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기내식 동행' 고민정 "나도 먹었다…엄청났던 기억은 없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숙 여사의 인도 기내식 논란 관련, 그 비행기에 자신도 탔지만 대단한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인 김 여사는 인도 단독 방문 때 밥값으로만 6292만원이 나왔다는 등 이른바 '초호화 기내식' 논란이 일면서 여당의 비판을 받고 있다. 고 의원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기내식 관련 질문을 받자 "특별하거나 무슨 대단한 것을 먹었던 기억이 전혀 없
탈북민단체 "새벽에 대북전단 20만장 날려…애드벌룬 10개 활용"
탈북민단체가 6일 새벽 시간대에 대북전단 20만장을 살포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경기도 포천에서 이날 오전 0∼1시 사이에 애드벌룬 10개를 이용해 대북전단 20만장을 살포했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애드벌룬에 대북전단과 함께 트로트 음악 등을 저장한 USB 등도 함께 넣었다고 전했다. 대북전단 살포 과정에서 경찰 측의 제지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10일에도 전단 30만장과 K팝
尹 "北 위협 결코 좌시 안해…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정부는 북한의 위협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에 대해선 "최고 예우로 보답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늘리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건희 여사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저와
이재명 “피할 수 없는 상황 오고 있다”, 당헌·당규 개정에 힘 실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장단 후보자 및 원내대표 경선에 권리당원 투표 20% 반영’을 핵심으로 한 당헌·당규 개정에 힘을 실었다. 이 대표는 6일 당헌·당규 개정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장경태 최고위원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해 당헌·당규 개정과 관련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열심히 노를 저은 뒤 일어나보니 배는 모래톱 위
지지자들 "공주인가?"…'결혼 임박' 조민, 부케 받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올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친구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조씨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친구 부케 받는 날,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촬영해준 이가 "공주야?"라고 하자 멋쩍은 듯 웃는 모습도 담겼다. 지지자들은 "내 딸도 아닌데 볼 때마다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너무 예쁜 신부가 될 것" "신부보다 더 예쁘면 어떡해요"
현충일 추념식 참석한 이재명·조국 “채해병 억울함 밝히는 게 현충일 정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찾아 함께했다. 조 대표가 “채 해병 죽음의 억울함을 밝히고 책임자를 규명하는 것이 현충일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이 대표는 박수로 화답했다. 조 대표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민심을 받들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이 대표와 조 대표
조국 "애국열사·유공자 제대로 대우받아야…매국노 호의호식 안 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현충일을 맞아 "애국열사와 유공자들이 제대로 대우받고, 그 유족과 자손들이 떳떳하게 사는 나라로 예인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메시지를 내고 "친일, 종일, 숭일, 부일하는 모리배·매국노들이 호의호식하고 고위직에 올라 떵떵거리고 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일본이 다시 군침을 삼킨다. 일본은 틈만 나면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하고, 욱일기를 단 전투
軍 "대북 전단 풍선, 北 상공 넘어가…특이 동향 아직 없어"
탈북민단체가 6일 새벽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대북 풍선'을 살포한 가운데, 우리 군이 대북 전단이 담긴 풍선이 북한 상공으로 넘어간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군은 탈북민단체에서 날린 풍선을 포착했다. 이 중 일부는 북한 상공으로 날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북한 상공에 진입한 풍선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물 풍선 살포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국힘 "文, 김정숙 인도 방한 해명, 좀스럽고 민망…사과가 우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 관련 의혹에 작심 반박하자 국민의힘이 “참 구차하다”며 맹공에 나섰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5일 “국민께서 보시기에 전직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황하게 올려진 글은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는 변명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답답할 노릇이다. 선후관계가 잘못되고 사실관계가 잘못됐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감사, 조사 등을 통해 엄정하게 진
한·미·일·인도·EU '바이오제약연합' 출범…"의약품 공급망 구축"
한국·미국·일본·인도·유럽연합(EU)의 바이오제약 공급망 구축을 위한 '바이오제약 연합'이 출범했다. 바이오는 곧 안보라는 인식 하에 경제안보 강화를 위해 바이오 공급망 다변화 협력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일본·인도·EU까지 확대된 데다 향후 민·관 합동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한·미·일·인도·EU가 5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