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3.23
다음
1
"삼성 멈추면 가격 폭등" 파업 예고에…"기회 왔다" 돈 냄새 맡은 대만 [대만칩통신]

"삼성 멈추면 가격 폭등" 파업 예고에…"기회 왔다" 돈 냄새 맡은 대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지형도에도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대만 반도체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에 차질을 빚게 될 경우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요 기업들이 파업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만 이코노믹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난야, 윈본드, PSMC 등 현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에

2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국제 원유 공급 불안이 국내 생활필수품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며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식품 포장재를 넘어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품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는 입고한 지 며칠

3
"전쟁 터지면 100만원은 그냥 넘길 줄 알았어요"…떨어지는 금값에 '당황'

"전쟁 터지면 100만원은 그냥 넘길 줄 알았어요"…떨어지는 금값에 '당황'

"원래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금값이 튄다는 말이 있어. 근데 전쟁이 터졌는데도 오히려 떨어진다니까."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귀금속 거리에서 14년째 금은방을 운영해 온 한모씨(59)는 한산한 매장을 둘러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완연한 봄기운을 따라 나들이객이 늘었지만, 금은방 유리 진열장 너머의 풍경은 사뭇 달랐다. 인근 금은방 주인 장모씨(65)도 "금요일에도 하루종일 손님이 뜸하다"며 "환율이 1500원을 넘는다던데 다들

4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구치소 무서워, 엄마 밥 먹고 싶다"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구치소 무서워, 엄마 밥 먹고 싶다"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살인을 잇따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소영(20)이 "여기 있는 게 무섭다.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면서 "엄마 밥 먹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김소영이 구치소 접견 자리에서 말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소영은 "여기 있는 게 무섭다.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며 "(내가)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엄마를 못 볼 것 같아서 무섭다"고 말했다. 이

5
"강하고 회복력 뛰어난 국민들…정치인들은 공황 빠졌다" 일기 공개한 대통령 아들

"강하고 회복력 뛰어난 국민들…정치인들은 공황 빠졌다" 일기 공개한 대통령 아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장남 유세프 페제시키안이 전쟁 기간 기록한 '전쟁일기'가 공개되며 이란 지도부 내부 상황이 드러나고 있다. "강하고 회복력 뛰어난 국민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세프는 전쟁 기간 텔레그램을 통해 매일 개인적, 정치적 소회를 올리고 있다. 그는 전쟁이 진행 중인 이란 정치 지도부의 생활상과 내부 논의 과정 등에 대한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스

6
사람 필요하다더니…"돈 없는 외국인은 오지 마" 최대 2900% 인상한 日

사람 필요하다더니…"돈 없는 외국인은 오지 마" 최대 2900% 인상한 日

일본 정부가 외국인 영주권 취득 비용을 최대 30배 가까이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오히려 외국인 유입 문턱을 대폭 높이는 조치를 시행하면서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10일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영주권 신청과 비자 갱신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 비용은 기

7
이란 전쟁 변곡점 오나…'美최후통첩 vs 강경대응' 속 협상테이블 준비

이란 전쟁 변곡점 오나…'美최후통첩 vs 강경대응' 속 협상테이블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기한을 주며 최후통첩을 보내자 이란은 타협은 없다며 맞불 대응을 내놓았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종전 이후 이란과의 협상에 대비해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주가 이란 전쟁의 변곡점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란, 트럼프 '48시간 최후통첩'에 항전 의지 밝혀 이란은 미국의 최후통첩 위협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사적 보복을 예고했다. 강경파 인사인 모하마드 바

8
"스튜어디스 외모 수준이 좀"…대한항공 女승무원 인스타서 벌어진 설전, 무슨 일

"스튜어디스 외모 수준이 좀"…대한항공 女승무원 인스타서 벌어진 설전, 무슨 일

대한항공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한 태국인 승무원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퇴사 소회를 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단순한 작별 인사였던 게시물에 일부 한국 누리꾼들의 외모 비하와 인종차별성 댓글이 잇따르면서다. 이후 태국 누리꾼들까지 가세하며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태국 더 타이거에 따르면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 A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복을 입은 사진과 함

9
한번 주유로 1000km 달리는 '연비 끝판왕'…"기름값 부담에 갈아탑니다"

한번 주유로 1000km 달리는 '연비 끝판왕'…"기름값 부담에 갈아탑니다"

유가 폭등으로 유류비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으로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사전예약 7000대를 넘은 르노 '필랑트'는 뛰어난 연비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이브리드 대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3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파워트레인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15.1km/l의 연비를 갖췄다. 시승을 경험한 고객 사이에서 공인 복합 연비를 웃도는

10
"이란 전쟁, 확전 국면…마가도 등 돌릴 수 있다" 美국무부 전 2인자, 커트 캠벨 [인터뷰]

"이란 전쟁, 확전 국면…마가도 등 돌릴 수 있다" 美국무부 전 2인자, 커트 캠벨

"워싱턴 정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32%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지금처럼 고물가가 지속되고, 전쟁으로 인해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지지율이 20%대까지 추락할 수 있다." 커트 캠벨(Kurt Campbell) 더아시아그룹(The Asia Group·TAG)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아시아경제와의 화상 대담에서 "이란과의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임기 중 실질적으로 고전하는 첫 번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