요”

“비수도권 미분양↑…PF 부실우려 관리 필요”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수도권 중심으로 PF 사업장 부실우려가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매매 수요 위축이 미분양 해소에 어려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최영상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위원과 강영신 연구원은 최근 ‘주택 건설경기 동향 분석’에서 “최근 정책 대응으로 PF 부실 우려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면서도 “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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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시 보험·카드 가입 강요 '꺾기'…'불공정영업행위'"

"대출 시 보험·카드 가입 강요 '꺾기'…'불공정영업행위'"

#A씨는 지난해 5월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회사에 방문했으나 신용카드를 발급해야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 다른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았다. #B주식회사는 시설자금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회사와 부동산담보 계약을 체결하면서 담보되는 채권의 범위를 정당한 사유 없이 포괄근담보로 지정했다. 금감원은 8일 금융회사의 불공정영업행위 금융소비자 유의사항을 통해 대출 계약시 원하지 않은 예?적금, 보험, 신용카드 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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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차세대 전산망…"AI시대 저축은행 생존법"

6년만의 차세대 전산망…"AI시대 저축은행 생존법"

저축은행중앙회가 6년여 만에 전산망 개편에 나선다. 차세대 시스템 가동으로 전산사고를 줄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겠다는 설명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차세대 통합금융정보시스템(IFIS) 컨설팅 사업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중 컨설팅 업체 1곳과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내년께 차세대 IFIS를 도입할 계획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통합 전산망 개편 사업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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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장마철마다 들썩이는 농산물 가격

장마철마다 들썩이는 농산물 가격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며 상추와 쌈배추 등의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종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장마는 물론 폭염과 태풍 등에 따라 가격 상승세가 더 가팔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적상추(상품·100g) 가격은 지난 5일 1178원으로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1104원 대비 17.3%(174원) 올랐다. 특히 전월(872원)보다는 35.1% 뛴 상태다. 일반적으로 상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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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 전반 역동성 저하…구조개혁 병행 추진한다”

최상목 “경제 전반 역동성 저하…구조개혁 병행 추진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저하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취약 부분을 중심으로 삶의 질 높이기 위한 구조개혁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고물가·고금리 영향과 수출·내수 부문별 회복 속도 차이 등으로 소상공인 등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정부는 삶의 질을 높이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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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도 관세 압박…표정관리하는 中 "영향無"

印尼도 관세 압박…표정관리하는 中 "영향無"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국산 일부 제품에 최대 200%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중국은 "크게 영향이 없다"며 표정 관리에 나섰다. 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200%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양국 무역 관계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세 부과 품목이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화징공업연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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