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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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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의 참회…"바람피웠어요"

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의 참회…"바람피웠어요"

엉뚱한 소감이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남자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의 고백이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2분19초8을 기록, '대표팀 동료' 요한올라브 보튼(51분31초5)과 에릭 페로(프랑스·51분46초3)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4×7.5㎞ 릴레이 종목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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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터지면 한국 경제 23% 날아간다"…대만 변수에 세계 '초비상'

"전쟁 터지면 한국 경제 23% 날아간다"…대만 변수에 세계 '초비상'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 미국이 개입할 경우 전 세계 경제에서 10조6000억달러(약 1경5440조원)가 증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의 경우 국내총생산(GDP)의 23%가 감소하는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관측됐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전쟁, 봉쇄, 긴장 고조, 현상 유지, 화해 등 다섯 가지 시나리오를 토대로 전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추산한 보고서를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국의 대만 침공으로 전쟁 발발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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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접어라" 국대와 부딪힌 美 선수에 '악플 세례' 논란

"스케이트 접어라" 국대와 부딪힌 美 선수에 '악플 세례'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경기 도중 미국 선수가 한국 선수와 충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일부 국내 누리꾼이 해당 미국 선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몰려가 '댓글 폭탄'을 쏟아내 논란이 불거졌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선 한국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코린 스토더드(미국)와 충돌했다. 결국 김길리는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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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 되려고?…"한쪽은 찢고 한쪽은 묶어" 탈북女가 폭로한 북한 성형시술 실체

기쁨조 되려고?…"한쪽은 찢고 한쪽은 묶어" 탈북女가 폭로한 북한 성형시술 실체

탈북민 유튜버 한송이가 북한에서 벌어지는 불법 성형 수술 실태를 전했다. 탈북 14년 차인 한송이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 북한 최고 권력자를 보좌하는 여성 조직인 '기쁨조'와 북한의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북한에서 예쁜 여자는 기쁨조 일…외모·출신 다 따진다"개성 출신인 배우 전원주가 "북한에서 예쁜 여자들은 무슨 일을 하냐"고 묻자 한송이는 "기쁨조로 뽑혀가든가"라며 "우리는 못 한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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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부동산AtoZ]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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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보려고 연차까지 썼는데" 공연 5분 전 당일 취소한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 보려고 연차까지 썼는데" 공연 5분 전 당일 취소한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 관객들에게 갑작스레 취소 통보돼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배우 박정민의 8년 만의 연극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라 충격은 더 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GS 아트센터에서 예정됐던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는 시작을 불과 5분 앞둔 7시 25분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공연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취소됐다. 제작사는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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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30% 사라졌다…개성공단 중단 10년의 눈물

입주기업 30% 사라졌다…개성공단 중단 10년의 눈물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회사에 못 가본 지 벌써 10년째입니다." 유동옥 대화연료펌프 대표는 10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너머 희미하게 보이는 개성공단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유 대표가 운영하는 대화연료펌프는 2004년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15개 기업 중 3번째로 입주했다. 공장은 첫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과 새 출발의 설렘 속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총 4000㎡(약 1200평) 규모 건물에 남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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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내서 집 사라" 했던 최경환 "그때 내 말 들고 집 산 분들 고맙다 해"

"빚 내서 집 사라" 했던 최경환 "그때 내 말 들고 집 산 분들 고맙다 해"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을 총괄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15년에 제 말 듣고 집 산 분들은 지금 그래도 집 걱정 없이 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10일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한 최 전 부총리는 "언론이 최경환이 '빚내서 집 사라' 그렇게 워딩을 냈는데 제가 그런 말 한 적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그때 집 안 샀으면 큰일 날 뻔했다',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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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쓰는 돈은 안 아껴"…500만원 넘는 '프리미엄 침대' 사는 신혼부부들

"잠자리에 쓰는 돈은 안 아껴"…500만원 넘는 '프리미엄 침대' 사는 신혼부부들

혼인 건수가 늘고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프리미엄 침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예식 비용을 줄이더라도 실생활과 직결되는 침대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신혼부부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시몬스의 프리미엄 침대 라인업인 뷰티레스트 지젤 KK 사이즈 매출은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 지젤은 특급호텔에서 기본 사양으로 선택하는 모델로 KK 사이즈 가격이 500만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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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기술규격, 해외社가 정한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기술규격, 해외社가 정한다

한국전력이 일명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로 불리는 2GW 용량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규격을 정하기 위해 스웨덴 히타치에너지(옛 ABB 전력망 사업부)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의 기술 수준이 해외 기업에 뒤처져 있어 불가피한 선택이라지만 기술표준과 산업 생태계가 해외 기업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내 전력 기기 4사는 2027년까지 해당 기술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전력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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