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5명 중 1명 망해…강남구, 폐업 매장 '최다'①
지난해 서울시 외식업 자영업자 5명 중 1명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매장 수도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2020년보다 증가했다. 주요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및 연체율도 증가하는 추세로 자영업자들의 삶이 날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5일 아시아경제가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핀다'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통해 입수한 '5년간 서울시 외식업 매장 폐업률 및 소멸 매장 수 변화' 자료에 따르
한국 1인당 국민소득, 처음으로 '일본' 앞질렀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619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인구 5000만명 이상 국가 중에서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6위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이어 7위다. 최정태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NI는 이탈리아보다는 적고, 일본과 대만보다는 많은 수준"이라며 "일본을 제친 것
'조합원 수 뻥튀기' 녹취록 공개 폭로…삼성전자 노조끼리 부글부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사상 첫 파업 선언을 한 가운데 삼성그룹 초기업노조에서 전삼노의 비위를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초기업노조는 삼성그룹 내 4개 계열사 노조가 속한 통합 노동조합이다. 4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DX지부장 A씨는 전날 사내 게시판에 'DX지부에서 전삼노의 비위행위를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전삼노 집행부의 다중 계정 사용 ▲조합원
'N잡러' 보험설계사에 도전하세요...'원더'가 도와줘요
가족과 지인 보험을 설계하고 돈까지 벌 수 있는 N잡 플랫폼이 인기다. 롯데손해보험이 2022년 1월부터 개발해 지난해 말 선보인 '원더(wonder)'다. 원더는 부업으로 보험설계사가 되고 싶은 'N잡러(직업을 2개 이상 가진 사람)'를 위해 자격 취득부터 상품계약, 수익창출까지 모든 과정을 도와준다. 원더를 운영하는 황두환 롯데손보 영업지원팀장은 "종래엔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설계사가 수수료를 가져갔다면 원더는 스마트플래
금융위, 6월까지 '가상자산과' 신설 후 인사…직제 개편 신설 요청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가상자산과' 신설과 함께 담당 과장 인사를 완료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늦어도 6월 말 금융혁신기획단 산하에 가상자산과를 신설하고 담당 과장 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직제 개편 신설을 요청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그동안 가상자산 관련 정책은 금융혁신과 담당이었고, 신설되는 가상자산과 역시 금융혁신기획단에 만들어진다"라고 설명했다. 금융위가
재작년 중기 이직자 10명 중 1명 대기업行
재작년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일터를 옮긴 근로자 가운데 대기업으로 옮긴 경우는 10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등록취업자는 총 2605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해 같은 기업체에 근무하는 유지자가 1798만7000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기업체와 기업체 간 이동자가 415만9000명(16.0%)으로 뒤를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시기 3년 앞당겨져…2017→2014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3만 달러 달성 시점이 기존 2017년에서 2014년으로 3년 앞당겨졌다. 작년 1인당 GNI도 종전 집계보다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국민계정 통계의 기준년을 2015년에서 2020년으로 개편한 결과 GNI 지표가 상향조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은은 국민 경제의 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고자 5년마다 국민계정의 기준년을 개편한다. 기준년 개편결과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3745달러에서 3만6194달러로 늘었다
국민소득 상승률 8년만에 최고치…"인당 4만달러 수년내 달성"(종합)
1분기 국민총소득(GNI) 상승률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도 수년 내 달성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실질 GNI는 전분기 대비 2.4% 상승했다. 이는 2016년 1분기에 2.8% 증가한 이후 8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GNI는 GDP에서 국민의 해외 소득을 더하고 외국인의 국내 소득을 뺀 값이다. 국민소득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초고가 아파트 쇼핑 나선 현금 부자들
MARKET INDEX - 미 뉴욕증시 3대 지구, 일제히 상승세 마감 - 고용시장 둔화 신호로 금리인하 기대 확산 - 다만 경기 본격 하강 우려로 상승폭은 제한Top3 NEWS그래픽 뉴스 : 5월 소비자물가 2.7%…2개월 연속 2%대 상승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 2.7%…과일 가격 폭등세 여전 - "석유류 올랐지만 농·축·수산물 상승 폭 축소돼 물가 하락" - 근원물가는 안정화…공심의관 "변동 큰 것 제외하고 안정"the Chart : 5월에
'부동산PF 연체율' 0.85%P 급등…"부실 정리 지연 등 요인"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지난 3월 말 기준 3.55%로 지난해 말 대비 0.85%포인트(P) 상승한 가운데 금융당국과 관련업계는 6월 중 업권별 모범규준과 내규 개정을 시작으로 7~8월 사업성 평가, 관리계획 제출, 사후관리 등 PF 연착륙을 위한 정책과 자구 노력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