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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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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건물주 소식 들리더니'…아마추어도 억대수입 버는 웹툰작가

'기안84 건물주 소식 들리더니'…아마추어도 억대수입 버는 웹툰작가

과거 만화가는 가난하다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현재는 서울 강남구에 빌딩을 사고 스포츠카를 모는 등 고소득 직종으로 변했다. 이처럼 선망의 직업이 된 웹툰 작가의 수입 규모가 드러나 화제다. 7일 웹툰엔터테인먼트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 등에 따르면 웹툰엔터 창작자 가운데 상위 100위 안에 들어온 작가는 지난해 연평균 100만 달러(한화 13억80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웹툰엔터는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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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할인행사 믿고 샀는데...매장의 '반값'으로 살 수 있는 '이곳'[헛다리경제]

올리브영 할인행사 믿고 샀는데...매장의 '반값'으로 살 수 있는 '이곳'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윤슬기(29)씨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득 채운 장바구니를 결제하려다 공식 앱(애플리케이션) 가격이 더 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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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올려도 괜찮아"…명품소비 1등 나라 가격저항 없나[조선물가실록]

"더 올려도 괜찮아"…명품소비 1등 나라 가격저항 없나

에르메스, 구찌,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가 또다시 기습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가격이 비쌀수록 잘 팔리는 프리미엄 소비 수요를 노린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보복 소비 욕구가 시들해진데다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지갑이 얇아져 잇단 명품 가격 인상에 피로감을 드러내고 있다. 질 나빠졌는데 가격 인상?…소비자 불만↑최근 60만명이 모여있는 한 명품 커뮤니티의 회원은 '명품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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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없이 고기만 먹어야 할 듯"…장마철 채소값 폭등 어쩌나

"쌈 없이 고기만 먹어야 할 듯"…장마철 채소값 폭등 어쩌나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쌈 채소 가격이 폭등해 외식업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5일 적상추 소매가격은 100g에 1178원으로 일주일 만에 17.3% 올랐다. 이는 한 달 전 가격인 872원과 비교하면 35.1%나 비싼 것이다. 또 쌈배추(알배기배추)는 한 포기에 3032원으로 일주일 만에 26.0%나 올랐고,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9.1% 올랐다. 깻잎도 100g에 2087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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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사고 13% 더 냈다…피해자 중상 비율도 높아

고령 운전자, 사고 13% 더 냈다…피해자 중상 비율도 높아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사고율이 65세 미만 운전자보다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작년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주피보험자 기준 65세 이상 운전자의 계약 건수는 258만6338건, 사고 건수는 11만8287건으로 사고율은 4.57%였다. 이에 반해 65세 미만 운전자의 사고율은 4.04%(계약 건수 1828만7065건, 사고 건수 73만9902건)로 더 낮았다.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율은 65세 미만의 1.13배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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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美 금리인하' 기대 속 파월 발언 주시…물가지표 기대감

'9월 美 금리인하' 기대 속 파월 발언 주시…물가지표 기대감

오는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조만간 의회에 출석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9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와 10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통화정책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뒷받침할 만한 지표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는 점은 시장 기대를 키우는 부분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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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대출에 1% 금리…우리은행, 42개사 금융지원

300억 대출에 1% 금리…우리은행, 42개사 금융지원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 ‘Rising Leaders 300’ 3기 4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향후 5년간 중견 및 중견 후보기업에 대해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을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지난 4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우리은행이 사전한도 심사를 하고 산업부 산하 4개 기관(KOTRA·KIAT·중견기업연합회·KOIIA)의 추천을 통해 42개 사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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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에 나랏돈 94조를 쓴다…괴물이 된 부동산 PF[송승섭의 금융라이트]

안정화에 나랏돈 94조를 쓴다…괴물이 된 부동산 PF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안정화에 94조원의 돈을 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부가 지난 3일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부동산 PF의 불안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퍼지지 않도록 직접적인 보증에만 30조원을 투입합니다. 이 밖에도 건설공제조합 보증에 10조원, 준공 전 미분양 대출보증 5조원 등이 소요됩니다. PF 시장이 대체 어떻게 됐길래 안정화에 막대한 국민 세금을 투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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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D-테스트베드 참여자 모집…14주간 테스트 진행

금융위, D-테스트베드 참여자 모집…14주간 테스트 진행

금융위원회가 상반기에 이어 8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주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 사업은 금융서비스 관련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개인, 팀, 기업 등에게 시험장(Testbed)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험장은 실제 데이터셋과 원격분석시스템(VDI)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시험장에 원격 접속한 뒤 데이터 활용·가공 역량을 발휘해 자신의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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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부족에 상반기 정부 '한은 마통' 91.6조원…역대 최대

세수부족에 상반기 정부 '한은 마통' 91.6조원…역대 최대

정부가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에서 빌려 부족한 재정을 메운 금액이 총 91조60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7일 한국은행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대(對)정부 일시 대출금·이자액 내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개월(6월 말 기준)간 정부가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린 누적 대출액은 총 9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은이 집계를 시작한 2011년 이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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