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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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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건물주 소식 들리더니'…아마추어도 억대수입 버는 웹툰작가

'기안84 건물주 소식 들리더니'…아마추어도 억대수입 버는 웹툰작가

과거 만화가는 가난하다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현재는 서울 강남구에 빌딩을 사고 스포츠카를 모는 등 고소득 직종으로 변했다. 이처럼 선망의 직업이 된 웹툰 작가의 수입 규모가 드러나 화제다. 7일 웹툰엔터테인먼트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 등에 따르면 웹툰엔터 창작자 가운데 상위 100위 안에 들어온 작가는 지난해 연평균 100만달러(한화 13억80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웹툰엔터는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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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니 구찌지갑 사주세요"…아이돌 따라 '쭉쭉' 내려가는 명품 소비 연령[디토사회]

"엄마, 하니 구찌지갑 사주세요"…아이돌 따라 '쭉쭉' 내려가는 명품 소비 연령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직장인 최재인(31)씨는 올해 초 고등학생 조카로부터 명품 지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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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할인행사 믿고 샀는데...매장의 '반값'으로 살 수 있는 '이곳'[헛다리경제]

올리브영 할인행사 믿고 샀는데...매장의 '반값'으로 살 수 있는 '이곳'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윤슬기씨(29)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득 채운 장바구니를 결제하려다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가격이 더 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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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 '고지의무' 소홀했다간 보험금 한 푼도 못 받아

보험계약 '고지의무' 소홀했다간 보험금 한 푼도 못 받아

직장인 A씨는 2019년 11월 건강검진에서 유방촬영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그는 결절 의심으로 '초음파 검사 요망'이라는 소견을 받고 추가 진찰과 검사를 받았다. 한 달 뒤 그는 간편고지 보험에 가입할 때 해당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3개월 이내 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지난해 그는 유방암 진단으로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알릴 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보험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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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꿀알바'에 몰려든 청년들…시급 1만6000원에 경쟁률 28:1

엑스포 '꿀알바'에 몰려든 청년들…시급 1만6000원에 경쟁률 28:1

내년 4월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2025'를 앞두고 일본에서는 엑스포 현장 아르바이트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아르바이트'로 떠올랐다. 인원 600명을 뽑는데 1만7000명이 몰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데, 이 때문에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등 엑스포장 인근 기업에서는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데 엑스포가 아르바이트생을 다 데려가고 있다"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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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5%도 어렵다"…신세계건설의 미분양 해소의 암초[부동산AtoZ]

"계약금 5%도 어렵다"…신세계건설의 미분양 해소의 암초

신세계건설이 계약금 조건을 완화해 지방 미분양 물량 해소에 나섰으나, 금융권의 차가운 시선 속에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계약금을 10%에서 5%로 낮추며 미분양 해소에 나서는 것은 통상적인 미분양 해결책으로 볼 수 있으나, 이를 지원해줘야 할 금융권에서는 '경기 침체 속 중견 건설사의 비수도권 분양 물량'이라는 점을 이유로 손사래를 치고 있는 것이다. 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신세계건설은 최근 부산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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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전기차, 보조금 받기 더 어려워진다

불타는 전기차, 보조금 받기 더 어려워진다

환경부가 전기차의 안전성에 따라 보조금을 더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전기차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는 데다 최근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과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환경장관 “배터리 안전 보조금 개편 검토할 것”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배터리 화재 사고와 관련해서 전기차 보조금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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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난자 얼려줄게"…女직장인 관심 급증한 이 혜택

"회삿돈으로 난자 얼려줄게"…女직장인 관심 급증한 이 혜택

여성 직원의 난자동결 지원을 복지혜택으로 내놓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직장생활과 임신·출산을 놓고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아지자 기업들이 여성 인재 확보를 위해 난자동결을 복지혜택 전면에 내걸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TY)는 미국 내에서 수년 새 난자동결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여성 직장인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이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첫 세대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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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대해부]①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업계 첫 은행업 진출

①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업계 첫 은행업 진출

편집자주한화생명을 필두로 한 한화금융그룹이 글로벌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등지에서 생명보험·손해보험·은행·증권·운용사까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국내 금융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생존전략이다. 한화금융그룹이 그동안 어떻게 성장해왔고 미래에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짚어본다. 대한생명→한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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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가 기준금리만 못해도"…정기예금 '막차' 지속

"예금금리가 기준금리만 못해도"…정기예금 '막차' 지속

은행권의 주요 정기예금 상품 금리 하단이 기준금리(3.50%)에 미달하는데도,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 예·적금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그리고 있다. 금융권에선 추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만큼 3%대 중·후반의 상대적 고금리 예금상품 '막차'를 타려는 예금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본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정기예금 잔액은 전월(872조8800억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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