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영화산업 교류 확대 간담회 열려
최휘영 장관, 21일 뉴델리서 주요 인사 만나
합작영화 '아모르' 공동제작 서명식 진행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인도 영화산업 주요 인사들을 만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겸 영화감독과 이효진 플릭스오븐 대표, 남종우 크로스픽쳐스 부사장 등이, 인도 측에서는 라드하 크리쉬난 스튜디오 샥티 대표, 기리쉬 고팔라크리쉬난 감독 등이 참석한다.
최 장관은 "이번 간담회는 두 나라의 창의성과 산업 역량이 결합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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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한·인도 합작영화 '아모르(가제)'의 공동 제작 서명식도 열린다. 한국 제작사 플릭스오븐과 인도 제작사 스튜디오 샥티가 참여한다. 플릭스오븐은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다시, 서울에서'를 인도 제작사와 공동 제작해 세계 비영어권 영화 부문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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