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과거 사연 재조명
최근 20년 전 밀양에서 여중생을 1년 동안 집단 성폭행 사건을 저지른 가해자들의 신상과 근황이 온라인에 차례로 공개되면서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시 배우 고(故) 최진실이 피해 여중생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줬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4년 밀양 성폭행 피해자에게 도움 줬던 최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A양의 법률대리를 무료
"나 밀양 가해자 여친 아니야"…나락보관소, 결국 사고쳤다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폭로 중인 '나락 보관소'가 신상 공개를 통한 사적제재 사흘 만에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어 논란이다. 5일 유튜브 '나락 보관소'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제가 올린 커뮤니티 글로 인해 네일숍 사장님이 공격받았다"며 "전후 사정이 어떻든 간에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저 또한 공격받고 나락으로 가려 한다. 욕하면 달게 받겠다"고 글을 올렸다. 같은 날 밀양에서 네일숍을 운
"1분에 숨 한번 안 쉬고 몸도 퉁퉁 부어" 이국주 진단받은 이 증상
개그우먼 이국주가 코골이로 병원을 찾았다가 진단받은 수면무호흡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 난 3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나도 이런 거 찍기 싫었다! 저 코골이 좀 고쳐 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평소 코골이가 심한 이국주는 지인의 권유로 전문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됐다. 이국주의 지인은 “이국주가 하루에 운동을 두 시간씩 하는데, 잠을 못 자서 몸이 붓는다”고 말했다. 병원 검사 결과 이국주
'2023년생부터 1억' 지원하는 지자체…지원금 받으려면
인천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동에게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하겠다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정책 중 하나인 ‘천사(1040)지원금’ 시행에 들어간다. 1~7세까지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오는 10일부터 접수한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초·중·고 교육비 등 7200만원에 시가 천사지원금, 아이(i)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원을 더해 모두
'하정우 그림' 때문에 연인 간 법정다툼, 왜?
배우 하정우가 그린 1500만원짜리 그림을 두고 헤어진 연인 간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 하정우 작업실에 들러 그림을 사겠다고 밝힌 남성과 돈을 빌려주고 그림을 보관해 준 여성 간 싸움이었다. 법원은 하정우 작업실에 방문해 직접 그림 매수 의사를 밝힌 남성에게 소유권이 있고, 자금을 빌려준 여성에게는 소유권이 없다고 봤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민사1단독 조현락 부장판사는 지난달 8일 이모 씨가 전 여
"세금 33% 떼면 로또 1등도 남는 게 없다?" 다른 나라는 어떨까
로또 당첨금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등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당첨금 상향 조정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당첨금에 부과하는 세율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당첨금 상향 기대감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로또도 의견 수렴할 이슈긴 하다. 복권위원회에서 공청회 등 의견을 수렴해볼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부풀어 올랐다. 다만
'눈바디' 사진도 있는데…수리 맡긴 핸드폰 훔쳐본 수리기사, 집에도 가져갔다
휴대전화 수리센터 직원이 고객이 맡긴 휴대전화 사진첩을 한 시간 넘게 훔쳐보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이 직원은 휴대전화를 자신의 집까지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5일 KBS는 30대 여성 A씨가 지난달 한 전자 회사 서비스센터에 휴대전화 수리를 맡겼다가 겪은 일을 보도했다. A씨는 휴대전화 액정이 망가져 늦은 오후 서울의 서비스센터를 찾았고, 전산상의 문제로 당일 수리가 어렵다는 말에 일단 맡겨 놓고 다음 날 찾
16평에서 일곱째 낳고 1억 받은 '고딩엄빠' 근황 공개
16평짜리 집에서 자녀 7명을 키우고 있었던 ‘고딩엄빠’ ‘다둥이’ 부부가 최근 전세임대주택 모집에 당첨돼 이사를 준비 중이다. 5일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씨(28)와 전혜희씨(28)는 지난 3월 신청한 신혼, 신생아가구 전세임대주택 지원 사업에 지난달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보증금 한도액 범위 내에서 직접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주택의 소유자와 전세 계약
검찰 조사 중 또 女신체 촬영한 고교생…"뼈저리게 반성"
화장실 등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에게 검찰이 징역 장기 5년, 단기 2년 형을 구형했다. 이 학생은 앞서 같은 범행으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에 똑같은 범죄를 또 저질렀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대전지법 형사6단독 심리로 열린 A군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5년, 단기 2년 형을 구형했다. 단기 형이 지난 소년범의 교정이 달성됐다고 판단될 경우 장기 형 집행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현충일인 6일 부산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걸려 공분을 사고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자 전범기 건 부산의 한 아파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현충일 날 욱일기? 진짜 선 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파트 창문에는 대형 욱일기 두 기가 창문에 내걸린 모습이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속 건물과 인근 건물 모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