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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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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매달 100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데 결혼해야죠"…혼인 급증한 '이 직군'

"둘이 합쳐 매달 100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데 결혼해야죠"…혼인 급증한 '이 직군'

지난해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그 중심에는 사무직과 전문직이 있었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근로 형태와 높은 소득을 가진 직군을 중심으로 결혼이 이뤄지는 강화된 모습이다. 동시에 고비용 결혼 문화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노 웨딩' 등 간소화된 결혼 방식이 확산하는 등 혼인의 형태 역시 달라지고 있다. 2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약 24만건으로 전년보다 1만8000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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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베트남·호주여행 못 간다고?…이란전쟁 여파에 항공편 줄취소 위기

다음달 베트남·호주여행 못 간다고?…이란전쟁 여파에 항공편 줄취소 위기

중동 전쟁의 불똥이 아시아 하늘길을 덮치고 있다. 항공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하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항공기 급유 제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무더기 결항' 우려가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일상까지 흔들리는 전방위 충격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지 급유 어려울 수도"…공항들 긴급 경고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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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로" 개미들 잠 못 들라…레버리지 ETF 출시 임박, 금감원의 당부

"삼전·닉스 2배로" 개미들 잠 못 들라…레버리지 ETF 출시 임박, 금감원의 당부

이르면 올해 2분기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2배 상장지수펀드(ETF)가 나오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업계에 투자자 보호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사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건전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발전 방안을 이처럼 논의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국내·해외 비대칭 규제 해소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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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아끼려다 200명 피 흘렸다"…이스라엘 '다윗의 돌팔매' 처참한 실패[미국-이란 전쟁]

"23억 아끼려다 200명 피 흘렸다"…이스라엘 '다윗의 돌팔매' 처참한 실패

이스라엘의 중거리 방공망 '다윗의 돌팔매(David's Sling)'가 오작동하며 이란의 탄도미사일 요격에 실패했다. 이스라엘 공군(IAF)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밤 남부 도시 디모나와 아라드를 타격한 이란 탄도미사일을 요격에 실패했다고 23일 공식 인정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장거리 방공망인 '애로-3' 대신 중거리용 다윗의 돌팔매를 사용했다. 공군에 따르면 다윗의 돌팔매는 미사일을 포착하고 요격탄을 발사했으나 시스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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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한달]종전해도 '고유가 후폭풍' 덮친다…스태그플레이션 경고

종전해도 '고유가 후폭풍' 덮친다…스태그플레이션 경고

이란과의 전쟁 한 달(지난달 28일 개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란과 대부분의 쟁점에 합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란은 "미국과 협상한 적 없다"며 반발했으나 시장은 종전 기대감에 반색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리지 말 것을 조언했다. '고유가'라는 전쟁 후폭풍이 세계 경제에 암운을 드리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유가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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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휴전하는 순간 수익 10배" 수십만 달러 우르르…'수상한 베팅'에 내부자 의혹

"美·이란 휴전하는 순간 수익 10배" 수십만 달러 우르르…'수상한 베팅'에 내부자 의혹

미국과 이란의 휴전 가능성에 베팅하는 미래 예측 시장 상품에 대규모 베팅이 잇따라 이뤄지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감한 군사 정보가 익명 베팅 플랫폼을 통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래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3월31일까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성사 여부'를 묻는 상품에 최근 수십만 달러 규모의 베팅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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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600억 수익" 유명 가수, 코인 베팅하다 결국 500억 손실

"한때 600억 수익" 유명 가수, 코인 베팅하다 결국 500억 손실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레버리지 투자에 나섰다가 약 500억원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월드에 따르면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 계열 대체 불가능 토큰(NFT) 고래 투자자로 알려진 황은 연이은 청산으로 누적 손실이 3335만달러(약 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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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 포기 등 동의"…이란 국회의장 "가짜뉴스"

트럼프 "이란 핵 포기 등 동의"…이란 국회의장 "가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주요 쟁점에서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과의 협상을 "가짜뉴스"라며 부인했다. 양측의 협상 결과에 따라 확전 또는 외교적 해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테네시주 멤피스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매우 심도 있는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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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베이커리의 꼼수 조세회피…李대통령 "상속세제 전면 검토" 지시

대형베이커리의 꼼수 조세회피…李대통령 "상속세제 전면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형베이커리를 이용한 상속세 회피 사례를 예로 들며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일부 대형 베이커리가 부동산 상속과정에서 꼼수 감세를 받고 있다는 문제를 재차 짚었다"며 "가업 상속에 따른 상속세 인하의 타당성에 대해 임광현 국세청장에게 질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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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긴다…'노동절 공휴일'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5월 '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긴다…'노동절 공휴일'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5월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될 전망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는 24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명칭을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환원한 데 이어 노동절의 공휴일 지정을 추진해왔다. 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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