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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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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만한 나비가 손잡이에…일본 지하철에 등장한 불청객

사람 머리만한 나비가 손잡이에…일본 지하철에 등장한 불청객

일본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린 거대한 나비 사진이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일본 누리꾼이 '지하철 손잡이에 나비가 있어서 진짜 심장이 멎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나비로 추정되는 거대한 곤충이 일본 지하철 내부 손잡이에 앉아있었다. 그 크기는 무려 손잡이 절반을 더 차지할 정도로 컸다. 작성자는 "밖에서 걷다가 만나기도 어려운 크기를 지하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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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놀림 받는 한국 아이들"…외신도 놀랐다

"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놀림 받는 한국 아이들"…외신도 놀랐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개근거지'라는 비하 표현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외신이 한국의 '개근거지' 문화를 조명했다. '개근거지'는 개근하는 학생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통적으로 개근은 도덕적인 의무로 간주됐으나, 최근 워라밸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하면서 이러한 태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완벽한 출석은 여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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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없어 미안하다"던 부부, 배달기사에 "복숭아 1박스 가져가세요"

"승강기없어 미안하다"던 부부, 배달기사에 "복숭아 1박스 가져가세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2층에 물건을 배달한 택배기사가 복숭아 한 박스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기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충남 천안에서 근무하는 13년 차 택배기사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택배가 자주 오는 2층 가정집이 있다"며 운을 뗐다. A씨는 "오늘도 (그 집에) 택배가 와서 2층으로 올라갔다. 배달 물건은 복숭아 두 박스였다"며 "원래 택배 일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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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완판'에 오픈런까지…전세계 강타한 '두바이 초콜릿'

'9분 완판'에 오픈런까지…전세계 강타한 '두바이 초콜릿'

"이거 먹으려고 비행기 타고 두바이 왔습니다." 지난달 업로드된 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영상. 구독자만 400만명이 넘는 이 크리에이터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만 사 먹을 수 있다는 초콜릿을 구하기 위해 직접 두바이까지 날아갔다. 하지만 두바이에서조차 초콜릿을 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한정된 수량을 온라인으로만 판매해서다. 판매 개시 1분 만에 결제를 완료해 제품을 구한 이 크리에이터는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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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싱글용 한 채 뚝딱…LH, 모듈러로 공기 줄인다

30분만에 싱글용 한 채 뚝딱…LH, 모듈러로 공기 줄인다

지난 4일, 세종시 산울동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공공임대주택 공사 현장에서는 600t짜리 초대형 크레인이 콘크리트와 철골로 만들어진 모듈러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폭 3.3m, 길이 11.3m에 무게만 25t에 이르는 모듈러는 전용면적 21㎡짜리 1인용 주택 한 가구에 해당한다. 이 모듈러 안에 입주민의 방과 화장실, 주방까지 들어가게 된다. 크레인이 지상 4층에 모듈러를 내려놓은 다음부터는 현장 근로자들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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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2명은 거짓…명보형은 콜" 이천수 발언 재조명

"후보 12명은 거짓…명보형은 콜" 이천수 발언 재조명

대한축구협회(KFA)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내정한 가운데 과거 이런 상황을 예측했던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달 21일 이천수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외국인 감독 섭외를 계속 실패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이 영상에서 이천수는 최근 KFA의 원활하지 못한 감독 선임 작업에 대해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월드컵 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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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얼치기' 발언에…진중권 "대선 때 방송출연 간청하더니"

홍준표 '얼치기' 발언에…진중권 "대선 때 방송출연 간청하더니"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를 싸잡아 '얼치기'라고 비난했다. 그러자 진 교수는 "사람이 그러면 못 쓴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총선 때 한동훈이 당내 지도부는 제쳐두고 데리고 온 얼치기 좌파들과 진 교수의 조언만 들었다는 게 헛소문이 아니었나 보다"며 "진 교수가 한동훈의 편을 들어 전당대회 개입까지 하는 걸 보니 그게 사실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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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지원금이 뭐라고…임신한 아내 혼인신고 거부하네요"

"미혼모 지원금이 뭐라고…임신한 아내 혼인신고 거부하네요"

미혼모 지원금을 부정 수습하기 위해 혼인 신고를 하지 말자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이프가 애 낳아도 혼인 신고하지 말자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2년 차 신혼부부라는 작성자 A씨는 "아내가 애를 낳아도 혼인 신고를 하지 말자고 했다"라며 "혼인 신고를 왜 하기 싫냐고 물어보니, 미혼모 지원금을 타기 위해서라고 답하더라"고 운을 뗐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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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에 "110억은 여러 부대시설 때문"

오세훈,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에 "110억은 여러 부대시설 때문"

최근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100m 높이의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시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만간 시민들을 설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7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출연해 “설명이 아주 부족했다”며 “(조감도는) 비율을 생각하지 않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만든 자료라서 오해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계 공모를 하게 되면 훨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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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입건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입건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현직 프로야구 선수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여자친구인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땅바닥에 넘어뜨리고 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서 귀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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