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맞아? 50대인 줄"…'최강동안' 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
'동안 외모'로 유명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94)이 최근 공식 행사에 등장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구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에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아니냐"며 감탄을 쏟아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5일 개원 68주년을 맞아 인천 남동구 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명예도로 '가천이길여길'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올해 94세를 맞이한 이 총장이 등장한 장면이
"이 정도 크기일 줄은" 5시간 사투 끝에 잡아 올린 '괴물'의 정체
미국의 한 어부가 5시간 사투 끝에 200㎏이 넘는 초대형 황새치를 낚아 올렸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플로리다주 커조키에서 낚시 어선을 운영하는 호세 로드리게스 주니어(25)가 지난달 18일 약 480파운드(약 218㎏)에 달하는 대형 황새치를 낚았다고 보도했다. 길고 뾰족한 주둥이가 특징인 황새치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등 열대와 온대에서 주로 서식한다. 로드리게스는 플로리다 키스 해역에서 주 4~5회 낚시 전세선을
"서서 샤워기 물 맞고 있지 마"…중동전쟁 불똥이 日 동네 목욕탕까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여파가 일본 서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 연료로 쓰이는 중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중목욕탕 '센토'가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다. 일부 업소에서는 물 사용 절제를 요청하는 안내문까지 등장했고 장기간 영업을 이어온 목욕탕들마저 문을 닫는 등 영향이 현실화하고 있다. 목욕탕에 등장한 '절수 안내문'교토의 한 대중목욕탕은 최근 이용객들에게 물 절약을 요청하는 안내문
"이게 리조트지, 교도소야?"…초호화 조감도 유출되자 법무부 내놓은 해명은?
온라인에서 확산된 화성여자교도소 조감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무부는 해당 이미지가 실제 설계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종안이 아니라 과거 입찰 과정에서 한 건축사사무소가 제작한 시안이라는 것이다. 최근 온라인에는 '화성에 새로 지어지는 여자교도소'라는 내용의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건물은 마치 휴양 리조트나 대학 캠퍼스를 연상시킬 만큼 고급스럽고 화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는 얼마 받을까?…1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 지원금 준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고물가 속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조524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추경안은 즉시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이번 추경안을 구체적으로 보면, 소득 하위 70% 국민(3256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4조8252억원을 편성했다.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李 "중동 수급 불안 과감히 대응"…26.2조 추경안 확정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 쇼크 대응을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발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진 것과 관련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존 관행에 얽매일 필요가
"그러면 지원 못해" 화들짝…삼성·LG 中 히트펌프 공장, 국내로 옮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히트펌프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한다. 정부의 히트펌프 활성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히트펌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중동 사태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히트펌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중국
"2만3000원짜리 팔면 1000원 남는다"…뿔난 치킨집 사장님, 원가 첫 '폭로'
국내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가맹본부로부터 받은 공급가를 토대로 치킨 한 마리 가격의 원가를 직접 계산해 공개했다. 치킨 한 마리 가격이 3만원에 육박했지만, 정작 매장에서 치킨을 파는 점주들의 손에 쥐는 돈은 기대에 못 미치면서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가맹본부 공급 구조를 점주가 역산해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30일 외식 업계에 따르면 A 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는 최근 가맹점주 게시판에 메뉴 44개의
"필터 낀 줄…종말 온 것 같다" 새빨갛게 물든 호주 하늘, 무슨 일
호주 서부에서 마치 필터를 끼운 것만 같은 붉은 하늘이 관측돼 현지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날씨 예보 방송 '폭스웨더'에 따르면, 이날 호주 서부 샤크 베이 상공에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이 상륙하며 온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당시 상황을 포착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되며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종말이 온 것만 같다", "필터를 끼운 게 아니냐" 등
"1년 밖에 안됐는데 구닥다리? 피카츄 왜 내 차는 쏙 빠졌나" 현대차 차주들 '발끈'
요즘 현대자동차를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이자 게임인 '포켓몬스터'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갑자기 웬 피카츄냐" 싶겠지만,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사는 차주들에게 이번 포켓몬 테마 이슈는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거든요. 현대차는 지난달 말 자사 ccNC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유료 포켓몬 테마를 출시한다고 밝혔죠. 2만9900원만 내면 내 차 화면을 피카츄나 메타몽으로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