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기내식 동행' 고민정 "나도 먹었다…엄청났던 기억은 없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숙 여사의 인도 기내식 논란 관련, 그 비행기에 자신도 탔지만 대단한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인 김 여사는 인도 단독 방문 때 밥값으로만 6292만원이 나왔다는 등 이른바 '초호화 기내식' 논란이 일면서 여당의 비판을 받고 있다. 고 의원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기내식 관련 질문을 받자 "특별하거나 무슨 대단한 것을 먹었던 기억이 전혀 없
故 최진실,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과거 사연 재조명
최근 20년 전 밀양에서 여중생을 1년 동안 집단 성폭행 사건을 저지른 가해자들의 신상과 근황이 온라인에 차례로 공개되면서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시 배우 고(故) 최진실이 피해 여중생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줬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4년 밀양 성폭행 피해자에게 도움 줬던 최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A양의 법률대리를 무료
호주 최대 석유 회사도 "韓 가망 없다" 철수…정부 "유망성 평가는 처음"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동해 석유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호주 석유개발 회사인 우드사이드에너지(Woodside Energy)가 2023년 사업에서 손을 뗀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정부와 석유공사는 "우드사이드는 사업 재조정 과정에서 사업 철수를 결정한 것이며 유망 구조화 단계까지는 이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는 "우드사이드는 1차 조광권(2007년 2월~2016년 12월) 종료
"나 밀양 가해자 여친 아니야"…나락보관소, 결국 사고쳤다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폭로 중인 '나락 보관소'가 신상 공개를 통한 사적제재 사흘 만에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어 논란이다. 5일 유튜브 '나락 보관소'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제가 올린 커뮤니티 글로 인해 네일숍 사장님이 공격받았다"며 "전후 사정이 어떻든 간에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저 또한 공격받고 나락으로 가려 한다. 욕하면 달게 받겠다"고 글을 올렸다. 같은 날 밀양에서 네일숍을 운
"1분에 숨 한번 안 쉬고 몸도 퉁퉁 부어" 이국주 진단받은 이 증상
개그우먼 이국주가 코골이로 병원을 찾았다가 진단받은 수면무호흡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 난 3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나도 이런 거 찍기 싫었다! 저 코골이 좀 고쳐 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평소 코골이가 심한 이국주는 지인의 권유로 전문 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됐다. 이국주의 지인은 “이국주가 하루에 운동을 두 시간씩 하는데, 잠을 못 자서 몸이 붓는다”고 말했다. 병원 검사 결과 이국주
서울대병원 “전공의 사태 해결 안되면 17일부터 전체 휴진”(종합)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 진료 등 일부 필수과를 제외한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4개 병원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오는 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고 6일 밝
10년째 텅빈 '10조' 땅…GBC 지연에 시민불편 증폭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의 최고 층수를 두고 현대차와 인허가권자인 서울시가 맞붙은 가운데, 사업 속도 저하로 시민들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통행 등 단순 불편을 넘어 재산권 침해와 인프라 이용 제한 등의 문제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BC 최고 층수에 대한 현대차와 시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사업이 답보하고 있다. 현대
'2023년생부터 1억' 지원하는 지자체…지원금 받으려면
인천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동에게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하겠다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정책 중 하나인 ‘천사(1040)지원금’ 시행에 들어간다. 1~7세까지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오는 10일부터 접수한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초·중·고 교육비 등 7200만원에 시가 천사지원금, 아이(i)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원을 더해 모두
'하정우 그림' 때문에 연인 간 법정다툼, 왜?
배우 하정우가 그린 1500만원짜리 그림을 두고 헤어진 연인 간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 하정우 작업실에 들러 그림을 사겠다고 밝힌 남성과 돈을 빌려주고 그림을 보관해 준 여성 간 싸움이었다. 법원은 하정우 작업실에 방문해 직접 그림 매수 의사를 밝힌 남성에게 소유권이 있고, 자금을 빌려준 여성에게는 소유권이 없다고 봤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민사1단독 조현락 부장판사는 지난달 8일 이모 씨가 전 여
"세금 33% 떼면 로또 1등도 남는 게 없다?" 다른 나라는 어떨까
로또 당첨금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등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당첨금 상향 조정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당첨금에 부과하는 세율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당첨금 상향 기대감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로또도 의견 수렴할 이슈긴 하다. 복권위원회에서 공청회 등 의견을 수렴해볼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부풀어 올랐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