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개혁 잠정안 나왔다는데 ‘발표’ 미적…공공 ‘135만호’ 덩달아 밀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가 이미 LH개혁 잠정 최종안을 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8월 공공주도 주택공급대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LH 구조 개편을 정부차원에서 주문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제, 금융 등 집값 안정화 대책을 강조하면서 개혁안 발표가 후순위로 밀리면서 공급 활성화를 위해 발표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H개혁위원회는 지난 1월 초 내부 회의를 마무리 짓고 '잠정 최
서울시, 청년 대상 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 확대
서울시는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000건에서 300건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달 25일부터 서울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보고서를 제공한다. 1인당 최대 2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
송파 최대 9218가구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한미글로벌이 설계사 선정 지원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송파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재건축 사업지인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의 설계사 선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방이동 일대에 9218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새로 짓는 프로젝트로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다. 한미글로벌은 24일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사업은 '조합
GS건설, 주주총회서 안전보건 최고책임자 사내이사로 선임
GS건설이 안전관리 최고 임원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GS건설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창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GS건설은 올해 초 최고안전책임자(CSO)를 CSSO로 개편해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를 전사 차원의 전략적 현안으로 삼은 바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안전은 모든 가
지방 집값 약세? 오션 뷰는 달라요…희소성에 가격 강세
지방 아파트 가격이 공급 과잉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다 조망권을 갖춘 일부 단지들은 오히려 강세를 보여 주목된다. '오션 뷰'라는 희소가치가 집값에 반영되면서 약세장에서도 선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59㎡(이하 전용면적 기준) A타입은 10억3000만원(26층)에 거래됐다. 이는 입주 직후인 지난해 6월의 8억4000만원에
롯데건설, 경기 광주에 1077가구 '롯데캐슬 1단지' 4월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양벌동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아파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7층부터 지상 32층까지 총 7개 동으로 지어지며 1077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59~260㎡이고, 일반 아파트부터 복층·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가구 ▲전용 84㎡ 752가구 ▲전용 114㎡ 113가구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가구 ▲전용
반도건설, '제2회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책임경영 실천
반도건설이 하자보증 대상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3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최근 3년 내 입주를 완료한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점검과 보수를 집중 실시한다. 입주 전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
롯데건설 오일근 대표, 초등학교 입학 자녀 둔 직원들 직접 챙겨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 10명과 함께 식사하며 복지제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6일 직원 자녀 중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어린이 147명에게 오 대표 이름으로 축하 편지와 과자 선물,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보냈다. 오 대표는 편지에서 "회사에서 멋지게 일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학교에서도
LH, 24일부터 신혼·신생아, 다자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부터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H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국 총 9120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 상시 모집을 시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700가구 △신혼·신생아Ⅱ유형 1170가구 △다자녀 유형 2250가구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온양온천역 블루밍’ 잔여세대 특별공급
아산시가 최근 10년간 166개 기업을 유치하며 약 23조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12만 명이 넘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투자 중심지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삼성,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힘입은 결과로, 고용·수출·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50만 자족도시'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우수 인력 확보가 용이하고, 인천공항·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