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5명 중 1명 망해…강남구, 폐업 매장 '최다'①
지난해 서울시 외식업 자영업자 5명 중 1명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매장 수도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2020년보다 증가했다. 주요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및 연체율도 증가하는 추세로 자영업자들의 삶이 날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5일 아시아경제가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핀다'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통해 입수한 '5년간 서울시 외식업 매장 폐업률 및 소멸 매장 수 변화' 자료에 따르
"세금 33% 떼면 로또 1등도 남는 게 없다?" 다른 나라는 어떨까
로또 당첨금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등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당첨금 상향 조정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당첨금에 부과하는 세율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당첨금 상향 기대감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로또도 의견 수렴할 이슈긴 하다. 복권위원회에서 공청회 등 의견을 수렴해볼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부풀어 올랐다. 다만
"비트코인 8월까지 5배 폭등"…'부자 아빠' 저자의 전망
세계적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에 대한 예측을 또 내놨다. 이번 예측은 다소 파격적이다. 기요사키는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올해 8월 25일까지 3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썼다. 이는 현재가 대비 5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더욱이 특정 날짜를 정확하게 지정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올해 35만 달러를 충분히 돌파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비트코인뿐만 아니
재작년 중기 이직자 10명 중 1명 대기업行
재작년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일터를 옮긴 근로자 가운데 대기업으로 옮긴 경우는 10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등록취업자는 총 2605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해 같은 기업체에 근무하는 유지자가 1798만7000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기업체와 기업체 간 이동자가 415만9000명(16.0%)으로 뒤를
'영업종료' 가상자산 사업자, 예치금·코인 반환은 소홀
최근 영업을 종료한 가상자산사업자 상당수가 예치금이나 위탁받은 가상자산 등 고객 자산 반환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시 규제 준수 부담이 커져 영업종료 사업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영업종료·중단 중인 가상자산사업자 10개사를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4세대 실손' 비급여 할인·할증 적용
내달 1일부터 4세대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중 비급여보장 특약 가입자는 보험료 갱신시 비급여 의료 이용량과 연계해 비급여 보험료가 할인·할증된다. 6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제도 시행시 할인 대상자는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은 가입자다. 4세대 실손 가입자 중 약 62.1%로 추정된다. 할증대상자의 할증 재원으로 할인율이 결정될 예정이다. 할증 대상자는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100만원
'조합원 수 뻥튀기' 녹취록 공개 폭로…삼성전자 노조끼리 부글부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사상 첫 파업 선언을 한 가운데 삼성그룹 초기업노조에서 전삼노의 비위를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초기업노조는 삼성그룹 내 4개 계열사 노조가 속한 통합 노동조합이다. 4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DX지부장 A씨는 전날 사내 게시판에 'DX지부에서 전삼노의 비위행위를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전삼노 집행부의 다중 계정 사용 ▲조합원
"TV에 나온 사람도 한다길래…" 유명 연예인 사칭해 개미 울린 주식리딩방,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수익을 미끼로 고액의 회원비를 챙기고는 이를 은닉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한 '불법리딩방' 등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사기성 정보로 서민의 여유자금을 털어간 한탕탈세자 25명과 고물가 시류에 편승한 생활밀착형 폭리탈세자 30명 등 민생침해 탈세 혐의자 55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불법리딩방(16명) ▲주가조작·스캠코인(암호화폐 사기)
'PF대출' 자기자본 100% 넘긴 시공능력 상위 건설사 '9곳'
지난해 말 기준 상위 대형 건설사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규모만으로?자기자본의 100%를 넘긴 곳이 9곳에 달하는 것으로?집계됐다.?전년동기?7곳보다?2곳이 늘었다. 자본잠식 상태인 태영건설을 포함해 코오롱글로벌·두산건설·SGC E&C·신세계건설·롯데건설 등?6개사는?PF?잔액이?자기자본의?200%를?넘겼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3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50대 건설사 중 전년도와 비교가
DGB금융, 새로운 CI 선포…iM뱅크 시중은행 전환
DGB금융지주가 시중금융그룹으로의 새출발에 맞춰 ‘그룹 NEW CI 선포식’과 주력 계열사 iM뱅크(옛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및 사명 변경에 따른 본점 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 및 임직원을 비롯해 홍준표 대구시장, 김철호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장, 박윤경 대구상의회장 등의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 계열사인 iM뱅크는 지난달 16일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받았으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